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되는 과정
1. 의과대학 6년 또는
타전공 대학 4년+의학전문대학원 4년
2. 의사국가시험
3. 의사 면허증(일반의)
4. 수련의(1년)
5. 전공의(3~4년)
6. 전문의 시험
7. 전문의
8. 전임의
전국에 39개 의대가 있습니다
6년제 대학인 의과대학
(의예과 2년+의학과 4년)
졸업자는 의사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국가건강검진 응시 자격이 주어주고
그리고 합격하면 의사 면허를 따고
드디어 의사가 됩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의사 입니다.
그리고
전문의 공부를 더 해야 합니다.
대학병원 등에서 1년 인턴십을 거쳐
3~4년 동안 원하는 학과를 전공하는
레지던트가 되어야 하고
또
전문의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전문의가 됩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병원에 취직하거나
창업할 수 있지요.
하지만 학과에서 훈련하는 것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면, 또다시
전임의가 되어야 합니다.
전공의 전임의 큰 차이가 있어요.
전임의가 되어야
의대 교수가 되는데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렵지요.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이
의학 교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의학 교수가 되기 위해,
의과대학 졸업 - 자격증 취득 -
인턴 - 레지던트 - 전문의 취득 -
펠로우쉽 취득 - 대학원 학위 취득 -
석사 취득 - 교수 취득에 걸리는
최소 시간을 요약해 보면
의대생(6년) → 연수(1년) → 전공의(4년) → 전문의(합격 후 퇴직) → 전임의(2년) → ?
물론 적어도 11년에서 12년 후에
하늘의 별을 따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군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음:
남자라면 중간에 군대에 가야 한다.)
어쨌든 의사 중에서는
전임의가 최고 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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