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증시
A증시는 금일(10.11일)도 등락을 거듭했으며 등락폭은 전일보다 다소 커졌다. 상해 A주지수는 개장 초반 중국석유화학(600028)의 활약에 힘입어 1,792P까지 상승하면서 재차 1,800P돌파에 나섰으나 매수세력 약화로 인해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오후장 초반에는 1,771.02P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오후 2시경에 중국석유화학과 차이나유니콤 등 대형주들의 반발로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최종 상승 마감했다. 상해 A주지수는 전일 비 0.29% 상승한 1,790.10P, 심천 A주지수는 0.16% 하락한 4,375.59P 로 장을 마쳤다. 두 증시의 총 거래대금은 399억9,100만 위안을 기록해 전일에 비해 15% 넘게 줄었다. 종목별로는 여전히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두 증시의 상한가 종목은 16개에 달했다. 은행, 3G 및 양조 등 전기의 이슈 테마들은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군수공업 테마주와 대형주는 지수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B증시
상해 B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다가 최종 소폭 하락했다. 심천 B증시는 저점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며 하락종목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낙폭도 상대적으로 깊었다. 화신시멘트(900933)는 7.55%, 상해금강국제실업투자(900914)는 7.39% 상승하면서 상승폭 상위를 차지했으며 하한가를 기록한 상해능운실업(900957)과 9.84% 내린 대화그룹대련화학공업(900951) 등은 하락폭 1,2위를 기록했다.
심천 B주지수는 2,539.28P, 상해 B주지수는 106.57P로 장을 마감해 전일 대비 각각 0.16%와 0.28%씩 하락했다.
마감시황-홍콩
항생지수는 오후에 안정세를 되찾고 반등하여 39P 오른 17,862P로 마감했다. 총 거래대금은 339억홍콩달러이다. H지수는 52P오른 7,219P로 장을 마쳤다.
차이나모바일(0941)은 0.61% 올랐고 국태(0293)는 2.16% 오른 17.04홍콩달러로 기록을 갈아치웠다.
내륙의 통신주 중 네트콤(0906)은 2.27% 떨어졌으며 차이나유니콤(0762)은 2.45% 올랐고 초상국국제(0144)는 3.54%, 화창(029)은 3.28% 각각 올랐다.
공상은행의 국제배당에 대한 반응이 양호했으며 중국자본 금융주들이 일제히 올랐다. 그 중 초상은행(3968)은 2.09% 올랐으며 교통은행(3328)은 5.93홍콩달러의 신고를 기록했다가 전일 1.21% 오른 5.87홍콩달러로 마감했다.
보험업종에서는 매수세가 유입된 중국인수(2628)는 0.88% 올랐고 평안보험(2318)은 0.89% 떨어진 반면 중국재산보험(2328)은 1.05% 올랐다.
북경시가 외국인 부동산 구입을 제한한다는 소식에 부동산주가 대부분 하락했다.
자원주 중 JP모건이 선호하는 신화(1088)의 주가는 4.98%나 오른 12.64홍콩달러로 마감했다.
철강주들인 안산강철(0347)과 마안산강철(0323)은 각각4.26%와 3.64% 올랐으며 시멘트주인 안휘해라(0914)는 9.36% 대폭 올랐고 중국건재(3323)는 6.63% 올랐다.
유가하락으로 내륙의 항공주들은 전면 올랐다. 국제항공(0753), 남방항공(1055) 그리고 동방항공(0670)은 대부분 3%대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동방전기기계(1072)는 1~9월의 이익이 70.80%나 증가한다는 추측과 메릴린치의 투자평가 상향조정에 힘입어4.57% 올랐다. 중해화학(3983)은 7.88%올랐으며 대성생화(0809) (0809)은 14.29% 올랐다.
■ 신은만국 데일리
B주 개별종목 양방향으로 분화
신은만국은 어제 B주의 ‘종목별 차별화’가 시작되었다고 분석했다.
전일 상해A증시는 1,800P 전후에서의 등락을 거듭하며 안착시도를 하였으나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당분간 조정장세가 예상된다.
