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약 성서만 50권이 조금 안되게 한국으로 보냈습니다.
스리랑카 지체들 중 성경책을 소유하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의 스리랑카 사람들이 핀잔을 주기 때문이지요.
이번 씽할러 신약 성경은 겉 표지가 일반 책과 같이 되어있고,
제목도 '새 해오름'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신청은 성경책 신청하는 곳으로 해주세요.
가격은 5천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첫댓글 스리랑카 선교회 부회장인 고현미 목사님으로 해주세요010-4일73-칠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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