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 쉬운설명 친구초대 설명---KOK과장

[테레사]

KOK 플레이 소개

"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될것이다."
--- 미래학자, 엘빈토플러

미디움 KOK 플랫폼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암호화폐, 블록체인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비트코인은 만들어진지 12년이 넘었지만 아직 한번도 해킹이 되지 않았습니다. 블록체인의 특수성 때문인데 수천개로 분화된 데이터 노드로 저장되기 때문에 해킹이란게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블록체인하면 암호화폐만 생각하시는데 그런게 아니죠.

예를 들자면,  지금 계발되는 자동차들은 거의 인공지능으로 운전을 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그 기술이 해킹이 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잘못된 운전과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가고 도난을 당하고...
문제점들이 생기겠죠?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로 모든 인공지능들을 만들면 굉장히 안정적인 기술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블록체인이 속도가 느리다면 어떻게 할까요?
제대로 된 운전이 안될수도 있고 대기업들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을것이고 개인들이 사용하는 메타버스 등등등 이런것들이 버벅거린다면 문제가 될거예요. 그 문제 블록체인의 속도문제를 해결해버린 회사가 미디움입니다.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트코인 전송속도는 1초당 약 7개를 처리할 수 있는 7TPS, 이더리움이 약 20TPS, 암호화폐 중 최고의 속도가 이오스인데 약 3,000TPS 입니다.

미디움이 개발한 속도는 이오스의 약 10배인 30,000TPS구요
개발중인 것이 100,000TPS, 1,000,000TPS까지 개발중입니다.

세계 최고의 속도를 가지고 대기업들과 MOU를 맺었습니다.
한마디로 세계에서 미디움의 블록체인 속도를 따라갈 만한 회사가 없다는 이야기구요.
1등과 2등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는 겁니다.

특히 회사를 대표하는 대표자들을 보면 전문가들입니다.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이번에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박사가 기술 고문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 각 방송사들이 초청을 해서 미래에 대해 어떻게 변할지 강의를 부탁했던 사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사람인 토마스 프레이 박사가 왜 들어왔을까요?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고 미래를 보고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과 맞으니까 기술고문으로 들어온거겠죠. 기술적인 방향을 조금만 조언을 해주면 훨씬 좋은 미래를 만들것이라는거예요.
과연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가 그저 그런 회사에 기술 고문으로 들어갈까 생각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KOK 플랫폼은 KOK 컨텐츠를 가지고 사업을 합니다. 디지털 컨텐츠,
2019년 컨텐츠 시장입니다.

약 전세계 1,000조원의 시장입니다.
매년 20% 이상 급성장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디지털 컨텐츠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했죠. 특히 이번에 킹덤, 오징어게임등 우리나라 방송사에서 방송이 되었다면 전세계인 신드롬이랄 정도로  성장하지 못했을 겁니다.
넷플릭스에서 전세계에서 방송을 하다보니까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보게 된거죠. 그런데 아무리 K컨텐츠가 오징어게임이 방탄소년단이 세계에서 잘나간다고 해도 여러분에게 뭐가 생기나요?
자부심은 생기겠죠. 하지만 영상을 봤다고 나한테 돈을 주나요? 주머니에 부가 들어오진 않는다는 거예요.
바로 이점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K컨텐츠를 가지고 부를 창출하겠다고 만드는게 미디움 KOK플랫폼입니다.

지금은 플랫폼 기업이 대세입니다.
구글, 유투브, 넷플릭스, 아마존, 카카오톡, 네이버, 배달의 민족 등등등 이 시대를 아우르는 엄청나게 큰 공용기업들이 되었죠?
공용기업들이면서 독점 기업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용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던가, 회원들은 수수료를 엄청나게 내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일은 기업들, 사업자들이 하고 돈은 풀랫폼 기업에서 다 벌어가버리고 있죠.
한 마디로 플랫폼을 만든 사람과 투자자만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플랫폼 경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독점과 수수료 논란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프로토콜 경제를  제시한거죠.

