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폐지 여론조성을 위해,.
국토부와 언론들이 의도적이고 조작적으로,.
수도권 집값하락보도를 최근 몇 개월간 집중적으로 했지만,.
결국은 6월국회에서 불발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도권을 비젼없는 곳으로 몰고간,.
시장의 상행위를 힘으로 제압하며 시장통에 기생하는 깡패같은 정책인 보금자리정책도,.
수도권 여론의 힘에 굴복하여,. 폐지수순에 돌입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으로 수도권의 돈줄을 잡고 있는,. DTI의 규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수도권에서 이미 수급이 깨진 상태라,.
수급을 바탕으로 하는 시장의 힘이,.
정부의 강압적인 정책의 힘과 정부의 입맛에 의해 왜곡되는 언론의 보도를 이겨내어,.
수도권의 주택시장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복원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정책이 엄하고,.언론에 의해 매수심리를 죽인다고 해도,.
수급이 무너지면,.시장은 다시 힘을 받는 것 입니다.
올 상반기는 작년 하반기의 대규모 입주물량 있었다고 해도,.
앞으로 입주물량이 부족함을 보면 지속적인 상승을 했어야 하지만,.
언론의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위한 여론조성용 왜곡된 침체보도 영향과
작년 하반기 대규모 입주물량의 소화와 겹쳐,.최근 2~3달 침체기에 있었다고 봅니다.
결론입니다..
인제는 모든 것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언론도 분양가상한제가 폐지가 이번 국회에서 힘들다고 보고,.
시장의 심리를 죽이는 왜곡보도 보다는,.시장의 심리를 살리는 보도에 집중 할 걸로 보입니다.
보금자리도 출구전략으로 폐지로 방향을 틀었고,.
무엇보다도,.하반기부터는,.
수도권 전 지역에서 작년같은 대규모 입주는 없고,.앞으로도 계속해서 쭉 없습니다..
언제까지 없을지는 누구도 모릅니다..몇년이 될지,.10년이 될지,.
지금도 민간.공공,. 전부 공급을 못하고 있는데,.몇년 후에 입주 할 물량이 어디 있습니까??
일부,.소형 생활주택,연립, 오피스텔등은 임대용으로는 공급이 되고있는지 모르지만,.
수도권 아파트의 공급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은,. 각종통계와 언론보도를 보면 알 수 있지요..
수급을 이기는 정책은 없고,.
표를 인식안하는 정치인은 없다고 봅니다..
수급부족과 선거철이 시작되는 올 하반기부터는
수도권의 집값은 날개를 달걸로 강력한 예측을 합니다.
본인 예측되로 안되면은,.
한국은 국민소득과는 별개로,. 세계에서 톱 상위의 좋은 나라이면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거의 소멸 된 나라일 것 입니다.
(세계에서 사회가 안정되고 경제성장율이 적은 선진국이 일수록,.부동산이 안정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