상해 B지수는 조정을 계속하는 모습으로 고점에서 음선을 긋고 있었다. 단기적으로 110P에서 이미 기술적 압력을 받고 있고 향후 하락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나 장중의 상승시도 움직임은 긍정적이다. B지수는 상반기 최고치인 103P를 돌파하여 100P선은 확보한 상황이다. 단기적으로 100P 근처의 조정후 재차 120P까지의 상승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개별종목들은 ‘종목별 차별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개별종목 중 대부분의 저가종목들은 기업내용의 좋지 않아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다. 일부 종목[예를 들면 상해회려(900939.SHB)]은 단기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는 보이나 리스크가 크므로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 기업내용이 좋거나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들 중 A, B주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종목들은 투자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으므로 저가매수기회를 노려야 할 것이다.
심천 B시장은 는 등락을 거듭하며 소폭 상승하여 양봉으로 마감하였다. 2,400P근처에서 지지를 확인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A, B주 통합기대감으로 B증시는 중기적 상승세가 예상되며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2,400의 안착이 확인되면 장기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이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홍콩대공보 데일리
은행업 H주 전망 불투명
지난주 H주증시는 홍콩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연휴기간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던 은행업 H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이는 중국공상은행의 공모와 무관하지 않다. 공상은행의 공모가격밴드를 2.5-3.07홍콩달러로 확정했는데 이는 2006년 공상은행의 순 자산 예측치의 1.95-2.23배로 이미 상장한 교통은행, 건설은행, 중국은행과 초상은행의 예상치보다 훨씬 낮다. 지난 수개월간 은행업 H주의 움직임이 홍콩은행업의 블루칩에 비해 양호했으나 추가적인 매수세의 유입이 없었다. 은행업 H주는 시장 예측치가 높아 추가상승여력이 많지 않다는 부담이 있다. 일부 외국기관은 H주 지수가 연말 전에 8,000P 이상의 고점까지 상승할 것이며 10,000P도 가능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은행업 H주의 PBR이 3.5배를 초과해야 한다는 의미인데 그렇게 될만한 근거를 찾기가 쉽지 않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고
1. 본 리서치 자료에서 특별히 설명하지 않았을 경우 [원]은 [홍콩달러] 임
2. 주가 및 지수는 모두 해당 년월일의 마감가 기준 임
투자의견
매수 현재가가 AFV 대비 10% 이하 일 경우</SPAN< td>
보유 현재가가 AFV 대비 상하 10% 변동폭 이내일 경우
매도 현재가가 AFV 대비 10% 이상 일 경우
※ 총기업가치형가(AFV)는 PER, 배당이자율, 순자산액, 현금흐름 할인, 관리능력과 기업가치/ 未計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할부판매 전 수익비율 등 각항 평가를 거친 후 얻은 평가가치 임. 산정시 시중금리 및 상대적 가치평가 방법을 기준으로 함
챠트로 본 전업종 지수 등락률
홍콩 H지수
상해 B지수
심천 B지수
■ 기업뉴스
1) 상해전기기계(Shanghai Mechanical & Electrical Industry_900925.SHB/600835.SHA)
동사의 `06년 상반기 주당수익은 0.16 위안으로 `05년 전년의 0.18 위안에 접근해 그 상승세가 매우 뚜렷하다. 동사의 주가는 금년초부터 상승세를 타면서 최근에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월요일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중기적 전망은 양호해 주가조정시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2) 중국남방유리그룹(Csg Holding_200012.SZB/000012.SZA)
동사는 유리 제조업체로 `06년 상반기 주당수익은 0.15 위안이다. 현재 태양에너지 분야로 진출했는데 규소원자재 개발, 태양에너지배터리, 태양에너지용 유리 등 3개 사업 분야가 포함된다. `07년 실적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 주가는 최근까지 큰폭의 하락세가 지속되었으나 최근 4.2 위안 정도에서 반등해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중기적인 상승가능성이 높으므로 저점매수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3) ST상해정립테크놀로지(Shanghai Dingli Technology Development_600614.SHA/900907.SHB)
11일, 동사의 새로운 대주주인 정립그룹은 상장사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지분인수 및 자산교체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 자산을 상장사에 모두 편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동사의 펀더멘털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동사의 A, B주 할인율이 커 중기적으로는 상승 모멘텀이 충분하다. 최근 주가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기적 전망이 양호하므로 추가매수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4) JP모건, 초상은행(3968) H주 보유량 증가
초상은행(3968) H주가 외국기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10월4일 JP모건 은 초상은행 H주를 주당 12.05홍콩달러의 가격으로 1,200여만주 매수했다. 이로서 JP모건의 초상은행 H주 지분 비율은 8.09%에 달한다. 벨기에 KBC금융그룹은 10월 3일 초상은행 지분 1,000만주를 추가매수해 지분 율을 기존 11.64%에서 12.05%로 늘렸다. 지난달 27일에 모건스탠리 역시 보유량을 300여만주 확대하여 지분율을 9.11%에서 9.24%로 늘린바 있다. 국경절 연휴기간 초상은행 H주는 5.82% 올라 11.64홍콩달러에 달했으며 장중 최고 12.1홍콩달러에 이른바 있었다.
