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기업 롯데알미늄 소개] CEO의 행복편지

[키와체르멧(주)]

 [인증고객 소개] 본 자료는 시스템 인증사업부 원동신 부장의 에필로그 입니다. 관련내용은 키와체르멧과는 무관합니다.

이런 CEO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부임한지 1년이 되던해 해외에서 부터 국내에 이르기 까지 전 사업부문 직원이 순수 제작한 동영상으로 생일을 축하해 주었고

2년이 되던 해에는 한권의 책으로 2년간의 월례조회 내용 등 전직원의 이름으로 2년간의 업적(?)을 꾸며 선물 받았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그는 바로 롯데알미늄 김영순 대표이사 입니다.

김영순 대표께서는 2013년 2월에 부임하여 바로 3월 부터 해당 월의 직원 생일 축하 파티를 마련하여 축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직원들 스스로 준비하여 선물증정, 케이컷팅 등 즐거운 시간으로 축하 해 줍니다.

생일파티는 모든 회사가 할 수 있겠지만, 이 회사는 그 해 경영적재 상태였다고 합니다.

또한, 어려운 경영상황에서도 직원들의 개선활동 발표대회를 통해 성과금을 지급하는 진심을 보여 직원들로 부터 자율적인 경영의 개선활동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이외 다양한 개선활동과 시설 개선 등을 통한 기업이미지 변신에 다함께 동참하였고,기업성장을 이끌어 적자에서 흑자 전환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김영순 대표께서는 취임사에서 '여러분들이 나의 고객이다, 내가 잘 모시겠다'는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대표이사의 직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두 번의 생일 선물로 그를 눈물 짓게 하였습니다.

부임한 해에 생일을 맞이한때 회사의 모든 사업부문에서 동영상을 만들어 축하 주었다고 합니다. 김영순 대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정말 행복했다"라고 그때를 회상 햇습니다.

                                                                                      <롯데알미늄 김영순 대표이사가 생일선물로 받은 '행복편지'_일부>

매일 같이 사업부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직원들 이름을 외워가며 눈을 마주치고 마음을 열기 시작하였고, 이윽고 흑자 전환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그룹에서 혁신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행복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제 김영순 대표는 그 어떤 회사의 CEO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그에게 '행복을 주는 행복한 사람' 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주며 부임 2년간의 업적과 성과, 기쁨과 슬픔, 조회사의 내용과 직원들의 생일 축하파티 장면까지 잊혀질수 있을 법한 사소한 이야기 거리를 책으로 엮어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한권뿐인 책입니다.

저 역시 정말 부러운 대표이사였습니다.

김영순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을 통해 하나를 깨닫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롯데알미늄은 키와체르멧을 통해서 ISO 9001 , ISO 14001, OHSAS 18001 시스템을 인증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주차설비 사업부문에 대해서도 인증범위를 확장하여 지속적인 시스템의 개선과 발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