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보완대체라고 해서 우리의 간호사들이 배울 필요없는 수업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ㅡ^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마와 마사지같은거 부모님이랑 동생들에게 해주었는데..
너무 좋아해요..ㅎㅎ
ㅎㅎㅎ ^ㅡ^
언제나 열심히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참 감사 합니다. ^ㅡ^
ㅎㅎㅎ
벌써 종강이 다가온다는게 아쉽기만 한데요.
경추 맞추는거..배우고 싶었는데..
언제나 시간이 없어서 알려달라고 못하는것 같아요.
경추 맞추는거 자료좀 올려주셨으면 해요.
사실제가.. 경주가 앞쪽으로 휘어있는 상태라..
갑상선에 걸린게아니냐는 질문도 심심치 않게 듣고 있는지라..
여하튼.. 꼭... 경추맞추는거에 대한 자료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