5) 차이나텔레콤(0728) 12월에 3G 상용 시동
SOHU IT에 의하면 차이나텔레콤(0728)이 적극적으로 준비해오던 3G업무가 큰 성과를 거두어 현재 이미 3G종합업무관리시스템(ISMP)을 구축하였으며 금년 12월에 모의상용에 들어가 현재 입찰 모집 중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 시스템은 WCDMA기술표준을 사용할 것이며 현재 유니콤과 CDMA망 구매 협상 중이라고 하였다.
■ 증시관련 뉴스
1) 사회보험기금, 최대 기관투자자로 부상
홍콩거래소에 의하면 사회보험기금은 현재 7개 회사의 H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시가는 707억홍콩달러에 달한다. 중국공상은행이 상장되면 주당 2.9홍콩달러로만 산정해도 사회보험기금의 투자규모에 527억홍콩달러어치의 H주가 증가한다. 홍콩 최대의 기관투자자로 부상하는 사회보험기금의 투자의사결정이 홍콩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사회보험기금은 2009년 6월 29일까지 3년 내에 공상은행의 지분을 양도하지 않을 것으로 약속한바 있다. 반면 상은행, 호남비철금속, 상해컨테이너의 현재의 주가수준은 이들 종목에 대한 사회보험기금의 차익실현욕구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2) H주지수 내년 상반기 9300P에 도전
스위스은행이 발표한 연구보고서는 H주지수가 내년 상반기에 9,300P에 도전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보고서는 중앙의 거시조정, 미국의 금리인상, 신규상장에 의한 자금유출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심리가 점차 해소되고 경기과열 위험이 아직 크지 않은 상황에 대형공모이벤트가 완료되는 4분기가 지나면 시장부담이 점차 줄어 H지수는 내년 상반기에 9,300P 돌파시도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H지수가 6,000P이하로 떨어질 위험은 작다고 주장했다. 신주 공모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세계경기 경착륙의 위험을 우려하는 심리가 완전히 해소되려면 1~2개월이 걸리므로 내년 상반기에 이르러 증시가 상승세로 진입하게 된다는 추측이다.
스위스은행의 보고서는 향후 12개월간 H주는 7,400~9,900P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상승의 동력은 위안화절상부담의 재현, 그리고 내년 상반기 해외자금의 중국자본주으로의 유입 등이며 하락리스크는는 유가의 75달러선 회복, 미국부동산 하락으로 인한 세계경기 경착륙, 정치적 요소와 조류독감 등이라고 풀이했다.
보고서는 공상은행주가 상장된 후 부담이 해소되므로 은행주 보유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중국계 통신주에 대해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하여 추가상승여력이 많지 않으므로<중립>의 투자의견을 제시했으며 원자재 및 철강주는 <비중확대>, 반면 석탄주는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개별종목 중 선호하는 종목들로는 건설은행(0939),중국은행(3988), 강서동업(0358),구룡제지(2689) 및 중국석유화학(0386)을 제시했으며 차이나모바일(0941)은 선호종목에서 제외시켰다.
3) 중국 석유비축 시작
중국석유화학그룹은 러시아 우랄산 원유 300만 배럴이 이미 동사의 진해기지에 입고되었다고 밝혔다. 진해기지에 원유가 10% 비축된 셈이며 중국에도 전략석유비축을 시작한 것이다.
