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 참두리 젓갈^^
집집 마다 갈치속젓.황새기젓.새우젓.낙지젓을 사 왔지요.
곰소 염전^^
(소금 만드는 곳)유명함
소문난집
(바지락 칼국수.백합죽)
전북 부안 채석강↓
여기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채석강)
전북 부안 (모항펜션)에서 1박2일 형제자매 8명이서
미국 동부 카나다 여행 3년 전에 12일 함께 여행한 후 바로 코로나 가 터져서
세계가 모두가 왕래를 못 하다가 4년만에 즐거운
여행과 부모님 산소 를 다녀 왔습니다.
가정집 처럼 바닷가 펜션인데
사람들도 없고 너무나도
편안한 집처럼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만족스럽게
(밤에 야자수 숯불 파이어)를 피우고 따뜻한 가운데
모두가 한마디씩 느낀바를 이야기 하는 시간도 있어
서로가 칭찬을 많이 해 주니 좋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3 동서는 셋 다가 부부 금술
좋고 음식 잘 하고 살림 잘 하고 남편 공경 잘 하고
똥도 버릴것 없다고 시누인 내가 200점 짜리 좋은 며느리들
이라고 몇번이나 칭찬 해 주니 고맙다~ 하더라구요.
수원 남동생은 젊어서 교수 생활 하다가
정년 퇴직 했는데 어찌나 부부 금술이 좋은지 올 때
갈 때 부부가 손을 꼭 잡고
가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미국에서 온 막내 여동생이 30년이 넘게
살았는데 그리도 좋아~ㅎ♥♬ 하고
놀리니 지금도 현관에서 출퇴근 할 때 뽀뽀를 해 준다기에
한번 더 놀랬습니다.막내 남동생이
(총 )총대 매고 준비를 해 오고 차 렌트.
운전 .맛있는 고기 준비. 부인은
자상하게도 음식 준비를 다 해 와서. 맛있게 잘 먹고
남은 반찬은 혼자 있다고 나에게 다 싸 주어서 한달은
잘 먹겠네~하며 고마웠습니다.두번이나
수고 하고, 장거리 운전을 왕복 한 막내 남동생,
부부에게 수고 했다고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모두들 덕분에 즐겁고 추억을 남기는 감사한
여행 잘 했고, 모두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박수 ㅉㅉ~ㅎㅋ 꾸벅
모두들 건강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복 많이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오빠 사진 다운 받은 것^^
아침~김치찌게가 예술 이었습니다.
동틀 때 펜션 앞 바다 풍경^^
외신 기자 출입증^^특파원
(세계 각국 돈 안내고 어디든 출입하며 백악관도,
청화대도 취제 할 수 있는 베테랑 취제기자 (미국 뉴욕에 있는 카토릭
신문사 특별 취제 기자증). 뉴욕에 각 신문사
외신 기자가 140명 정도 되어 모임이 있는데
날고 기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유엔이 인정하는 나라가 193개국 인데 148개국을
다 다녀왔다 합니다,동생은 대단히 똑똑한 여자
입니다.컴퓨터 공학 박사이며 내 동생 이지만
존경스러웠습니다.아들 부부도 33세에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 의대 대학 교수 이며, 세상의 복 다 받았구요,
미국 뉴욕에 해외 여행 다니는 모임이 있어 나이 상관없이
80이 넘은 사람들도 아프리카 함께 여행도 가고 한답니다.
계속해서 세계를 다닐 것이며 내년에는
6개월 정도 아프리카. 히말라야.