배달의 민족은 많~은 배달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엄청난 돈을 벌지만 직접적으로 배달하고 있는 배달기사들, 또 제품을 만들어서 배달기사들에게 전달해주는 음식점 사장님들, 이런분들이 부자가 되었을까요? 바로 이거예요.
배달 기사들과 주문을 하는 유저들, 그 사업자 사업주들은 플랫폼 성장에 엄청난 기여를 해서 플랫폼은 엄청나게 배가 불렀지만 그 플랫폼이 성장하도록 기여한 배달 기사와 유저들은 여전히 부자가 아닌 그저 회원으로 남아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탈중앙화 하는데 그 탈중앙화를 현실화 시키는 기술은 블록체인이 유일하다는 겁니다. 만약에 배달의 민족에서 코인을 발행해서 배달의 민족을 성장시킨 음식점이나 배달 기사들에게 코인을 보상했다면 회원들에게 코인을 보상했다면 어떨까요?
배달의 민족이 성장하는 만큼 그 코인의 가치도 성장해서 음식점이나 라이더들에게도 부의 기회를 주지 않았을까요?
KOK 플랫폼은 그러한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플랫폼입니다.

배달이 아니라 누구도 시작하지 않은 디지털 컨텐츠 플랫폼입니다.
KOK 플랫폼 사업은 참여한 모두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경제 모델로 만들어진 사업입니다.

카카오와 쿠팡은 이 기업들은 대기업이죠.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카카오는 무료 문자 서비스로 친구초대를 많이 해서 회원을 모으고 애니팡이라는 게임을 통해서 친구초대를 더 많이 해서 회원을 더 많이 모았습니다. 적자가 300억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회원을 모음으로써 그 회원이 자산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자회사만 1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카카오 택시만 봐도 처음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했지만 지금은 수수료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독점 기업이 된거죠.
쿠팡도 4조 3545억의 적자를 냈지만 회원들을 모으는데 힘썼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스닥에 상장하자마자 100조 기업이 되었습니다.
배달의 민족도 많은 회원이 있었기에 독일 기업에 4조가 넘는 금액에 팔렸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회원입니다.

KOK PLAY도 그들 기업과 똑같습니다. 회원을 모으고 있다는 거예요. 회원이 모인 곳에 컨텐츠는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컨텐츠는 비약하지만 회원이 많아지면 카카오와 쿠팡처럼 많은 컨텐츠가 들어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카카오와 쿠팡은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줬어요? 무료문자, 빠른 배송등이 있지만 그 플랫폼을 이용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수수료를 어마어마하게 내고 있지만 그 플랫폼이 아니면 사업을 할수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는거예요.
KOK PLAY는 수수료도 적게 만들고 모든 회원들과 사업자들이 채굴과 암호화폐의 가치상승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모델로 만들어져 있다는 거예요.
KOK 플랫폼은 모든 회원에게 부가 나누어질 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 모델과 플랫폼 사업의 장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무료로 가입하고 열심히 돈만 쓰는 플랫폼에 그냥 변화없이 있겠습니까 아니면 모든 사업자들과 회원들에게 부를 나누어줄 수 있게 만들어진 KOK 플랫폼을 하시겠습니까.

KOK는 구글과 넷플릭스를 잡겠다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방식으로 구글과 넷플릭스를 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동남아, 몽골, 아프리카, 중동등은 인구는 엄청나지만 스마토폰을 쓰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은데 카드가 없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웃나라 일본만 봐도 카드가 없는 사람이 반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글, 넷플릭스 등은 컨텐츠를 구매할 때 100% 카드 구매입니다. 그래서 컨텐츠를 사용하고 싶어도 구매하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거예요.
KOK플랫폼은 이 빈틈을 노려서 이들이 약 최소 100~300$이상의 암호화폐로 스테이킹을 하면 기간이 언제가 되었든 200%,
300$ 스태이킹을 했다면 600$의 채굴수익이 나옵니다. 나와서 그 600$정도의 KOK토큰으로 컨텐츠를 구매하고 오픈 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스테이킹한 300$정도의 암호화폐는 그대로 달러 형식으로 남아있어요.  그 300$를 다시 스테이킹을 해서 다시 200% 수익을 만들수도 있고, 해지해서 그냥 찾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카드가 없는 시장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몽골 등등 엄청나게 인구수가 많은 곳은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수가 있다는 거예요.

