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1.좋은고추 선별법 ★청양군청 '명품 청양고추'★ 클릭☞http://gochu.cheongyang.go.kr/gochu/sub01_03.do
2.동아(동과) 호박 요리와 효능
3.호박의 효능
4.새우젓 고르는 방법과 마늘
5.잔류 농약 완전 제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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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UP Story님’의 KaKaostory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1 · 3세대 공감 프로젝트을 만날수 있어요.
배경음악: 추가열의 행복해요, 현숙의 인생팁
1, 3세대 할아버님·할머님, 손자·손녀들의 공감 프로젝트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놀아요.’를 한결어린이집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할아버님 할머님께서 모두 참석 하시고 드디어 시작되는 프로그램에 원장 선생님께서 인사를 드렸어요.
어느날 손주가 열이 많이 나서 아프다는 연락을 박으시고, 안타까운 마음에 땀을 뻘뻘 흘리며 손주를 보러 가셨었다는
어느 할머님의 손주 사랑 얘기를 들은 계기가 되어서, 한결 원장님이 1,3세대 프로젝트를 생각했다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웃음치료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행복 박사님이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맡아 주셨어요.
※생명·생태의 꿈을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5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JMG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합니다.
할아버님·할머님과 손자· 손녀가 함꼐 하는 활동이 8월 18일 한결어린이집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손자·손녀들과 함꼐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한결원을 방문하셨죠!
할아버님·할머님께서 오시기 전 6세 친구들이 오늘 활동에 대해 간단한 인터뷰를 하는 의젓한 한결 유아들이예요^^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나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율동하는 날이예요!
평소에 할아버지 할머니랑 어떤 놀이를 하고 놀까요? 블럭놀이도 하고 소꿉놀이도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떤 놀이를 기대하나요? 춤을 추고 싶어요.
친구들의 인터뷰를 마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씀을 들어보기로 했어요.
친구들에게 했던 질문을 이번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꼐 여쭤보기로 했어요.
인터뷰를 하는 동안 속속 도착하신 할아버님, 할머님들과 한결 어린이 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상큼한 과일과 시원한 워터를 간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한결어린이집의 1,3세대 환영합니다. 구름송이반 000가족이예요.
할아버님 할머님께서 모두 참석 하시고 드디어 시작되는 프로그램에 원장 선생님께서 인사를 드렸어요.
어느날 손주가 열이 많이 나서 아프다는 연락을 받으시고, 안타까운 마음에 땀을 뻘뻘 흘리며 손주를 보러 가셨었다는
어느 할머님의 손주 사랑 얘기를 들은 계기가 되어서, 한결 원장님이 1,3세대 프로젝트를 생각했다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웃음치료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행복 박사님이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맡아 주셨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신을 위한 건강박수치기
박수를 많이 치면 뇌가 건강해져서 우리 예쁜 손주들을 오래 볼 수 있어요.
손주들을 위한 칭찬은 잠시 멈추시고
이번 시간만큼은 할아버님 할머님만을 자랑하고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손주들을 꼬옥 껴안아 주시기도 하고...
그동안 키워 주셨던 할아버님 할머님 어깨를 주물러 드리기도 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할머니! 시원 하시지요?
제가 꼭꼭 주물러 드릴께요.
할머님은 손녀 어깨를 , 손녀는 할아버지 어깨를 ..함께만 있어도 정말 행복합니다^^
토닥토닥 두드려도 드리고....
까꿍 놀이처럼 서로 눈도 마주칩니다.
함께 하는 여러 손 유흭가 끝나고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율동을 시작했어요...솜사탕 노래에도 맞춰 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해 신나는 트롯트에 맞춰 준비한 율동도 시작
앞에 나와서 시범을 보이는 손주들을 잘 따라하고 계시네요. ^^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그동안 준비했던 애교 발사!
노래까지 따라부르며 엉덩이를 흔들흔들...
이번에는 다같이 함꼐 해 보기도 했어요,.
활동 후 오신 할아버님 할머님께 한결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즐거우셨나요?