10월 6일 국가에너지영도소조판공실의 부주임인 서정명(徐錠明)이 북경에서 이 소식을 발표하였지만 세부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세계 제3 석유수입국인 중국이 수입석유를 직접 비축하여 수입량을 증가하게 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내 석유생산량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 급속히 증가하는 수요량을 해결하려면 수입을 늘리는 수밖에 없는 것이 중국의 처지이다.
진해석유비축이 시작되었으나 아직 국제시장에서 특별한반응이 없다는 점이 주목된다.
4) 펠프스 “중국경제 화제만 나오면 흥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에드먼드 펠프스는 중국과 여타 국가와의 관계를 담론할 때마다 흥분한다고 말해 중국경제에 대한 그의 관심을 표현했다. 펠프스는 중국경제상황이 매우 양호한다면서 이는 지난 20년간 펼친 정확한 경제정책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그는 중국경제의 구조적 요소에 대해 취업과 성장의 영향, 중국에 대한 외국경기 상황의 영향, 경기과열과 투자과열 3개 측면으로 분석했다.
그는 중국은 반드시 차기 경제발전 전략을 바꾸어야, 즉 미국과 유럽의 기술수준을 추월하기 위하여 중국은 강력한 국내 정책과 조치로 과학기술의 발전을 추진해 경제성장을 이룩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펠프스는 중국은 투자의 효율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금융시스템 개혁과 금융구조 조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5) ING베어링, 중국의 4대업종 선호
ING베어링 중국의 4대업종 선호
금리인상이 마감 기미를 보이나 미국경제의 둔화로 중국 등 신흥시장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ING베어링 자산관리사는 여전히 중국시장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중국경제가 내수위주의 성장모델로 개편될 것으로 예측함과 동시에 중국의 높은 예금율은 세계경제 둔화의 영향력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동사는 또 비록 중국정부에서 진행하는 거시조정과 위안화 절상으로 인한 성장압력은 존재하나 중국경제는 여전히 고성장을 이룰 것 이라고 밝혔다. 업종 중 부동산, 소매업, 금융업, 자동차를 선호하였다.
6) 사회보험펀드 해외투자 본격적 시동
10월10일, 전국사회보험 펀드이사회와 북미신탁은행 및 시티뱅크가 해외투자 신탁협의서를 체결했다. 이는 사회보험펀드의 해외 투자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해당법규에 의하면 사회보험 해외투자의 금액 상한은 총 자산의 20%이며 현재 사회보험펀드의 총 자산은2300억 위안에 달한다.
해외투자의 초기 투자금액(주식과 채권포함)은 10억달러 로서 주로 홍콩시장의 중국주식들을 투자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H주 시장에 호재인 것이다. 사실상 사회보험펀드는 이미 전략적 투자자의 신분으로 교통은행(3328)등 주식들을 투자해 왔으며 대부분 주로 홍콩에 상장한 블루칩들을 선호하고 있다.
7) 중국의 2006년 철강소비량은 14.4% 증가할 전망
국제철강협회(IISI)는 최근 전망보고서를 통해 2006년 세계 철강재 명목소비량은 11.21억톤에 달해 전년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 중에 중국의 철강재 명목소비량은 3.74억톤으로 전년대비 14.4%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07년 세계 철강재 소비량은 5.2% 증가한 11.79억톤
철강재 명목소비량(철강재 생산량과 순수입량을 합친 수치)은 철강재 제조업자와 수입상의 시장 물동량을 반영. 국제철강협회는 2007년 세계 철강재 소비량은 11.79억톤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10년까지 전세계 철강 수요량은 연평균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 중에 중국과 인도의 철강수요량은 매년 각각 7.0%와 8.4%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 2010년 실제 수요량은 각각 4.89억톤과 5400만톤에 달할 것으로 보았음
