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품들은 국산품이건, 외국산이건 워낙 거품이 많다.
용품업체들마다...원단가격이 오르고, 인건비때문이라는 등 이유를 들지만,
실제 생산원가에 비해 5~10배가량 비싼 것만큼은 사실이다.
그나마 요즘 거품을 빼려고 노력하는 신생업체들이 간혹 출범하기에 다행인 것 같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고 해서 제품을 대강 만든다면.., 소용없는 일.
특히 지식검색이나 등산카페의 글을 보면 카페운영자나 판매업자들에 의해 특정 제품이
최고인 듯..포장을 해서 고객을 기만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따라서 내경험과 주변분들의 사용소감을 통해 가격대비 좋은 배낭을 추천한다면..
전천후 산행을 겸해도 문제없는 제품으로 가격은 7만원전후에서 15만원 안짝으로 저렴하고
비싼 것도 있지만, 동급의 바우데, 그레고리를 비롯, 국내 어느제품에도 손색이 없는 제품들.
일단 효과적으로 배낭을 선택하는 기준은..
한개의 배낭으로 전천후 사용하는거라면..
남녀성별을 떠나서 사이즈는 40에서 45리터급중에서 구입하는 게 좋다
많은 분들이 30리터전후의 작은 배낭을 선호하는 데, 이런 배낭은 겨울산행이나 중장거리,
1박산행 등에는 적합치 않다.
때문에 중장거리 산행을 위해 또 배낭을 구입해야 하는 이중투자 원인이 된다.
특히 배낭은 꼭 필요한 편의장비이면서 안전장비라 등판이 허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배낭은
장거리 여행용이나 등산용으론 절대 곤란하다.
등산용으로 적합하고 안전한 배낭이라면..여행용으로도 매우 좋다.
다만, 등산용가방중에는 수납공간이 적은 배낭들이 많은 데, 여행이건, 산행이건 수납공간이
충분하면서도 걸리적 거리지 않는 제품이라면 더욱 좋다!!
일단 산행용인 경우, 대부분 등산객들이 허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작은배낭을 메고
다니는 분을 자주 보는데..?
이는 미끄러져 자빠지는 경우 허리를 전혀 보호 못한다.
해서 허리보호 능력이 좋은 35리터에서 45리터 정도 배낭을 구입하셔서 다니라 권한다.
항상 속이 비어도 배낭은 안전장비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1년내내 계절에 상관없이 한개의 배낭으로 산행과 여행용도로 사용할거라면
40리터에서 45리터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해서 배낭을 고를 때에는...
브랜드를 떠나 착용해 보시고 등판의 밀착도와 어깨끈의 밀착력, 봉제선, 방수능력,
수납공간만 잘 체크하면 취향에 따라 어느회사 제품이라도 좋다.
배낭에서 제일 중요한 건, 허리 및 척추 보호능력이 있는지..또 짐을 채우고 메었을 때,
허리와 등, 어깨에 잘 고정되는지 여부다.?
이는 안전문제도 있지만, 장시간 걸을 때에도 피로감과 무게감을 덜 느끼게 한다.
그 다음으로 수납의 편의성과, 원단의 강도, 방수유무 등을 꼽는다.
1.
일단 요즘 시판중인 배낭중에 추천하면...가격은 10만원대 중반이지만..
써미트의 뉴트로이 40리터배낭.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10030702&nv_mid=5740015331
특징은 등판사이즈를 자신의 체형에 맡게 남녀신체조건 무시하고 조절할 수 있다.
또 배낭에 썬그라스나 안경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돼,
딱히 흠잡을 데를 찿기는 어렵다.
최근 내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다.
단점은...가랑비는 어느정도 막아주지만, 기본방수능력이 의심스럽다...
지퍼도 방수지퍼가 아니라서 어느정도의 비가와도 꼭 수납된 레인커버를 씌워야한다.
2.
또 칸투칸의 에드먼드힐러리 45리터 배낭을 추천.
http://www.kantukan.co.kr/ybbs/shop/product/productDetail.php?p_idx=923
![]() |
가격은 7만원 안짝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10만원대 중후반의 유명브랜드제품이상으로 우수하다.
무게감, 등판밀착력, 수납성, 등 유명제품에 전혀 손색이 없다.
단점이라면 허리벨트 조임부분이 조금 얇은 편인데...사람에 따라 단점이 아니기도 하다.
또 브랜드인지도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한 평가절하다.
실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한다면..강추하고 싶은 배낭.
특징은 등판의 밀착감이 아주 뛰어나다.