즐거운 시간들이 끝나고 한결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맛잇는 저녁을 함꼐 먹는 시간!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동과(동아) 호박과 여러 가지 채소 등으로 맛잇는 비빔밥을 준비했어요.
한결어린이집에서 태양 고추를 말리는 정경...
탐스럽게 열린 한결어린이집內 먹거리 농장의 빨간 고추랍니다.
태양초에요.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마루에서 햇볕을 받아 말리고 있는 고추.
마른 고추의 향이 맵다고 하는 친구도 잇고, 좋다고 하는 친구도 있고, 달다고 하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고추를 빻아서 고추가루로 김장 김치도 담그도 고추장의 원료도 되지요.
고추는 맵기 때문에 손으로 만지지 않고 눈으로만 관찰해요.
고추를 왜 말릴까? 고추를 말리는 이유는 고추를 오래 보관하여 먹을 경우에는 고추가 상하기 때문이에요.
2015.9.29일 (화) 대체 휴일날 일꾼들이 모여 1년동안 먹을 고추 80근을 깨끗이 닦아 꼭지를 따주고 있어요.
늘 올해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양평리에서 친환경고추를 공수하여, 원생들의 김장 준비를 하시는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고추 선별법 ★청양군청 '명품 청양고추'★ 클릭☞http://gochu.cheongyang.go.kr/gochu/sub01_03.do
고추가루를 사서 먹으면 편하겠지만 한결어린이집은 매년마다 작은 손길을 통해 청결한
우리의 것을 한결 원생들에게 먹이려고 노력합니다. 새벽부터 시작되어 점심시간쯤 모든 작업이 끝났어요.
수건을 이용하여 일일이 닦아가며 꼭지를 따낸다.
이 많은 꼭지가 어디서 나왔는고~~
고추의 효능
우리나라의 경우 위암 환자들이 많아 위암예방을 위해 오래전부터 맵고 짠 음식을 먹지 않도록 권고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운 음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매운 음식이 곧 나쁜 음식이란 인식이 박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정리해드리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 '고추'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한국의 매운맛에 핵심적인 요소인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켑사이신이란 성분이 있습니다.
이 켑사이신이란 성분은 체내의 발암물질에 활성화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대장암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요과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신체의 조직 손상을 막고 암세포를 비롯해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속이 아플 정도로 과도하게 매운 음식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먹는 고추의 양은
위 점막의 손상을 주지 않는 답니다.
새우젓 고르는 방법
새우젓은 껍질이 얇으며, 밝은 분홍색으로,
살이 굵은 것이 좋다.
색깔은 붉은 색을 띠며, 비린내나 구린내가
없어야 좋은 새우젓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새우젓을 고르려면
첫째,
신선하고 이종품의 혼입이 없어야 되며
둘째,균일하고
고유한 색택보유, 오염변색이 없는것이어야 되고
셋째,형태는
파쇄육 혼입이 10% 이하인 것 이어야 되며
향미는 고유의 향미, 적정 염도의 제품,
이미와 이취가 없는 것 이어야하며, 액즙은 정미량의 20% 이하여야 되며
마지막으로 모래,
흙 등 기타 자물의 혼입이 없어야 됩니다. 대체적으로 새우의 크고 작은 기준보다는 껍질이 얇고 빛깔이 하얀 새우로 담근젓이
좋은 젓이며 잘 익은 새우젓은 약간의 붉은 빛이 나게 되는데 빛깔과 맛이 좋은 것이 당연히 좋은 새우젓입니다.
새우젓을 집에서 보관하는 방법
2015년 10월 7일 생새우 새우젓갈 구입
크기와 모양이 일정한 육쪽 햇마늘이 최고로, 껍질째 고를 때는 알이 단단하고 골이 뚜렷하여
껍질에 붉은빛을 띠는 것을 구입하며, 깐 마늘을 살 때는 알이 작고 마른 것보다 탱글탱글한게 좋습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품기는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자라는 동과(동아) 호박이에요~!
