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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번개 후기 풍도의 다녀온후 작업은 뒤로하고 천안 광덕산을 탐사겸 다녀왔습니다 이글 아래는 /복수초/퀑의 바람꽃/변산에 바람꽃
향곡 추천 0 조회 225 05.03.29 16: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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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3.29 16:44

    첫댓글 주이 다시보는 꽃잔치 ,다시 가고 싶은 섬입니다 .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05.03.29 16:45

    솔시내 향곡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보니 꽃들이 아롱거립니다.

  • 작성자 05.03.29 16:45

    byc공수거 향곡님 그날 참으로 반가워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담에 또보입시다

  • 작성자 05.03.29 16:53

    조금의 오타가 보이네요 꿩의바람꽃, 중의무릇으로 보이네요 꽃이름은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진에 빛이 조금 많이 들어갔네요 찍을때 -쪽으로 넣고 찍어 보세요 아니면 왼쪽에 사각형 안에 점이 있는데 그것을 두번 눌러서 찍어 보세요 좀더 좋은 사진이 나올겁니다.(또한 산행기에다 올렸네요)하와 이곳으로

  • 작성자 05.03.29 16:51

    산해박님 지송하구만요 독방 식이기에 나중에 보며는 고론놈이 뛰어 나오지요 고것이 나의 한개인가 합니다 또한 오타가 업는 글은 조금 제미가 없지요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 05.03.29 18:20

    입을 멍하니 열고 꽃을 봅니다. ^^, '아름답다'는 표현을 두고 다른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 작성자 05.03.29 18:50

    호규님 그날 오셨어도 되는 곳이었는데??? 아쉽습니다 꽃이란 그곳에서는 꽃으로 보지을 안 한답니다 썩어나는 꽃이 그곳에 모든 꽃이거든요 감사 드립니다 꽃 올리는 곳도 안보여 산행방에 오렸네요 세상 살리 살많큼 살라으면 자리을 비워주어야 함을 피부로 느낀답니다 호규님 건안하세요...

  • 05.03.29 20:05

    복수초. 노루귀 .바람꽃 이름이라도 위워 두도록 하는게 순서일거같아 요....증말 이쁘게 보았슴다

  • 05.03.29 21:32

    그날의 감동이 아직도....수고하셨습니다~~~사진이 시원하네요...^*^

  • 05.03.30 23:26

    우와~~~~~~~~ 향곡님 수고하셨습니다 환상적입니다 그날이 다시 새롭네요

  • 05.04.02 09:59

    그냥 둘러보다 꽃향기 많은집이라고 ....너무 좋아서 가끔 구경잘하고 감니다.모두 예쁜 마음들을 갗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향곡님 부탁 말씀입니다. 예쁜 꽃 혼자보기 안타까워 작은 우리집에 자랑하고 싶어서요.퍼가도 될런지 여쩌봅니다.부탁 드리고 십씁니다...소식좀 ..너무수고 하셨습니다.좋은 꽃 구경 감사합니다.

  • 05.05.07 20:42

    다시보아도 그때의감동이~~~~~~~~~~~와~~~~~~~~~~~정말 멋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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