스패인.포루투칼.등등...다녀올 계획 이라고
합니다. 신부님 다음으로 직책도 높으며 편집국장
직을 맡아서 일을 한다고 해요, 원래 실력이 있어 자비로 휴가 내고
다녀와서 글도 쓰고
몇년 전에는 아프리카. 파키스탄.을 다녀와서
열악한 환경의 기사를 써 신문에 냈는데 미국 전역에 팔려 나가
사람들의 후원금이 7천만원이 들어와 아프리카에
우물 4개 파키스탄에 학교를 하나 세워 주고 자비로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 내기도 한 하나님이
사랑하고 복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자기가 그만 둘 때 까지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일 하는 사람은 눈빛이 반짝 거린다고 하며 생각도
젊게 산다고 합니다.활동을 하니 건강도 하고....
https://m.cafe.daum.net/wjd26/8MoV/103?svc=cafeapp
영어를 누르면 미국 여동생 아들 근무하는 대학 과 소식이 나옵니다
우리가 묶었던 통 펜션
동생이 옛날 한국에서 있을 때 대학교수를 오렌동안
했기에 만나는 사람들이 대학 교수들 이고 아직도
1달 반이 남이 있어, 입을 옷을 샀는데 예쁘고 귀엽다는 한마디 했더니,
방으로 데리고 가서 벗어
주며 날 더러 언니 입어 한다~ㅎㅋ
~~~
미국 이모가 여행 등산 평소에도 들수 있는 미국에서
유명한 명픔 가방 80만원 짜리 가방도 주었고 ,원피스
8만원 주고 이태원 에서 산 것도 주었고,
이가 치료 되는 치약도 다 주었다~ㅎㅋ
언제라서 이렇게 형제들 모임이 있을까~소중한 시간을 간
직 할려구 기념 촬영 했지요. 젊었을 때 같으면 몰랐겠지만
우리들이 나이가 들어가니 이렇한 시간들이 다 소중합니다.
7남매 였는데 2명은 하늘나라 갔고,부모님도 내가
전도 하여 천국에 가셨고,5 남매 만 남았습니다.
켐프 파이어로 야자수 열매 숯을 5만원 을 추가해서
주고 밤 늦게 밖에서 불 피우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계절에
형제들 끼리 오순도순 서로 좋은 예기들 칭찬해 주는
이야기들 하는 시간이 추억에 남고 제일로 좋았습니다.
위에 나무 설명~ 수령 300년 된 팽나무
새만금 가는 뚝방길~새만금 방조제 수력발전소
팔랑개비가 전에 없었는데 생겼다
무녀도(무당이 춤추는 모습처럼 섬 모양이 생겼다 하여 (무녀도)
커피를 주문하여 수입차 통학 스쿨버스 미국 버스.
이태리 버스. 중고차 안에 들어가서 분위기
있게 마시는 기분도 묘 하고 좋았다
전북 부안~ 명사십리 해변^^
(장자도)호떡 마을^^
잡곡 씨앗을 더덕더덕 뭍혀서 동네가 다 호떡 파는집 (1개 2500원.
3000원) 각자 가격이 틀리며 치즈 호떡도 맛있다고 합니다
(군산 한소끔 해물찜집)
2개= 245.000원 8인분에 너무 비싸다, 오빠가
인터넷 뒤져 맛있는 집 찾아 갔는데 생각 보다 맛이 없었다 .
오빠가 사기로 했는데 ,막내 동생들
3 남매가 , 경비= 팬션 집통채 2일 빌리는데 32만원+숯불
피워 주는 값 5만원. 봉고차 신형 모두가 함께 타고 가는 차.
빌리는데 38만원. 기름값. 고기값. 등등...동생들이 나누어
내기로 하고 큰 오빠와 큰 언니는 배려를 해줘서
조금 내었다~ 동생들 감사 히 잘 먹었습니다~!!
꾸벅^^ㅎㅋ
장자도
첫댓글 우와~~~~~진짜 형제동기간에 여행 실컷 만난거먹고, 얘기도 많이 하고 보기가 너무너무 좋네~~~!!!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계속 같은코스 다녀도 좋을듯요^^
글고 사진들 삼촌,이모,숙모님들 모두 표정이 좋아서 글 읽으면서도 기본이 참 좋았음!!
아들이 댓글을 1번으로 달았네 고마워 잘 봐 주어서
나무가 예쁘고 예사롭지 않게 생겼다 했더니 당산제 하던 300년 묵은 당산할머니였구먼...
이젠 독수리 오남매가 되어 서로 위하고 칭찬해주고 섬겨주는 모습 보기 좋다~
건강하게 다들 자기관리 잘 해서 또 좋은 곳 맛있는 집 멋진 여행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