동아(동과) 호박 요리
동아(동과) 요리
1.동아김치 만들기
- 재료 : 동아 적당량, 풋고추, 실파 혹은 쪽파, 파프리카 약간 (황색)
- 김치 양념 : 고춧가루, 맑은액젓, 마늘즙, 생강즙, 다시마물 1컵, 검정깨,
- 동아는 적당량 잘라서 겉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다음 먹기 좋게 썬다. (이때 반드시 장갑을 끼고 만져야한다. 가시가 있다.)
- 소금에 아주 살짝만 5~10분간 절여준다.
- 분량의 양념장을 만든다.
- 마늘은 다진 것 보다는 즙을 내어 섞으면 보다 깔끔하다.
- 약간의 단맛을 원한다면 매실엑기스를 조금 사용하거나 사과나 배를 갈아 1/2컵 정도 즙만 넣어준다.
- 모든 재료를 버무려 김치를 완성한다. (검정깨)
- 바로 냉장고에 넣고 보관한다.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좋다.
2.동아호박수제비
- 동아호박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믹서기에 갈은 다음 밀가루를 넣어 반죽을 한다.
- 멸치, 표고버섯, 다시마 등으로 육수를 만들어 감자를 넣고 말갛게, 혹은 김치를 넣고 얼큰하게 수제비를 끓인다.
3.동아호박생채
- 동아호박을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소금을 솔솔 뿌려 놓는다.
- 약간 절여진 호박에 배 반개를 채 썰어 넣고, 깨소금, 설탕, 식초, 마늘, 통깨, 고추가루, 실파를 넣어 무친다.
- 배가 있다면 같이 채 썰어 넣어주어도 시원하고 맛있다.
4.동아호박해장국
- 껍질 벗긴 동아호박을 썰어 놓고 콩나물도 데쳐 놓는다.
- 냄비에 참기름, 마늘, 고추가루 넣고 볶아 놓는다.
- 한우양지를 푹 끓이다 2와 1 대파와 토란줄기 등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여 푹 끓인다.
5.동아호박초절임
- 껍질 벗긴 동아호박을 채 썰어 소금을 송송 뿌려 놓는다.
- 숨이 죽으면 면보에 물이 안 나오게 꼭 짠다.
- 꼭 짜놓은 동아에 식초, 설탕, 다진마늘, 홍고추, 청고추 썬 것등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친다.
6.동아호박나박김치
- 껍질 벗긴 동아호박을 나박나박 썰어 아주 살짝 소금에 절인다.
- 마늘, 실파, 매실효소, 고추가루, 생강, 액젓, 깨소금을 넣어 버무려 준다.
- 취향에 따라 파프리카나 양파를 넣어도 괜찮을 듯.
7.말린 동아호박 장아찌
- 동아호박을 껍질 벗겨 박고지 만들듯이 말려 놓고 먹는다.
- 말린 동아호박고지를 먼지만 털고 한입크기로 썰어 고추장, 물엿, 매실효소를 넣어 적당히 묽게 해서 동아에 양념이 배게 한다.
- 한 달 이상 보관했다가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보관해 놓고 먹는다.
8.말린 동아호박 콩나물찜
- 말린 동아호박은 30분쯤 불려서 한입크기로 썰어 놓는다.
- 냄비에 육수를 말린 동아호박이 잠기게 붓고 먼저 끓여 준 다음, 익은 동아호박위에 콩나물과 양념장을 붓고 뚜껑 닫고 익힌다.
9.동아호박된장찌게
- 손질한 동아를 썰어서 된장국에 함께 넣고 끓이면 된다.
- 껍질 벗긴 동아호박을 썰어서 멸치, 다시마, 된장 풀은 국물에 넣고 파를 넣어 마무리.
- 배춧잎과 두부를 같이 넣어서 끓여도 괜찮다.
10.동아호박고등어조림
- 손질한 동아호박을 썰어서 냄비바닥에 넓게 깔고 양념장을 끼얹어 놓는다.