방수력은 위에 소개한 써미트뉴트로이와 비슷한 것 같다.
개인적으론 허리벨트만 제외하고는 제가 즐겨쓰는 뉴트로이보다 더 호감이 간다.
3.
배낭이 충분히 있음에도 수납성과 기능성, 편의성 등이 워낙 뛰어나 몇개월 고민하다가
구입을 한 제품으로 몽벨 넵튠42리터 배낭을 추천.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B3%DC%C6%AA42&frm=nv_product
기본적으로 외부에 방수지퍼가 채택됐고, 내가 가지고 있는 8개의 어떤 배낭 이상으로
잘만든 배낭이다..여행용으로도 좋다!!
신세계몰이나..인터넷을 잘 활용하면...12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 수준은 20만원대 이상의 성능과 편리성, 가벼움 모두 갖췄다.!
이들 제품이외에 가격대비 추천한다면 '트래블메이트'의 40리터 배낭이나...
추천하는 칸투칸배낭은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6~7만원대 제품인데도 불구,
10만원대 중반에나 채택하는 가벼운방수원단에 방수지퍼, 허리를 보호해주는
등판지지대 등 동급의 15만원대이상의 유명 브랜드만큼 좋다.
결론은 위의 어느 제품을 구입하시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다.
같은 급의 어느 유명등산브랜드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좋은 배낭이다.
해서 상황과 기호에 따라 구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등산용품들은 국산품이건, 외국산이건 워낙 거품이 많다.
용품업체들마다...원단가격이 오르고, 인건비때문이라는 등 이유를 들지만,
실제 생산원가에 비해 5~10배가량 비싼 것만큼은 사실이다.
그나마 요즘 거품을 빼려고 노력하는 신생업체들이 간혹 출범하기에 다행인 것 같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고 해서 제품을 대강 만든다면.., 소용없는 일.
특히 지식검색이나 등산카페의 글을 보면 카페운영자나 판매업자들에 의해 특정 제품이
최고인 듯..포장을 해서 고객을 기만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따라서 내경험과 주변분들의 사용소감을 통해 가격대비 좋은 배낭을 추천한다면..
전천후 산행을 겸해도 문제없는 제품으로 가격은 7만원전후에서 15만원 안짝으로 저렴하고
비싼 것도 있지만, 동급의 바우데, 그레고리를 비롯, 국내 어느제품에도 손색이 없는 제품들.
일단 효과적으로 배낭을 선택하는 기준은..
한개의 배낭으로 전천후 사용하는거라면..
남녀성별을 떠나서 사이즈는 40에서 45리터급중에서 구입하는 게 좋다
많은 분들이 30리터전후의 작은 배낭을 선호하는 데, 이런 배낭은 겨울산행이나 중장거리,
1박산행 등에는 적합치 않다.
때문에 중장거리 산행을 위해 또 배낭을 구입해야 하는 이중투자 원인이 된다.
특히 배낭은 꼭 필요한 편의장비이면서 안전장비라 등판이 허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배낭은
장거리 여행용이나 등산용으론 절대 곤란하다.
등산용으로 적합하고 안전한 배낭이라면..여행용으로도 매우 좋다.
다만, 등산용가방중에는 수납공간이 적은 배낭들이 많은 데, 여행이건, 산행이건 수납공간이
충분하면서도 걸리적 거리지 않는 제품이라면 더욱 좋다!!
일단 산행용인 경우, 대부분 등산객들이 허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작은배낭을 메고
다니는 분을 자주 보는데..?
이는 미끄러져 자빠지는 경우 허리를 전혀 보호 못한다.
해서 허리보호 능력이 좋은 35리터에서 45리터 정도 배낭을 구입하셔서 다니라 권한다.
항상 속이 비어도 배낭은 안전장비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1년내내 계절에 상관없이 한개의 배낭으로 산행과 여행용도로 사용할거라면
40리터에서 45리터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해서 배낭을 고를 때에는...
브랜드를 떠나 착용해 보시고 등판의 밀착도와 어깨끈의 밀착력, 봉제선, 방수능력,
수납공간만 잘 체크하면 취향에 따라 어느회사 제품이라도 좋다.
배낭에서 제일 중요한 건, 허리 및 척추 보호능력이 있는지..또 짐을 채우고 메었을 때,
허리와 등, 어깨에 잘 고정되는지 여부다.?
이는 안전문제도 있지만, 장시간 걸을 때에도 피로감과 무게감을 덜 느끼게 한다.
