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하나 없는 -
낡은 의자에 앉아
낡은 생각들을 떠올려 봅니다.
잊은듯한 기억들이
고스란히 당신으로 가슴에 남았군요.
문득 찬바람 한줄기
창가를 지나는 소리가 당신인가요
길가에 찻소리인듯
모르는체 지나치는 소리가 당신인가요.
산책길에 솔가지가
무심코 스치움이 당신 이였나요.
그리움은 그렇게
작은것들로 당신을 그리게합니다.
안타까움은 그렇게
작은것들로 날 힘들게 합니다.
이런날이면 나는
깜깜한 밤하늘이 보고 싶습니다.
별하나 없는.
별하나 없는 밤.
-Ssaurai-
☆커피향 가득한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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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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