예측자료에 따르면 2010년~2015년 동안 전세계 철강수요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4.2%에 달하고, 중국과 인도의 연평균 증가율도 각각 6.2%와 7.7%에 이를 것으로 전망
8) 2010년 중국의 소프트웨어 수출 목표는 100억 달러
10월9일 국가세무총국은 웹사이트에 <소프트웨워 발전과 정보서비스 수출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
중국 소프트웨어와 관련 정보서비스업종의 연평균 수출증가율을 25% 이상을 유지시켜 2010년에 수출 목표 100억 달러를 달성 시키겠다고 밝힘. 이를 위해 자체 브랜드와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키우고, 소프트웨어를 서비스수출 핵심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 중국 상무부, 신식산업주부 교육부, 과기부, 재무부, 해관, 세무총국, 통계국, 외환관리국이 공동으로 “소프트웨어와 관련 정보서비스의 아웃소싱”을 발전시키기 위해 <의견>을 제정
<의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산업을 경제발전의 기초산업,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방침. 소프트웨어와 관련 정보서비스의 아웃소싱 산업은 지금이 새로운 1차 국제산업이동기로 발전기회를 잡아야만 국제경제력을 향상시킬 계획
소프트웨어산업의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금우대, 재정 금융측면의 지원, 관련산업의 수출입 절차의 간소화 등을 정부 각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
9) 3분기까지 기술도입액은 179억 달러로 45.2% 증가
상무부는 10월9일 올해 3분기까지 전국 기술도입 계약은 8112건이 등록됐고, 계약금액은 179.5억 달러로 전년대비 45.2% 증가했다고 발표. 기술비용은 115.5억 달러로 전체금액의 64.3%를 차지했고, 계속 기술도입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음
3분기까지 기술이전 계약 거래금액은 55.8억 달러로 전년대비 57.5% 증가했고, 총금액의 31.1%를 차지. 기술자문, 기술서비스를 포함한 합자와 공동생산 금액은 각각 40.5억 달러와 37.2억 달러였음. 전체 기술금액의 22.5%와 20.7%를 차지
유럽연합은 중국의 최대 기술도입 지역임. 중국과 유럽연합이 올해 3분기까지 체결한 기술도입계약은 1990건, 금액은 75.4억 달러로 32.0% 증가했음. 전체 기술도입금액의 42.0%를 차지. 일본과 미국은 2, 3위로 금액은 각각 44.5억 달러, 28.9억달러로 전체의 24.8%와 16.1%를 차지
외자기업이 도입한 금액은 86.9억 달러로 동기대비 49.0% 증가해, 전국 기술도입 금액의 48.4%를 차지. 국유기업은 80.4억달러로 같은 기간에 비해 55.4% 늘었고, 전국 기술도입 금액의 44.8%를 차지
업종별로 보면, 철도수송업의 기술도입액은 39.8억 달러로 동기대비 850% 급증. 전체 업종별 계약 도입금액의 22.2%를 차지해 기술도입 규모가 가장 크고, 빠른 업종이 됨. 전자 통신설비는 모두 1186건의 기술을 도입했고, 계약금액은 34.9억 달러로 같은 기간에 비해 123.7%를 점유
10) 외국인이 중국 주식시장 투자한도 80억 달러로 확대
국가외환관리국(Stare Administration of Foreign Exchange)은 CSG에 적격 역외기관투자자(QFII;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l Investor) 자격을 비준했다고 발표. 현재까지 50개 외국기관이 중국내 QFII자격을 얻었고, 투자금액을 비준받은 외국기관은 40개사, 80.45억 달러에 달함
외국투자자는 중국 증권시장의 발전전망을 매우 낙관하고 있어, 머지않아 QFII 규모는 1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임
중국은 2003년부터 QFII제도를 시행해 2005년 말까지 31개 외국기관이 56.45억 달러를 비준 받아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했음. 올해 상반기 QFII 투자금액은 21억 달러에 달함
특히 3분기에 들어서는 증권당국이 QFII 심사허가를 가속화 시키고 있음. 7월 2개사, 8월 3개사, 9월 5개사가 자격을 비준받음. 올해들어 16개사가 QFII자격을 비준 받았고 작년보다 7개사가 더 많았음