그 다음으로 수납의 편의성과, 원단의 강도, 방수유무 등을 꼽는다.
1.
일단 요즘 시판중인 배낭중에 추천하면...가격은 10만원대 중반이지만..
써미트의 뉴트로이 40리터배낭.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10030702&nv_mid=5740015331
특징은 등판사이즈를 자신의 체형에 맡게 남녀신체조건 무시하고 조절할 수 있다.
또 배낭에 썬그라스나 안경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돼,
딱히 흠잡을 데를 찿기는 어렵다.
최근 내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다.
단점은...가랑비는 어느정도 막아주지만, 기본방수능력이 의심스럽다...
지퍼도 방수지퍼가 아니라서 어느정도의 비가와도 꼭 수납된 레인커버를 씌워야한다.
2.
또 칸투칸의 에드먼드힐러리 45리터 배낭을 추천.
http://www.kantukan.co.kr/ybbs/shop/product/productDetail.php?p_idx=923
![]() |
가격은 7만원 안짝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10만원대 중후반의 유명브랜드제품이상으로 우수하다.
무게감, 등판밀착력, 수납성, 등 유명제품에 전혀 손색이 없다.
단점이라면 허리벨트 조임부분이 조금 얇은 편인데...사람에 따라 단점이 아니기도 하다.
또 브랜드인지도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한 평가절하다.
실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한다면..강추하고 싶은 배낭.
특징은 등판의 밀착감이 아주 뛰어나다.
방수력은 위에 소개한 써미트뉴트로이와 비슷한 것 같다.
개인적으론 허리벨트만 제외하고는 제가 즐겨쓰는 뉴트로이보다 더 호감이 간다.
3.
배낭이 충분히 있음에도 수납성과 기능성, 편의성 등이 워낙 뛰어나 몇개월 고민하다가
구입을 한 제품으로 몽벨 넵튠42리터 배낭을 추천.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B3%DC%C6%AA42&frm=nv_product
기본적으로 외부에 방수지퍼가 채택됐고, 내가 가지고 있는 8개의 어떤 배낭 이상으로
잘만든 배낭이다..여행용으로도 좋다!!
신세계몰이나..인터넷을 잘 활용하면...12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 수준은 20만원대 이상의 성능과 편리성, 가벼움 모두 갖췄다.!
이들 제품이외에 가격대비 추천한다면 '트래블메이트'의 40리터 배낭이나...
추천하는 칸투칸배낭은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6~7만원대 제품인데도 불구,
10만원대 중반에나 채택하는 가벼운방수원단에 방수지퍼, 허리를 보호해주는
등판지지대 등 동급의 15만원대이상의 유명 브랜드만큼 좋다.
결론은 위의 어느 제품을 구입하시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다.
같은 급의 어느 유명등산브랜드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좋은 배낭이다.
해서 상황과 기호에 따라 구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등산용품들은 국산품이건, 외국산이건 워낙 거품이 많다.
용품업체들마다...원단가격이 오르고, 인건비때문이라는 등 이유를 들지만,
실제 생산원가에 비해 5~10배가량 비싼 것만큼은 사실이다.
그나마 요즘 거품을 빼려고 노력하는 신생업체들이 간혹 출범하기에 다행인 것 같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고 해서 제품을 대강 만든다면.., 소용없는 일.
특히 지식검색이나 등산카페의 글을 보면 카페운영자나 판매업자들에 의해 특정 제품이
최고인 듯..포장을 해서 고객을 기만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따라서 내경험과 주변분들의 사용소감을 통해 가격대비 좋은 배낭을 추천한다면..
전천후 산행을 겸해도 문제없는 제품으로 가격은 7만원전후에서 15만원 안짝으로 저렴하고
비싼 것도 있지만, 동급의 바우데, 그레고리를 비롯, 국내 어느제품에도 손색이 없는 제품들.
일단 효과적으로 배낭을 선택하는 기준은..
한개의 배낭으로 전천후 사용하는거라면..
남녀성별을 떠나서 사이즈는 40에서 45리터급중에서 구입하는 게 좋다
많은 분들이 30리터전후의 작은 배낭을 선호하는 데, 이런 배낭은 겨울산행이나 중장거리,
1박산행 등에는 적합치 않다.
때문에 중장거리 산행을 위해 또 배낭을 구입해야 하는 이중투자 원인이 된다.
특히 배낭은 꼭 필요한 편의장비이면서 안전장비라 등판이 허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배낭은
장거리 여행용이나 등산용으론 절대 곤란하다.
등산용으로 적합하고 안전한 배낭이라면..여행용으로도 매우 좋다.
