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역세권] 현대, 미래차 100조 투자.. 인주역 주변 역세권토지 가격 비상 준비
안녕하세요. 역세권탑맨 황박사입니다.
요즘 주가의 상승으로 빚을 얻어서 소액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으나
주식투자는 등락의 폭이 크고 앞일을 모르기에 반드시 큰 낭패가 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중 특별한 규제가 없는 역세권토지투자는
원칙만 제대로 지키면 과거 사례를 비취어 볼 때, 수배~수십배 많게는 수백배 수익이 가능하다.
■ 토지시장 많은 자금 유입...역세권 토지 가치 급상승
시중에 갈 곳 잃은 돈이 처음으로 1200조 원을 돌파해 1300조 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9월 6일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단기 부동자금 규모는 6월말 기준 약 1,273조 6,6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185조가 증가한 수치다.(인주역 토지투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준금리 이하 등으로 전례 없는 초저금리 시대에 돌입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은행이 아닌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지만,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주택(아파트, 빌라 등) 매수세는 주춤한 반 규제가 덜한 토지시장에는 많은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신설 역세권 개발지역 토지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충남 홍성(홍성역)에서 경기 화성(송산역)을 이어주는 서해선복선전철(2022년 개통 예정) 신설역 주변 토지가 주목받고 있다.(서해선 인주역세권 토지투자)
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03#09Xb(클릭)
2010년 10월부터 '역세권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철도시설과 도시계획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역세권 개발이 가능해지고, 민간 도시개발사업자의 개발 사업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역세권법 발표 이후 역세권 개발은 수용방식에서 환지방식이나 입체환지방식으로 변경되어 지주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역세권 개발 지역 토지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인주역 개발)
■ 인주역세권 개발호재 프리미엄 요소...저평가 지역 눈여겨 봐야
(인주역세권 개요)
아산 인주역세권 주변은 여러 개발 이유가 어우러져 있다. 철도와 도로망의 신축으로 인한 인주역과 3개의 IC가 생기면서 사통팔통의 교통망이 이루어지고, 현대모터스와 관련 협력업체 산단과 새로운 첨단산업단지의 착공으로 일차리가 늘어나 주변으로 주거·상업시설이 필요하여 인주역세권 개발이 필수 요건이다.
거기에 관광레저 시설과 인주역을 통한 수도권 이동 편의성 등으로 엄청난 유동인구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 중 인주역 주변 상주인구증가에 지대한 역량을 미치는 철도망, 도로망, 산업단지, 인주역세권 개발이슈를
좀 더 상세히 알아보기로 합니다. (인주역세권 투자)
▶철도· 도로망 특급 호재에 따른 인주역세권 개발
<철도망·도로망 신설>
인주면은 가까운 시일에 구축될 각종 산업 인프라와 교통망 역시 획기적이다.
2022년 개통을 앞두고 현재 서해선 복선전철이 공사 중인데, 22년 개통 후엔 인주면 해암리 인주역에서 서울 영등포까지 4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여유있게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라고 할 수 있다.(인주역)
또 현재의 서해안 고속도로보다 좀 더 내륙에 건설될 제2서해안고속도로(서부내륙고속도로)도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주 IC가 새로 생기는데다, 공사 중인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가 뚫리면 2개의 인주 IC가 들어설 예정이다.
2년 후 서해선 복선전철 고속전철이 개통되고, 4년 후 고속도로 개통되면 이곳 인주면은 전국과 서울 및 수도권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거듭나며, 일자리와 도시개발 등으로상주인구, 유동인구 증가가 폭발하여 말 그대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변화를 거듭하며 현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그런 만큼 이곳 인주면의 미래 가치는 전국 어느 지역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인주역세권 개발>
또한 인주역 인근은 서해선의 메인 전철역으로 전형적인 역세권 프리미엄의 요소를 자랑하고 있다.
역세권개발법의 의해 개발 붐이 일고 있는 인주역 일대는 특히 인주역사와 현대자동차 방향 사이 500m 거리 지역이 금싸라기 땅으로 변하고 있다(황박사의 제언에 의하면, 비도시권의 역세권 개발은 기존 시내와 역사이의 연계 개발이 우선 필수적이다)
역세권개발법과 함께 제4차 국토종합계획이 개정된 동기가 역세권 개발 활성화인만큼 이곳은 그런 정책적 혜택이 크게 기대된다.
국토부 지정 역세권은, 통상적으로 역세권 가운데 상가가 끝나는 지점까지(500m 정도)가 1차 역세권, 도시개발단지 전체가 2차 역세권으로 평가된다.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 중 안중역, 향남역, 화성시청역, 송산역 주변은 이미 역세권 주변지역 전·답·임야가 평당 300~60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반면,
아산시 인주역은 100~200만원 정도로 향후 기업체와 인구 유입을 감안할 시, 상당히 저평가된 지역으로 투자자의 꼼꼼한 관심이 필요할 지역으로 예상된다.(인주역세권 인주역 토지)
▶ 인주역 주변 산업단지 증가로 일자리 창출..정주인구 증가 가속화 요인
아산시 인주면 지역은 서해안 시대 대중국무역의 전진기지이자 황해경제자유의 거점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산만과 삽교호를 끼고 있는 아산시 인주지역은 평택, 당진항과 서해안 고속도로가 인접한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일찍이 현대자동차와 관련 협력산업단지가 포진되어 있다.