“국유상업은행과 기업의 주식회사로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중국 자본시장이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음. 외국기관의 중국 주식시장 투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발전전망은 매우 밝다”고 외환관리국 인사는 밝힘
적격 역내기관투자자(QDII)도 빠르게 성장
외환관리국은 10월9일 시티은행과 항생은행에 대해 각각 5억 달러와 3억 달러의 QDII 금액을 비준. 현재까지 은행계열이 비준받은 QDII 투자한도는 110억 달러를 상회. 이미 13개 은행이 QDII자격을 획득했고, 그 중에 9개사는 111억 달러의 투자한도를 비준받음. 1개 투자신탁은 5억 달러를 비준받았음
현재까지 은행, 투자신탁,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이 비준받은 QDII한도는 117억 달러에 달함. 평안생명, 중국생명, 개인보증보험, 태평양보험 등 4개 보험사는 해외증권투자 자격을 얻음
외환관리국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 금융기관에 해외자본시장 투자와 진출을 장려할 것이다”라고 밝힘
11) 홍콩의 외환보유액은 세계 7위
홍콩금융관리국은 10월9일 올해 9월말 홍콩 정부의 외환보유액은 14억 달러가 증가한 1303억 달러라고 밝힘. 세계 순위는 싱가포르를 뛰어넘어 8위에서 7위로 상승
홍콩의 올해 9월말 외환보유액은 1303억 달러로, 8월말 1289억 달러와 비교해 14억 달러가 증가. 세계 순위는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한국, 인도에 이어 세계 7위를 기록. 올해 5월부터 홍콩의 외환보유액은 5개월째 싱가포르에 뒤쳐져 8위를 기록했었음
통계자료에 따르면 외환보유액 1303억 달러는 홍콩의 유통화폐의 6배 규모이며, M3의 39%를 차지
12) 용과 코끼리의 우화
21C 경제패권을 놓고 벌어지는 중국과 인도의 경쟁을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용상지쟁(龍象之爭)으로 비유하기 시작. 사뭇다른 경제발전 방식은 “용”과 “코끼리”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인에겐 매우 흥미를 가져다 주고 있음
중국과 인도의 거시적, 미시적 측면의 비교
거시적측면에서 보면, 중국과 인도 양국의 경제모델은 전통과 현대로 분명히 구별됨. 경제학자들은 인도경제를 “정보경제” 혹은 “지식경제”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강함. 모건스탠리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서비스산업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상회. 하지만 제조업은 GDP의 25%에 불과
중국은 인도와 달리 공업화와 도시화에서 경제모델을 찾고 있음. 중국의 서비스산업은 GDP의 1/3수준에 불과하고, 10년간 성장폭은 2%포인트에 그침. 하지만 제조업의 GDP 비중은 50% 이상이고, 계속 상승하는 추세를 보임
미시적 측면에서도 양국은 경제운영 방식은 큰 차이를 보임. 인도는 오랜 세월 개인기업이 인도경제를 주도했고, 1991년 경제개혁 이후 개인기업의 경쟁력은 한층 향상됨. 주요 상장회사를 중심으로 놀라운 발전모습을 보이고 잇음
중은 개혁개방을 시작한지 불과 28여년 밖에 않되, 민영경제가 정상궤도에 올라서지 못했고, 국유기업도 시장경제질서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상태
이러한 큰 차이점에 불구하고, 중국과 인도는 국가정책의 기본방향은 매우 닮아있음. 인구 대국(양국의 인구는 세계 총수의 1/3이상을 차지),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전통을 보유, 오랜기간 봉건사회를 경험, 한 때 열강의 반식민지와 식민지로 전락, 고난의 민족투쟁과 독자적으로 발전노선을 추구했음
중국이 인도에게서 벤치마킹해야 할 3가지
양국의 큰 차이점은 서로에게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음을 의미. 인도의 경제방식은 3가지 특징을 가짐. 1)자본투입의 경제성. 인도는 중국에 비해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1/10, 민간 저축율은 1/2 수준에 불과. 2)인도는 훌륭한 제도기반시설을 갖춤. 계약과 법률집행이 엄정하고, 거래비용은 홍콩수준으로 싱가포르와 호주 등 선전국보다 낮음. 3)건전한 금융제도와 기업가정신이 매우 활발