다만, 등산용가방중에는 수납공간이 적은 배낭들이 많은 데, 여행이건, 산행이건 수납공간이
충분하면서도 걸리적 거리지 않는 제품이라면 더욱 좋다!!
일단 산행용인 경우, 대부분 등산객들이 허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작은배낭을 메고
다니는 분을 자주 보는데..?
이는 미끄러져 자빠지는 경우 허리를 전혀 보호 못한다.
해서 허리보호 능력이 좋은 35리터에서 45리터 정도 배낭을 구입하셔서 다니라 권한다.
항상 속이 비어도 배낭은 안전장비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1년내내 계절에 상관없이 한개의 배낭으로 산행과 여행용도로 사용할거라면
40리터에서 45리터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해서 배낭을 고를 때에는...
브랜드를 떠나 착용해 보시고 등판의 밀착도와 어깨끈의 밀착력, 봉제선, 방수능력,
수납공간만 잘 체크하면 취향에 따라 어느회사 제품이라도 좋다.
배낭에서 제일 중요한 건, 허리 및 척추 보호능력이 있는지..또 짐을 채우고 메었을 때,
허리와 등, 어깨에 잘 고정되는지 여부다.?
이는 안전문제도 있지만, 장시간 걸을 때에도 피로감과 무게감을 덜 느끼게 한다.
그 다음으로 수납의 편의성과, 원단의 강도, 방수유무 등을 꼽는다.
1.
일단 요즘 시판중인 배낭중에 추천하면...가격은 10만원대 중반이지만..
써미트의 뉴트로이 40리터배낭.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10030702&nv_mid=5740015331
특징은 등판사이즈를 자신의 체형에 맡게 남녀신체조건 무시하고 조절할 수 있다.
또 배낭에 썬그라스나 안경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돼,
딱히 흠잡을 데를 찿기는 어렵다.
최근 내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다.
단점은...가랑비는 어느정도 막아주지만, 기본방수능력이 의심스럽다...
지퍼도 방수지퍼가 아니라서 어느정도의 비가와도 꼭 수납된 레인커버를 씌워야한다.
2.
또 칸투칸의 에드먼드힐러리 45리터 배낭을 추천.
http://www.kantukan.co.kr/ybbs/shop/product/productDetail.php?p_idx=923
![]() |
가격은 7만원 안짝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10만원대 중후반의 유명브랜드제품이상으로 우수하다.
무게감, 등판밀착력, 수납성, 등 유명제품에 전혀 손색이 없다.
단점이라면 허리벨트 조임부분이 조금 얇은 편인데...사람에 따라 단점이 아니기도 하다.
또 브랜드인지도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한 평가절하다.
실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한다면..강추하고 싶은 배낭.
특징은 등판의 밀착감이 아주 뛰어나다.
방수력은 위에 소개한 써미트뉴트로이와 비슷한 것 같다.
개인적으론 허리벨트만 제외하고는 제가 즐겨쓰는 뉴트로이보다 더 호감이 간다.
3.
배낭이 충분히 있음에도 수납성과 기능성, 편의성 등이 워낙 뛰어나 몇개월 고민하다가
구입을 한 제품으로 몽벨 넵튠42리터 배낭을 추천.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B3%DC%C6%AA42&frm=nv_product
기본적으로 외부에 방수지퍼가 채택됐고, 내가 가지고 있는 8개의 어떤 배낭 이상으로
잘만든 배낭이다..여행용으로도 좋다!!
신세계몰이나..인터넷을 잘 활용하면...12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 수준은 20만원대 이상의 성능과 편리성, 가벼움 모두 갖췄다.!
이들 제품이외에 가격대비 추천한다면 '트래블메이트'의 40리터 배낭이나...
추천하는 칸투칸배낭은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6~7만원대 제품인데도 불구,
10만원대 중반에나 채택하는 가벼운방수원단에 방수지퍼, 허리를 보호해주는
등판지지대 등 동급의 15만원대이상의 유명 브랜드만큼 좋다.
결론은 위의 어느 제품을 구입하시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다.
같은 급의 어느 유명등산브랜드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좋은 배낭이다.
해서 상황과 기호에 따라 구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산과 도시 활보하는 배낭 명가, 그레고리
1977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작은 장비점 뒷방에서 오늘날 세계적인 명품 배낭 브랜드로 도약한 <그레고리>가 탄생했다.
클라이머 출신 창립자 웨인 그레고리(Wayne Gregory)가 자신의 경험과 고객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배낭을 제작하기 시작한 것.