- 고등어를 위에 앉고 남은 양념장을 끼얹고 헹구어 국물을 부어준다.
- 국물을 좀 넉넉히 부어주면 시원한 국물 맛을 볼 수 있다. 갈치나 다른 생선을 이용해도 맛있을 듯.
11.동아호박나물
- 볶음 손질해서 썰어서 들기름에 볶는다.
12.동아장아찌
-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 간장1, 식초1/2, 설탕1, 소주1을 끓여서 식힌 후 부어준다.
- 마늘장아찌처럼 이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하면 된다.
동아의효능
<동의보감>에 소개된 동아의 효능에는 소갈병을 치료하고,쌓인 열을 풀어주고,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광물서 약재의 독을 없애고,또한 동아의 씨와 덩쿨은 주근깨를 엇애고,잎은 벌한테 쏘인 독을 없앤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영민백정여옥이라 적고 있다.
동과는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몸이 차고 허한사람은 장복을 하지 않도록 한다.
겉껍질의 효능효과
이뇨,소염 드의 작용이 있으므로 신장염,부종,설사,종기 등을 다스린다.
신체허약한 사람은 다량의 복용은 적당치 못하다.
동아속의 효능효과
해열,지갈,이뇨,소염 드의 효과가 있으므로 번갈,부종,소변배뇨 곤란,종기등을 다스린다.
씨가 박혀 있는 동아속이다.생즙을 내어먹어도 좋다.
동아씨의 효능효과
거담,해열,이뇨,소염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폐렴,폐노양,맹장염,소변곤란,부종,각기병,주사비<딸기코> 치질 등을 다스린다.
잘 여문 종자를 모아서 깨끗한 물에 씻어서 햇빛에 말려 두었다가 짓찧어서 누런 색이 될 정도로
볶은 것을 1일3~9g을 물에 달여서 2~3회 나누어 복용한다.
동과<동아>란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줄기가 굵으며 갈색 털이 있고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긴 타원형의 호박 비슷한 열매가 가을에 익는데 맛이 좋으며,과즙과 종자는 약용한다.
이뇨,완하 및 배농제로 사용하며 진해,해독에 쓰이고 미용효과가 있다.
동아의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 또는 인도로 추정되며 남중국을 거쳐 3세기경에 북중국에 들어왔다.
(출처:Daum지식 '기미에 좋다는 동아 씨앗이 어떤것 입니까?' 질문님의 답변)
동아 chinese watermelon이라고도 함.
박과(―科 Cucurbitaceae)에 속하며 꼬이면서 자라는 다육질의 덩굴식물.
동아 /동아(Benincasa hispida)
꽃은 노란색이고 1송이씩 피며 너비가 8~10㎝ 정도이다. 잎은 넓은 타원형이고 털이 나 있는데 잎의 밑부분이 심장 모양이다.
열매는 멜론 또는 호박처럼 생겼으며 길이는 40㎝에 이른다.
털이 나 있는 각각의 초록색 열매는 속이 흰색이고 겉은 밀랍처럼 매끈하며 그 안에 편평하고 하얀 씨가 들어 있다.
씨는 길이가 1㎝ 정도이다. (출처:브래태니커 백과사전)
호박
호박은 열량이 쌀의 10분의 1에 불과하며, 노폐물 배출과 이뇨작용을 돕고,
지방축적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호박은 늙을 수록 당질의 함량이 많아요.
또한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E와 카로틴이 풍부해서 고운 피부를 만드는데도 그만입니다.
호박 순치기
호박은 어미순(원줄기)을 8마디쯤에서 잘라낸 후 3~4 마디에서 나오는 아들순(곁줄기) 2개만을 남기고
나머지 곁줄기를 제거해 주면 암꽃이 많이 피니 수확도 좋겠지요? 호박은 거름을 무척 사랑하여 많이 먹습니다^^
노오란 호박꽃
호박벌외 호박의 인공수정시(붓으로 꽃가루를 꽃에 묻혀줌)는 수꽃 한개로 암꽃 두개를 해 주는것이 적당해요.
