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쿄~ 정보도 다 공개하구~! 소개글도 올려서 드뎌 등업됐어여 ^^
축하해주세여~ 여러분~ ^-^*
그래서 기념으로다가 제가 아주 이쁜 카페 한곳 소개 할께요 ^^
장소는 정자라기 보다는 거기서 가까운 수렴이죠
정자에서 감포쪽으로 조금만 더 가다보면.. (약 5분에서 10분정도?)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한쪽은 감포가는 길이구요 한쪽은 수렴회단지 가는 길입니다~
수렴회단지 가는 길루 조금만 가다보면.. 바다가에 바루 옆에 도로가 있는곳이 나와요~
그곳에 "푸른섬"이라는 조그만한 카페가 나오죠~
가면 막바루 찾을수 있어요 ^^
정말 조그마하지만.. 분위기 너무너무 좋구요~
아기자기 해서 그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죠~
그리고 전경이 너무나 좋구요.. 특히 비오는 날이나.. 어두침침한날에 가도
바다의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어 너무너무 좋아요~
울산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정자에 있는 대부분의 카페는 다 가보셨겠죠?
대부분 거의 비슷비슷하고해서 식상했었는데
이 카페는 분위기가 달라서 저에게는 너무 좋았어요~ ^^
추천합니당~ 꼭 한번 가보세요~
(이렇게 추천했는데 별루다란 말 나오면 오또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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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Drink/기타)_
[카페]
[정자] 너무 아기자기한 카페 <푸른섬> 이요 ~ (등업기념으로다가 ^-^*)
애나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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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1 05:3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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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작년 여름에 가본적있는데.. 저녁늦은시간이었는데. 손님이 많더군요.. 아담한게 괜찮았어요..^^
저도 작년에 여러번 가본곳인데.. 음식맛도 괜찮았던것 같아여~!
일따는 한번 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