중국은 우선 인도의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산업구조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음. 막대한 에너지, 원자재의 투입을 적게 가져가면서도 고도로 훈련된 국제적 수준의 인적자원, IT, 영어를 사용할 줄 아는 경제환경은 중국이 배워야 할 경제환경임
13) 사회과학원, 올해 경제성장률은 10.5% 전망
중국사회과학원은 10월10일 <2006년 가을철 경제동향> 보고서를 발표. 향후 일정기간 물가안정세가 유지되고, 내년에도 대외무역은 빠른 성장과 막대한 무역흑자가 지속되겠지만, 증가율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 긴축정책의 영향으로 내년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합리적수준으로 둔화가 예상됨
2007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10% 전망
2006년 경제성장률은 10.5%, 2007년에는 심각한 돌발변수가 나타나지 않는 10%나 10%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보고서는 2006년과 고정자산투자는 24.8% 증가한 11조2720억위앤, 2007년은 20.4% 늘어난 13조5750억위앤에 달할 것으로 예측. 2007년부터는 긴축정책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실질증가율은 20% 수준을 유지
거시경제는 “고성장과 저물가”속에 빠르고, 안정된 성장세를 이어감. 2006년, 2007년 상품 소매가격지수는 각각 0.7%와 0.6% 변동이 예상되고, 소비자가격지수는 1.3%와 1.1% 상승할 전망
대외무역은 고성장과 막대한 무역흑자가 2007년에도 지속될것으로 보임. 2006년 수입증가율(22.5%), 수출증가율(26.7%),무역흑자는 사상 최대인 1500억달러를 기록할 전망. 2007년에는 무역흑자폭이 줄어들겠지만, 여전히 120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
14) 2006년 경제운영의 특징
보고서는 경제가 안정된 가운데 4년째 10%가 넘는 고속성장세를 이어감. 소비증가세는 뚜렷했고, 지나치게 빨랐던 투자는 다소 둔화됐음. 소비와 투자, 순수출이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데다가, 민간소득은 계속 향상되고 있음. 물가는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경기과열 우려는 없다고 밝힘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은 소비증가에 비해서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이 너무 높고, 여전히 투자의 반등압력이 존재하고 있음. 생산증가 속도에 비해 화폐신용대출 증가율이 지나치게 빨랐음. 대외무역과 국제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통상마찰 확대를 불러오는 등 모순도 많이 발생했다고 지적
사회과학원의 7가지 정책 개선안을 건의
사회과학원은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보고서에 7가지 정책 개선안을 건의
1)계속 긴축정책을 강화하고 개선.
투자과열을 막기위해 법률과 행정조치 뿐만 아니라, 토지사용에 대한 심사 허가요건을 강화시켜야 함. 환경보호와 기술조건, 경제성 등을 따져 엄격히 시행할 것을 요구
2)투자와 소비구조의 비율을 조정하고 개선.
투자과열을 막는 동시에 민간소비를 촉진시키는 대책이 필요
3)세수개혁과 재정정책의 조정.
대외무역 흑자가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수출환급세 조정이 시급.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주택에 대한 토지세 부과를 건의. 각종 사회사업에 대한 재정지출을 확대시킬 필요
4)외환시장의 융통성부여와 금융 통화정책의 강화.
환율변동의 융통성을 부여하고, 금리정책을 통한 거시경제에 대한 조절과 통제를 강화시켜야 함
5)부동산시장 안정.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중산층을 위한 주택공급을 늘려 가격안정세를 유지시킴
6)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산권 조정.
중앙정부의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의 발전우선 정책에 밀려 과잉투자와 중복투자가 빈번히 발생.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마련해 투자과열을 예방할 필요
7)긴축정책 목표와 장기 경제발전계획을 연결.
