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사랑 ,연세대 윤상운교수 사랑채 입니다.
지난 2009년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인천서구 석남3동 주민자치위원에서는 석남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연세대 윤상운교수를 비롯하여 주민 약30명과 함께 사랑나누기 김장김치 약 300포기를 담그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한마음으로 이를 진행하여 석남3동 이웃에게 대한 따뜻한 정이 넘관심으로 정이 넘치는 지역분위기를 만드는데 큰역활을 하였다.
첫댓글 교수님 어깨 주물러 드려야 되겠네....
Thank u much! 성기씨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