<인주역 주변 현대모터스와 관련 협력업체 입주>
우선 금정리 일대 인주지방산업단지 2공구(현대자동차 아산공장 55만평)이 1996년부터 입주해 연간 약 30만대의 중대형 승용차를 생산하고 있어 마치 현대타운을 방불케하여 지역 경제발전에 탄력을 주고 있다.
다음 걸매리와 금성리, 대음리, 문방리 일원에 조성된 아산인주지방산업단지(1공구) 44만평이 넘는 규모의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산업단지가 2006년부터 자리잡고 있어 아산 서북부권 인주면의 풍부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황해경제자유구역 대신 아산인주산업단지3공구(인주하이테크밸리) 181만7천㎡(56만평)이 작년 11월부터 착공해 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현대의 미래차 100조 투자>
향후 인주역 주변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현대자동차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100조를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강철이 많이 필요한 관계로 포항제철 인근 울산에 처음 입지하여 울산시를 광역시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현대차는 우리나라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 울산시 1인당 연간 소득이 전국 1위를 차지하게 됐고, 전세계에서도 울산시를 8대부자도시의 하나로 만들었다.
지금은 서해안 시대로 대중국과 동남아권 수출을 위해 현대차는 한보철강을 인수한 현대제철과 자동차 강판공장인 현대모비스가 입지하고 있는 당진시 근처 아산시 인주면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아산시 인주면은 글로벌 국제항인 평택항을 통해 자동차 수출입을 최대 활용할 수 있어 자동차 산업단지로는 최적의 장소였다.
현대는 아산시 인주면에 현대자동차와 협력협체 포함 약 100만여 평이 입지를 하여 서해안권 아산시의 경제 발전에 커다란 신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가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부문에 2025년까지 통큰 100조를 투자하기로 해 글로벌 현대차로 거듭나며 미래차 부문의 선두를 굳히기로 결정했다. 이에 서해안권의 자동차의 핵심산업단지인 아산시 인주면 현대모터스산업단지도 사업자의 확장이 예상된다.
■ 아산시 인주역세권의 향후 전망
(인주역 주변 철도망도로망 확중으로 사통팔달 교통망확충)
아산 인주지역은 자동차산업 및 첨단 IT산업 부품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거나 추가로 조성 될 예정으로 관광레저시설과 배후주거 지역을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한 평택~부여를 연결하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 및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아산 인주지역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항만을 갖춘 명실상부한 서해안시대를 이끌 핵심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인주역 개통으로 상주인구 5~7만명 ↑, 유동인구 10만 명↑)
또한 서해선복선전철이 22년 개통되면 인주역 주변 현대차를 비롯한 관련 산업단지 직원들의 배후도시 부족으로 아산시 중심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이들 직원들의 배후도시 건설과 역세권개발이 필수적이어서 완공시 5~7만명의 상주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관광레저인구 증가와 아산시에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시 아산시 중심지역(온양)과 인주역간 직통간선버스노선(BRT노선) 확충으로 인주역의 유입인구가 증가하여 약 10만여 명의 유동안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제 효과로 아산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세계 8대부자도시 선정)
2030년 아산시 도시기본 계획안에 따르면 2030년 아산시 전체 인구 목표는 현재 32만명에서 65만명으로 지금의 2배 이상 늘어난 대도시로 성장할 것이며,
아산시는 현재 1600개의 중소 기업이 입주하여 있으며 대기업 삼성 디스플레이(탕정면)와 현대차 아산산업단지가 존재하고 있어 우리나라 산업수출의 막대한 역량을 미치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CNN방송 맥킨지 잡지사에서 2025년도 1인당 국민소득(GDP)가 세계 8대 부자도시 중 5위가 될 것이라고 선정했다.
※ 대기업 현대와 삼성이 들어서는 곳울 따라가면 성공한다!
참고로, 대기업 삼성전자가 수원 영통(60만평)에 입주하여 수원시 경제의 전체를 책임졌으며 수원시 인구가 현재 120만명이 넘는 대도시가 되었다. 이어서 용인 기흥, 화성 동탄도 삼성이 입주하여 대가업주변 개발은 계속어어졌다.
최근 삼성전자가 평택에 120만평을 건설하여 부동산업자 조차 지제역에 투자하면 절대 개발안된다던 지제역세권을 개발시켜 지제역 주변 땅값을 불과 평당 수십만원대에서 수천만원대로 올려 놓았다. 서정리역세권도 상업지역이 평당 500~600만원에서 4500만원 안팎의 5~7배 이상 올리는 효과를 발휘하였다.
대기업인 현대차 역시 울산에 입주하여 울산시를 우라나라에서 전국(1위), 세계8대 부자도시로 만들었으며 이제는 미래차(전기차, 자율주행차)에 100조원을 투자하기로 해 현대차 공장 주변의 대대적인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인주역세권 개발)
이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주변도 확장이 불가피하고 주변의 배후도시나 역세권 개발로 서해선전철 아산인주역 주변은 제2의 수원과 제2의 평택고덕지구(지제역, 서정리역)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인주역세권 300~400미터 핵심 역세권 범위 내 계획관리 지역 투자관련
밀착 상담문의는 황박사(010-7235-0790)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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