저두 올해 30됐읍니다....
집에서 엄마가 난리가 아닙니다.....
너 좋을때 다 지났다구 이제패물이랍니다 ㅠ.ㅠ
내마음은 아직 20대건만 왜 사람들은 나더러 아줌마라 할까요 ㅡ.ㅡ...
그나마 진희언니가 있어서 좀 살만합니다 ,,(언니 먄...)
전에 이카가그러더군요
"상미누나 전원일기쥐~"
상처받았읍니다....
그래서 이젠 세수두 자주 하구 머리두 자주 깜는답니다.....
아 심난해..
내가 아는 모든분들 다덜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2월정모때 예쁜 모습으루 만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