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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총선 국민주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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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대구 경북 제22대 총선 오중기 포항북구 출마 선언
케플러 추천 3 조회 201 23.12.04 11: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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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16:31

    첫댓글 인상 좋아 보이네요~

  • 23.12.04 16:49

    헉! 이명박 전 대통령의 포항에서 34%의 지지율이라니

  • 23.12.06 18:51

    11월 24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15일 예결소위에서
    국토위 소속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이름으로 국립 백양산 자연 휴양림에 비목 변경 요청 다시말해 기존 86억원이던 총사업비가 갑자기 250억원으로 증액되었다고 보도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11월 29일 수요잃
    경북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등 시민 100여명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경북 김정재 국회의원의 포항 북구 공천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지요. 집회 참가자들은 국민의힘의 진정한 정치적 혁신은 그 본거지인 영남, 특히 대구·경북에서 실행돼야 할 것으로 포항시민들은 그 본보기로서 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의 공천 배제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드높였죠.

  • 23.12.06 18:51

    경북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비대위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지역 노인 유권자들에 대한 고성과 폭언 등 패륜 행위
    02 미래연구원의 수도권 본원 규모 분원 설치 등 포스코 사태에 대한 방관
    03 포항의 숙원사업인 음식폐기물 자원화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님비현상(지역이기주의) 조장
    04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 당시 공천 헌금 수수 논란 당직자 출신의 한국수력원자력 사외이사 내정 잡음 및 사퇴
    05 전 포항시의원의 공천 대가 쪼개기 거액 후원금 의혹
    06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일한 코인 거래 연루 정치인으로 거명된 잡음

    이래서 김정재 의원은 포항 북구에서 공천되면 않되는다는 것이죠.
    11월 29일 집회에서는 첫째 지역분열 조장, 주민 무시 김정재 사퇴하라 둘째 님비 선동, 국가 정책 역행 김정재 반대한다 셋째 국회의원 자격 없는 김정재 공천 배체 강력 촉구한다는 구호들이 외쳐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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