이꽃은 수꽃으로 호박은 참외 오이와 같이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서 피어나, 호박 열매는 암꽃의 씨방에서 자라지요.
호박꽃은 참 넉넉하고 포근한데 향기가 없어요. 꽃의 생명은 향기인데.
새벽에 일어나면 벌써 부지런히 피어 있건만 햇살이 퍼지면서 오므라드는 꽃 중의 하나인 꽃입니다.
암꽃과 수꽃의 확연한 구분으로는 암꽃 뒷면에 애기 호박이 생기는데
수정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줄기에서 스스로 낙화 돼요. 수정이 이루어진 호박은 아래 사진처럼 자라게 된답니다.
호박 하면 속설로 못생김의 표현이지만 호박은영양이 풍부한 채소중의 하나로
주성분은 당질과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비타민 B1, B2, C, 칼슘, 인 등이 균형있게 들어있어요.
호박이란 이름은? 오랑캐로부터 전해진 박과 비슷해서 붙여졌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하기능 향상과 변비에 좋습니다.
호박은 산후조리 후 부기를 내리게 하는데 특효로 늙은호박 속을 긁어내고 꿀을 넣어 쪄먹으며
비타민E와 카로틴이 풍부해 고운 피부를 유지하고 호박씨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동맥경화를 예방 혈액순환을 좋게합니다.
호박의 효능
호박은 수분, 단백질, 지방, 섬유질, 칼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질이 많아 소화흡수가 잘되고
주식으로서만 아니라 간식으로 먹어도 되며 출산 후 부기를 내리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라 합니다.
그 밖에...
호박즙에는 세포 점막을 회복시켜 주는 비타민 A와 C가 들어 있고, 에너지 공급에 곡 필요한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환원시켜 주는 비타민 B, B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또한
신진 대사에 좋은 구연산, 사과산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간의 회복을 빠르게 해줍니다
술해독에 피로해진 간의 회복을 도와준다면 간은 다시 살아나 해독작용을 계속하겠죠.
호박의 펙틴 성분은... 식물성 섬유소로, 이뇨 작용을 돕고 담석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그 밖에도 늙은 호박은 성인병이나 변비, 설사, 기침이나 감기,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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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농약 완전 제거법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다고 하더라도 식 재료 자체가 안전하지 않고 잔류 농약, 중금속, 환경 호르몬 등에 오염 되어 있다면 이러한 독소들은 몸 밖으로 배출 되지 않고 체내에 쌓이기 때문에 당장은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우리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식 재료의 안전성을 판단하고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음식 조리 과정의 시작인 식 재료 손질 과정에서부터 독소들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
세척
양식 조개는 항생제, 자연산 조개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다이옥신과 환경 호르몬에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껍질은 선옥수 물에
깨끗이 문질러 씻은 후 해감 시켜야 한다. 조갯살도 독소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소독 및 살균 효과가 있는
배 즙으로 비벼 사용한다.
인근 연안이나 갯벌에 사는 게는 생선 보다 환경 호르몬에 오염될 염려가 크므로 수세미나 솔을 이용해 껍질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 주고 소금물이나 불순물을 흡착해 제거해주는 선옥수를 섞은물에 담가두었다가 사용한다.
햄이나 소시지는 색을 내기 위한 발색제와 보존제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선옥수를 100:1 섞은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함.
딸기나 사과 같은 과일은 잔류농약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충분히 씻어 주고 식초를
몇 방울 떨어 뜨린 물이나 선옥수에 담갔다가 먹는다.
오이는 흐르는 물에 씻어 준 후 선옥수 5분정도 잠시 담갔다가 도마에 굵은 소금을 뿌려 양손으로 가볍게 굴려주면 농약이나
다이옥신이 배출 된다.
연근과 콩나물은 표백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깨끗이 씻은 뒤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선옥수에 5분 정도 담가 놓는다.