웨인 그레고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1979년 알루미늄 지게 배낭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그레고리> 배낭의 출발을 알렸다.
1983년 비안치 인터내셔널과 합병한 <그레고리>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배낭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된다.
이후 출시하는 제품마다 성공을 거둔 <그레고리>는 매년 성장을 거듭해
중국, 베트남, 미국 동부 등지까지 생산 기지를 늘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
정식 수입품만 A/S 가능
"<그레고리>는 배낭 전문 브랜드입니다.
한 가지 아이템만 몇 십 년간 개발하다보니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배낭 하나에도 수십 가지의 노하우가 집약돼 있습니다"
에코로바 상품기획부 박성욱 대리는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그레고리>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어깨끈과 허리벨트, 등판의 인체공학적인 구조는 사용자에게 맞춤복처럼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배낭을 사기 전 몇가지 신체 사이즈를 측정합니다.
맞춤복을 제작하는 것과 같은 원리죠.
사이즈에 따라 몸에 맞는 어깨끈과 허리벨트, 프레임이 달라지니까요."
<그레고리> 배낭은 어깨끈과 허리벨트, 프레임을 각각 4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사용자의 사이즈에 따라 수십 가지 조합이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각 매장에서는 FIT-O-MATIC이라는 사이즈 측정 기구를 구비해 고객들의 신체 사이즈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몸에 딱 맞는 맞춤형 배낭을 구입할 수 있어 재구매율이 높다.
또한 장시간 사용으로 손상된 어깨끈과 허리벨트를 교체할 수 있어 제품의 수명이 길다.
<그레고리>는 현재 에코로바(대표 조병근)에서 정식으로 수입/판매하고 있다.
"병행수입 제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구매대행 사이트가 인기를 끌면서 더욱 많아졌다.
동대문이나 도봉산 등 아웃도어 매장이 몰려 있는 지역에도 병행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에코로바를 통해 국내에 공급되는 <그레고리> 제품에는 별도의 태그가 부착돼 있다.
정식수입 제품의 경우 에코로바를 통해 신속하게 A/S를 받을 수 있지만,
병행 수입 제품은 A/S를 받을 수 없다.
"좋은 제품일수록 사용 수명이 길잖아요.
작은 부속품 때문에 제품을 못 쓰면 곤란하죠.
그레고리 정식 수입품의 경우 간단한 부속은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기술력 집약된 등판 시스템
2011년 <그레고리>는 백패킹.마운티니어링.올마운틴.액티브 트레일 등 10여 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백패킹은 RESPONSE AFS Suspension 시스템을 적용해 무거운 짐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제작한 라인이다.
마운티니어링은 전문 등반가들을 위한 제품군으로 가장 가혹한 조건에서도 최고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백패킹 벤틸레이션은 상부 패드와 하부 패드를 적용해
통기성과 흡수성을 향상시킨 제품군이다.
장기간 산행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보장한다.
올 마운틴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멀티 배낭이다.
3D 숄더하네스와 3D 열성형 백파넬로 착용감이 우수하다.
이 외에도 하이킹이나 사이클 등 격렬한 활동에 알맞은 액티브 트레일 라인,
산악스키. 백컨트리 등에 적합한 윈터 라인,
실용성이 우수한 리믹스 라인 등이 있다.
<그레고리> 배낭은 각 라인별로 특화된 등판을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스폰스 AFS, 제트스트림 LTS, 바이오 싱크 ATS 등이 있으며,
안정성과 밀착감이 우수하다.
국내에서는 전문 등산 배낭으로 명성이 높은 <그레고리>지만
전 세계 패션 리더들이 사랑하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크로스백과 힙쌕, 메신저백, 데이백 등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 대다수.
에코로바는 감각적인 편집숍과 밀집되어 있는 서울 압구정동에 <그레고리>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압구정 직영점은 <그레고리>의 라이프스타일 제품만 취급하는 것이 특징.
<그레고리> 압구정점 이한나 점장은 "화려한 프린트와 톡톡 튀는 디자인이 패션 리더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특히 얼마 전 배우 손예진이 <그레고리>의 데이백을 착용한 사진이 인터넷에 퍼진 이후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웃도어뉴스_원문보기]
인체공학적 설계와 맞춤형 배낭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명품 배낭 브랜드 그레고리 배낭과 함께 나만의 아웃도어 생활을 즐겨보세요~
미국 그레고리사의 한국 내 공식지정 업체인
에코로바를 통해 구입하셔야 A/S가 된다는 점!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