긴축정책은 주로 단기적인 산업불균형 문제와 구조조정에 치우쳐 있지만, 11차5개년 경제계획과 연결시켜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
15) 중국 철강기업의 잇따른 공장도 가격 인상
건국기념일 황금연휴가 끝난 직후, 우한철강(武鋼)이 철강가격을 인상하면서 다른 철강회사도 잇따라 공장도 가격을 인상하고 있음. 조정된 4분기 철강가격은 9월 출하가격에 비해 20~300위앤/톤 인상됨
애널리스들은 최근의 가격인상으로 4분기에는 철강생산량이 증가하고, 수출물량이 내수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향후 철강가격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철강회사는 시장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가격인상을 단행
우한철강은 10월7일에 11월 제품판매가격을 인상시킴. 열연제품 200위앤/톤, 중급 열연강판제품과 저합금철강은 250위앤/톤, 고강도 강철, SPHC, SS400, SPHT1-SPHT3는 300위앤/톤, 기타 제품은 200위앤/톤 이상. 냉연제품은 100위앤/톤 인하시켰음
안산철강(鞍鋼)은 11월 열연, 냉연, 선재가격을 톤당 각각 100위앤, 50위앤, 60위앤 인상했고, 105mm 이하의 스테인레스강관은 200위앤/톤 내림. 판강국제청두 분공사는 열연강판, 냉연강판, 칼러강판, H형강 가격을 톤당 평균 50~100위앤 올렸음. 지난철강(齊鋼)도 중후판 가격을 30위앤/톤, 열연강판 40~80위앤/톤 인상했음. 소규모 철강사도 가격인상을 단행
광다(光大)증권의 애널리스트 자오지청(趙志成)은 이번 우한철강의 가격 인상은 시장가격을 반영시킨 한 수준이라고 지적. 9월 가격 인상이후 4분기 철강경기를 낙관하고, 11월 주문가격을 올린 것은 시장동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4분기 철강가격이 회복될 3가지 이유
란커(蘭格)철강정보연구센터의 쉬샹춘(徐向春)은 8월 이후 철강생산시설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것이 시장의 수급상황을 호전시킨 것 같다고 지적. 향후 철강가격이 3가지 이유로 다시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
1)신규 설비증설이 정점을 지났고,
2)지방 노후생산시설에 대한 구조조정,
3)철강회사는 2005년 가격폭락의 교훈을 경험했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생산량 조절을 통한 공급압력을 해소시키고 있음
향후 경제성장률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11월은 전통적으로 철강소비 성수기이고, 공업용 철강수요가 꾸준히 존재하는 한, 철강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확률은 낮아보임
16) 홍콩대학, 홍콩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5.1%
홍콩대학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연구센터는 10월10일 분기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2006년 3분기 홍콩의 GDP성장률은 작년동기대비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
연구센터장인 왕위젠(王于漸)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7월6일 발표한 3분기 경제성장 전망치인 5.9%를 하향 조정시킨 이유는 중국의 고정자본투자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4분기 경제성장률은 4.5%로 전망해,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4.8%로 예측. 상반기 성장률 6.6%에 비해선 크게 떨어진 것으로 올해 연간으로는 5.7%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홍콩은 중국요인이 경제성장에 3.9%포인트 영향을 끼침
■ 기업공시
B주
1. 주가급변 관련 조회공시:
광동뢰이그룹(200168.SZB), 하북창주대화(600230.SHA), 화원개마(900953.SHB) 및 상해능운실업(900957.SHB) 등의 종목들은 주가급변으로 인해 1시간 거래정지, 이들 기업들은 여전히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공시의무가 있는 사항들 중 누락된 사항 없음
2. SGSB(그룹)(900924.SHB)
올 1~9월간 실적 흑자전환 예상 공시 발표, 구체적인 데이터는 2006년 3/4분기 실적보고서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
3. 합비MEILING(200521.SZB):
중요 사항 관련 공시 발표, 합비MEILING그룹홀딩스유한회사는 지난 2006.9.30일자로 합비MEILING 세탁기 회사 로부터 차입한 1억9407만 위안의 부채를 전부 현금으로 상환, 이로써 관련사 부채를 전부 상환 완료, 동사의 A주와 B주는 금일(10.10일)부터 거래 재개
A주
1. 중국석유화학(600028.SHA):
비유통주 유통화작업을 전부 완료했으며 금일부터 거래 재개
2. 안휘해라시멘트(600585.SHA/0917.HK) 공시 발표,
안회해라창업투자유한책임회사는 지난 2006.821일에 체결한 “자산구매계약”에 따라 4개의 자산을 안휘해라시멘트에 양도하는데 동의
본 자료는 한국투자증권 고객 및 직원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무단복제 및 대여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작성된 것이지만, 내용의 완벽성이나 정확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본 자료와 관련하여 투자의 최종결정은 자기책임하에 내리기 바랍니다.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존하여 행해진 누구의 어떠한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매도의 청약이나 매수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