쌀은 중금속 오염에 위험이 있다. 쌀 씻을 물에 선옥수를 100:1로 희석하여 30분 가량 담가 놓았다가 밥을 한다.
손질
당근 같은 채소는 주로 위쪽 끝 부분과 움푹 파인 부분에 화학 비료가 만들수 있다.
선옥수 물을 이용하여 수세미로 문질러 닦은 후 껍질을 벗겨 상하고 위쪽 끝부분을 1cm가량 잘라낸다.
양파는 겉잎에 잔류 농약이 남을 수 있다.
겉껍질과 속껍질 (녹색)까지 벗겨 낸 후 양쪽 끝을 잘라내고 선옥수로 한번 씻어준 후 사용한다.
우엉은 흐르는 물에 잘 닦아 주고 껍질을 벗긴 후 선옥수와 식초 석은 물에 10분 가량 담가 둔다.
레몬이나 오렌지, 자몽 등은 수세미로 최소 5번 정도 닦아 주고 소다를 묻힌 후 15분 가량 후에 소다를 깨끗이 닦아 주거나
선옥수물에 담가 둔다.
삶기
생선은 다이옥신을 비롯한 환경 호르몬 등 오염물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아가미나 비늘, 지방을 깨끗이 손질해 주고 흐르는 물에
피까지 씻어 준 후 채반에 얹어 선옥수를 섞은 뜨거운 물을 살짝 부어 오염 물질을 제거 한다.
어묵은 채반에 올려 선옥수 끓는 물을 끼얹으면 상하는 것을 예방하고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한 각종 인공 첨가물이 제거 된다.
시금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선옥수 물에 살짝 데치고 흐르는 물에 다시 헹궈 사용하면
잔류농약을 없앨 수 있다.
토마토는 다른 채소에 비해 잔류 농약이 많으므로 흐르는 물에 문질러 닦아 준 후 선옥수 물에 담가 두었다가 먹는다.
잔류 농약이 가장 많은 양배추는 바깥 잎을 2~3겹 떼어 내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은 후 선옥수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거나
식초를 섞은 선옥수 물에 10분간 담가둔다.
채소, 과일 잔류 농약 없애려면
채소, 과일 잔류 농약 없애려면 - 선옥수에 5분 담근후 흐르는 물에 뽀드득 … 식초, 소금물, 세제 큰효과 없어
상추, 깻잎, 쑥갓, 청경채, 신선초, 케일, 치커리, 호박잎…. 오늘 저녁은 삼겹살 한 점에 밥과 쌈장을 듬뿍 얹어 먹는 쌈밥 정찬이
어떨까? 고소한 삼겹살과 쌉싸래한 쌈 야채의 기막힌 맛의 조화에다 덤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한가지 걱정이라면 야채와 과일에 잔류해 있는 각종 농약. 유통 중인 모든 야채와 과일은 씻지 않고 껍질째 먹어도 괜찮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지만, 못 믿을 세상이다 보니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결과가 될지 은근히 걱정이 된다. 잔류 농약을 말끔히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옥수물에 5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문질러 씻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경우 채소는 약 55%, 과일은 약 40%
잔류 농약이 제거된다. 지나치게 많이 씻으면 오히려 영양소가 파괴된다.
숯, 식초, 소금을 탄 물에 야채와 과일을 씻는 사람이 많은데, 농약은 대부분 지용성(기름에 잘 녹는다)이므로 식초나 소금,
숯을 물에 타서 씻는다고 농약이 더 많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 잔류화학물질과에서 실험한 결과 물로만 씻는 경우, 식초나 소금물에 씻는 경우, 야채 전용
세제로 씻는 경우 농약의 제거 정도에 큰 차가 없었다.
식초나 소금물로 씻으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도 있으므로 굳이 수고스럽게 식초, 소금, 숯을 넣어 씻을 필요는 없다.
딸기: *표면적이 넓어 농약 흡수량이 많은 데다, 잘 무르기 때문에 손으로 비벼 씻기가 곤란하다.
