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 여행의 루트.
파리 in , 프랑크푸르트 out 이다.
concorde montparnasse 호텔
gare montparnasse까지 도보 3분.
metro는 물론이고 버스 교통의 요지.
예전에 혼자서 파리를 갔을 때 gare nord근처에 숙박을하면서치안이 좀 취약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와이프와 함께인 이번 여행은 안전 및 공항 접근성에 중점을 두었고..
이에 매우 부합되는 호텔.
베스트 추천어 "다시 가게 된다면, 또 이곳을 찾을 것" 이다.
CDG나 ORY에서도 한번에 가는 에어프랑스 리무진 있음.
CDG에서는 16.5유로/1인, ORY에서는 11.5유로/인.
개선문.
한참을 이렇게 읽었었다. 챔스 엘리제스ㅋㅋ => 나중에 이 놈을 "샹젤리제"라고 읽는 다는 걸 알았다.
와이프의 시선과 다리를 붙잡았던 루이비똥~
샹젤리제 거리를 대표하는 노천카페.
Fouquet's
센강을 유람하는 바토 무슈.
10유로/1인
"레페토"매장을 구경하기 위해서.
개선문에서 버스타고 오페라 극장으로.
파리의 버스는 지하철과 같은 티켓을 이용한다.
1장 1.6유로,
10장 묶음 (carnet)은 12유로.
오페라 극장 근처의 스타벅스.
스타벅스조차 파리다움
이런 된장.
가이드북에서 맛집으로 소개했길래..
힘들게 찾아갔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텐동을먹다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