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종합운동장내 활터에는 근거리 습사가 가능한 이동식 과녁이 있습니다.
크기는 대략 80cm x 100cm정도의 크기입니다.
일반적인 활터에는 없는 근거리 꽂침과녁!
혹자는 국궁은 근거리에서 맞추기가 힘들다고하지만 한번만 해보면 콕콕박히는 매력의 수렁속으로 푸욱 빠져들겁니다.
60미터에 과녁을 설치하고 이른새벽 몇발 내봤습니다.
근거리 습사시 주위사항이라면 화살끼리 똥침을 놓는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첫댓글 좋은 수련을 하시는군요.
굴러가는 축구공을 쏘는 것도 무쟈게 재미있습디다^^ - 굴러가는 축구공을 관통해버리는 국궁의 위력~! 덜덜덜~.........다음엔 날아가는 원반에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국궁은 살걸음이 빨라서 "날으는 새를 맞췄다"라는 말을 전혀 의심하지 않게 되곤 하지요^^
첫댓글 좋은 수련을 하시는군요.
굴러가는 축구공을 쏘는 것도 무쟈게 재미있습디다^^ - 굴러가는 축구공을 관통해버리는 국궁의 위력~! 덜덜덜~.........다음엔 날아가는 원반에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국궁은 살걸음이 빨라서 "날으는 새를 맞췄다"라는 말을 전혀 의심하지 않게 되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