선옥수에 약 5분가량 담갔다가 다른 야채보다 더 많이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하며, 특히 꼭지 부분은 농약이 상대적으로 많이
잔류하므로 먹지 않고 남기는 게 좋다.
*딸기는 물러터지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된다. 때문에 선옥수에 5분 담갔다가 소쿠리에 딸기를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씻어 주고, 특히 꼭지 부분은 더 신경써서 씻는 것이 좋다.
바나나: *수확을 전후해 대부분 보존제나 살균제 등을 뿌린다. 수확 후 보존제를 탄 연기를 쐬게 하는 훈증법도 쓴다.
하지만 어느 경우에도 껍질을 뚫고 속살까지 농약이나 보존제가 침투하지는 않는다. 선옥수물에 씻어 먹으면 된다.
*바나나는 유통 과정에서 살균제나 보존제가 많이 들어가게 된다.
특히 바나나는 수확 후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줄기 쪽부터 1cm 지점까지 깨끗이 잘라버리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완전한 안전을 위해 바나나를 통째로 선옥수 물에 5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먹는다.
포도: 포도알 사이까지 깨끗이 씻기 어렵기 때문에 알알이 떼어내서 씻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송이째 선옥수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궈서 먹으면 큰 문제 없다. 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포도에 뿌려 씻으면 농약을 흡착해 더 깨끗해진다는 사람도 있으나
큰 효과가 없다.
사과: 선옥수 물에 씻어준후 헝겊 등으로 잘 닦아서 껍질째 먹어도 된다. 다만 꼭지 근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상대적으로 많은
농약이 잔류하므로, 껍질째 먹을 땐 이 부분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오렌지, 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식용 왁스로 코팅을 하지만 인채에 무해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껍질을 벗겨
먹으므로 왁스 제거를 위해 물에 씻을 필요는 없지만 선옥수물에 씻어 먹으면 보다 안전하다.
*손으로 만져보아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 지 확인한 다음 구입하고, 왁스가 발라졌을 경우 소주를 묻혀 왁스를 닦아낸 후
선옥수에 5분 담갔다가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깨끗이 씻는다.
깻잎: 잔털 사이에 농약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흐르는 물로만 씻어선 곤란하다. 다른 야채보다 더 많이 비벼서 씻는 게
좋다. 선옥수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다시 문질러 씻으면 70% 정도의 잔류 농약이 제거된다.
고추: 고추는 뿌려진 농약이 흘러내리다가 뾰족한 끝 부분에 맺혀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부분보다 월등하게 많은 것은 아니다. 의심스럽다면 끝 부분을 잘라내 버리고 먹으면 되며 선옥수에 5분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씻어 먹으면 된다.
양배추: *겉잎에 아무래도 농약이 많이 묻어 있다.
선옥수 물에 5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씻고 먹을 때 겉잎을 2~3장 떼어내면 안심할 수 있다.
*양배추는 농약이 직접 뿌려지는 바깥쪽의 잎을 벗긴 다음 채를 써는 등 얇게 썰어 선옥수를 섞은 찬 물에 3분 정도 담가두면
남아 있던 농약이 녹아나온다. 그 다음 다시 차가운 물에 헹구어 내야 한다.
파: *뿌리 부분에 농약이 많다며 뿌리 쪽을 떼어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뿌리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잔류한다.
선옥수에 5분간 담갔다가 잘 씻은 뒤 시든 잎은 떼어내 버리는 게 좋다.
*파의 잎 부분은 선옥수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면 되지만 뿌리 쪽에는 화학 비료성분이 남아있을 수가 있으니,
만약을 위해 껍질을 한 두겹 벗겨 낸 뒤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한다.
오이: 오이는 흐르는 물에서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굶은 소금을 뿌려서 도마에 대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표면에 작은 흠집이 생기고, 껍질과 속 사이의 농약이 흘러 나온다.