스테이킹한 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친구초대를 하지 않고 매월 약 3%~20%까지 수익이 나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연히 친구 초대를 하게 되면 KOK플랫폼 영역을 넓혔다고 더 많은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어떤분들은 댓글에 새로들어온 사람의 돈을 빼서 먼저 들어온 사람에게 돈을 준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것은 암호화폐의 특수성 중 특히 KOK 토큰의 특수성을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암호화폐를 만들때 기술이 있는 사람들은 그 기술로 암호화폐를 그냥 만들어버린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암호화폐의 사용처를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 KOK 플랫폼은 6개의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쿠코인이라는 거래소는 세계 5위 거래소입니다.
거래소들이 코인을 상장할 때 상장심사가 엄청나게 까다롭습니다. 특히 쿠코인 거래소는 안전한 코인이 아니면 상장을 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홍콩, 베트남, 몽골 거래소에서 KOK토큰을 상장 심사하지 않고 상장시켜버렸습니다. 상장 심사하지 않고 거래소에 올리는 코인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등
KOK 토큰의 위상이 엄청나게 상승해버렸다는 거예요.
거래소들에서 거래를 함으로써 상승하는 것과 많은 대기업들과 협의하여 KOK토큰을 사용하는 사용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큰의 가치를 올려버리는거예요.

약 2년전에 0.14$로 시작해서 2년이 지난 지금 3$에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 2100%의 상승을 했다는 겁니다.
회원들이 들어올때 암호화폐를 스테이킹하면 보상은 KOK토큰으로 줍니다. 사실상 만들때 돈이 들어가지 않는 디지털 포인트를 준다는거예요. 회사에서는 보상을 해주는데 돈이 안들어간다는 겁니다.
그 디지털 포인트 토큰을 거래소에 보내서 매도를 하면 거래소에서 매수한 사람 즉 KOK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사람이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 거예요.
회사는 회원들에게 보상을 해주는데 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습니다. 계속적인 수익이 나오는데 회사도 좋고 회원도 좋고 윈윈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네트워크와 KOK 플랫폼은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사업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기존의 네트워크 사업은 누군가 매출을 올려야만 한다는거예요. 내가 매출을 만들지 않으면 내 팀이 매출을 계속적으로 만들어야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일반적인 네트워크 사업, 방판, 개인사업입니다.
매월 매출이 일어나야 매월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게 일반적인 사업들입니다. 무조건 매출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KOK플랫폼 사업은 매출이 아닙니다. 회원을 모으기 위한 사업입니다. 당연히 매출의 의무는 없구요 처음 스테이킹 하시면 그대로 더이상 매출을 스테이킹을 하지 않아도 매달 매달 똑같은 수익이 발생한다는거예요.
조직의 안정성이 있습니다. 한번 한 일이 계속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데 조직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더이상 매출을 하지 말라고도 하는데.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네트워크 일반 사업은 더 좋은 제품, 더 좋은 수당이 나오면 더 좋은 쪽으로 다 옮겨버리는데 KOK플랫폼은 그런 위험성이 없다는 겁니다. 한번 한 일이 계속적인 보상, 인세소득으로 나오는데 무너질까요?

비트코인을 4년 전에 사놨으면 어땠을까요
삼성전자 주식을 그때 삼성이 잘 나가지 못했을때 사뒀으면 어땠을까요.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시대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또 후회만 하고 지나가지 마시고 한번 도전, 실행 한번 해보세요.

KOK를 믿고 묵묵히 따라오신다면
KOK는 부와 명예를 준비해 두겠습니다.

[이정환]

사업설명 이거 하나로 정리 끝^^
몇번 보게되면 알아 듣겠네요
감사합니다.

[테레사]

사장님은 이미 완벽하실 듯 한데요 ㅎㅎ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미 리 내]

언니가 먼저 정리해줬넹.
이거 하려다 못하고 있었는데~~
활용할게요~~

[테레사]

넹~
마음껏 퍼다가 활용하세요 ㅎㅎㅎ

[김정애]

정리 잘하셨어요

ㅎㅎ
좀 퍼갈께요
읽기만 해도 공부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