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일욜,이틀 일정으로 논산 양촌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고소한 맛의 송어회,,,,
몇일 지난 지금도 그맛이 잊혀지질 않군요!!ㅎ
저 혼자만 맛잇게 먹고와 자랑하는것 같아 미안한 생각도 들고!!
탑정호 그둘레 길이만 장장 23Km에 이른다는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면서 달리는 그맛 또한 죽여 준다,,할수 있답니다 ㅎ
가만 생각해 보니 두가지 맛을 즐기고 온 셈이군요!!
그림한번 감상해 보시죠^^~
첫댓글두분이서 다정히 즐거움을 만킥하신보습 정말 보기좋다 못해 부럽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했습니다. 철갑상어 사시미 한접시에 얼마나 하나요? 난 그것이 궁금 합니다.ㅎㅎ 난 그날 자전거로 해남 대흥사 다녀오다, 비를 흠뻑 맞아갖고 감기걸려서 혼낱습니다.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첫댓글 두분이서 다정히 즐거움을 만킥하신보습 정말 보기좋다
못해 부럽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했습니다. 철갑상어
사시미 한접시에 얼마나 하나요? 난 그것이 궁금 합니다.ㅎㅎ
난 그날 자전거로 해남 대흥사 다녀오다, 비를 흠뻑 맞아갖고
감기걸려서 혼낱습니다.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철갑상어는 아직 어려요!!아마 5~6개월후쯤 시식이 가능할것 같아요!!
그림에 보이는 회는 송어 입니다. 한사라에 25.000원.3명이 먹어도 충분 해요!!
감기야 물럿거라,,하면서 줄임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