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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친구 이야기-상록수 인생, 덮어써
기원섭 추천 0 조회 52 19.01.22 11:2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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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2 18:00

    첫댓글 채돈식 친구가 임당역엘 12시반 쯤 도착 했는데,...
    난 솔직히 당황 시러웠다!~뭘 잘못한걸 들킨거 처럼,...왜? 내맘이 그랫을까!?
    난 무조껀 돈식친구께~"내가 잘못 했다!~" 이소리 밖에 더 할말을 잃은거,....
    이날 의 내심리는 대구 친구들께서 왕창 들이닦치면 엎드리 통곡을 하고 싶은 심정이 었고
    다행히???돈식친구 만 등장하니 쪼끔 진정이 됬다!~고 해도 내답은 정답은 아니었다
    그저~대구친구님들 한데 미안하다!~소리만 반복 하는 날 물끄러미 개면쩍게 바라보는 돈식친구와 나,
    단둘이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혼자 나타나는 그친구의 너른 마음이 그저 고마울 따름,

  • 작성자 19.01.22 19:23

    좀 전에 우리 사무소에 박명숙이라는 친구가 다녀갔는데,
    바로 위의 사진을 내 앞에 턱 내보이면서 아제라고 하더라고...
    마음씨 참 좋은 아재라고 추켜세우기까지 했어.
    우리 이 카페의 글을 봤다는 이야기...
    세상은 이리도 좁은 것을...

  • 19.01.22 23:43

    교동면옥에서 돈식이가 내인데 저삤는디....?
    너머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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