나물류 :나물과 채소들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다음 연한 선옥수를 섞은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그러면 선옥수를 희석한 소금물에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오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야채 씻을 때 주의점
처음부터 소금물에 씻으면 농약이 야채속으로 침투할 경우가 있으므로, 먼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소금물에 씻는 것이 요령.
포도처럼 속까지 제대로 씻어야 하는 과일은 가루나 베이킹소다를 뿌린다. 포도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흔들어 씻어도 포도알
사이사이에 낀 유해 물질까지 제거하기 어렵다.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포도에 뿌려흐르는 물에 씻어내는 게 효과적이다.
가루 성분은 흡착력이 강해 과일에 묻었다가 떨어지면서 농약 등 오염물질까지 함께 묻혀 떨어져 나간다.
사과, 토마토 등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
선옥수나 식초 레몬즙에 들어 있는 산(酸)은 산파 방지, 얼룩 제거에 효과가 있다.
또 용해도도 좋아 물에 잘 씻겨 나가므로 잔여 성분이 남지 않아 안전하다.
선옥수 100:1과 식초를 물과 1대10의 비율로 혼합한 뒤 과일을 20~30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
껍질이 있는 대부분의 과일 야채
선옥수 또는 과일 전용 세정제로 닦는다. 전용세제는 소금, 식초 등 먹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 주방세제로 씻을
경우 거품이 많이 나고 세정 성분이 남는 것 같아 꺼려지는 단점이 없다.
상추, 파 같은 야채
선옥수를 섞은 물에 2~3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다.
이때 섭씨 40도 전후의 따뜻한 물에 세제를 사용해야 피부습진 등을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다.
일반 식품 속에서 잔류농약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1) 쌀은 밥짓기 전에 담가 놓은 물을 따라낸다.
2) 이파리 야채(상추나 깻잎 등)는 두 장을 포개어 5~6회 문질러 씻는다.
3) 시금치는 조리하기 전 살짝 데친다.
4) 오이는 소금을 뿌려 도마 위에 문지른다.
5) 대파는 표피 한 장을 뜯어낸다.
6) 양배추는 겉잎을 2~3장 떼어낸다.
7) 양배추 생채는 냉수에 3분 정도 담가 놓는다.
8) 단호박은 껍질을 군데군데 벗겨내어 사용한다.
9) 레몬 껍질은 벗겨낸다.
- 과즙을 낼 때는 잘 씻기만 해도 된다.
- 껍질째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로 잘 씻어 잔류 농약과 코팅제를 없앤다.
10) 바나나는 꼭지 부분을 1cm정도 잘라낸다.
11) 토마토는 데쳐서 껍질을 벗겨낸다.
기타 채소와 과일에 묻은 농약의 처리법
흐르는 물에서 여러 번 깨끗이 씻은 후 선옥수와 양조식초와 볶은 소금을 탄 물에 10분 정도 담구었다 3~4회 헹구어 내면 농약을
최대한 없앨 수 있다. 참숯 1~2개를 띄운 선옥수 물에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10여 분 담구어 두어도 된다.
식품 첨가물 말끔 제거법
1) 두부는 먹기 전에 10분 정도 선옥수 물에 담가놓는다.
2) 덩어리 고기는 20~30분 간 선옥수 물에 삶아 낸다.
3) 닭고기는 선옥수로 씻어준후 먹기전에 껍질을 벗겨 낸다.
4) 쇠고기는 선옥수로 씻어주고 지방살을 떼어낸다.
5) 어묵 등은 선옥수섞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살짝 데친다.
이미 체내에 쌓인 다이옥신을 제거하는 방법은?
한 번 들어온 다이옥신은 지방조직이나 간에 축적되어 배출이 어렵다.
그러나 시금치나 쌀겨 등에 많이 포함된 식물섬유나 녹황색 야채에 많은 엽록소 등이 다이옥신 배출에 효과적이다.
간장에 축적된 다이옥신의 일부는 장안에서 재차 흡수되어 체내를 순환하는데, 이때 장안에 식물섬유 등이 있으면 여기에
흡착되어 변과 함께 배출된다.
할아버님·할머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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