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들 두려워 패닉셀이다.
이제 메인게임 시작이다. 옥석이 가려진다.
- 커뮤니티풀에 가격이 쌀 때 많은 지분을 차지하라,
나중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백서 꼭 보세요.)
■ 정책변경 ■
1. KYC인증시행 - 다계정차단
2. 최대 스테이킹 한도 5천불
3. 200% 채굴한도 추가 스테이킹 불가
4.채굴한도 증액은 어떻게?
1) 신규유저 추천(리퍼럴 마케팅)
2) 플랫폼 이용(쇼핑 등)
3) 커뮤니티풀 이용
(커뮤니티풀에 들어간 자금을 마일리지로 환산하여 채굴한도 증액)
5. 리퍼럴코드만으로도 리워드 수여
(회원가입만 하더라도 / 1달러도 안쓰고 사업가능)
■ 마이닝풀 VS 커뮤니티풀 ■
1. US달러 개념 / 수량 개념
2. 프론티어만 가능(안전성) / 일반인, 기관도 참여 가능
(전략과 전술 필요)
■ 보상 ■
1. 기본보상 : 70%
(많이 넣은만큼 정비례해서 나옴)
2. 순위보상 : 20%
(1-12위 노드까지 차등배분, 노드 간 격차가 33%)
3. 블록보상 : 10%
(6위노드까지만 주고, 동일하게 줌 = 채굴보상)
지금 코인 가격이 많이 떨어졌어요.
정책 발표 이후에 왜 그럴까요? 많이 파니까 왜 많이 팔까요?.
뭔가 불안하니까 공포스러우니까 예 맞아요.
이거는 시장의 심리예요.
그런데 이제 슬슬 옥석이 가려지고 있어요.
우리 블록체인 경제를 집필하신 정희연 박사님은 ceo 과정과 핵심 리더 과정에서 이렇게 표현을 하십니다.
지금까지는 아마추어의 놀이였습니다.
이제 비로소 프로의 게임이 시작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 진짜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는 이런 표현을 했죠.
지금까지는 오픈 게임했고 앞으로는 메인 게임이다.
그런데요. 이제 시작이라는 건 좋은데 왜 부자처럼 생각을 못하는지, 여러분들 부자 되고 싶으시죠?
워렌 버핏까지는 아니더라도
워렌 버핏 같은 부자가 되고 싶으시죠?
그럼 오랜 버핏 같은 부자 같은 생각을 하셔야 되고 행동을 하셔야 되죠.
이건희 회장도 말씀하셨잖아요.
부자가 되려면 부자 옆에서 살아서 부자가 하는 생각, 부자가 하는 행동, 부자가 돈 쓰는 방법 등
돈의 크기의 차이일 뿐이에요.
똑같이 행동해라.
워렌 버핏이 뭐라고 그랬어요.
모든 주식은 공포에서 사고 환희에서 팔아야 됩니다.
옥석이 가려진다 그랬어요.
저는 이틀 동안 또 15억원어치를 샀어요.
왜 샀을까요?
커뮤니티 풀에 넣기 위해서.
커뮤니티 풀은요, 가격이 쌀 때 많은 지분을 차지해야 돼요.
이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시게 되면은 나중에 감당할 수 없는 자본이 들어갑니다.
오늘 그것을 이해시켜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원래는 다음주 수요일날 5레벨 이상 확대 리더 미팅에서
제가 이걸 발표를 하고 좀 더 자세히 풀어드리려고 했는데
오늘은 요약해서만 말씀드리고 27일 저녁 5시에 다시 상세히 풀어드릴 거예요.
그때도 라이브로 다 방송을 할 겁니다.
결론적으로 그거예요.
지금 코인을 토큰을 파는 사람은 패닉셀입니다.
아 이거 kok가 잘못된 거 아니야?
메인넷이 나왔는데 왜? 가격이 떨어지지?
좀 많은 물량을 털어넣는 사람들은 바본가?
아 반 본전이라도 건져야 되겠다. 뭐에 기이했냐면요.
적어도 백서 한번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에요.
지금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과연 새로 나온 메인넷 백서를 읽어보신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한번 손 들어보실래요? 자신 있게 손 드세요.
양심적으로. 5분의 1도 안 돼요.
아니 KOK를 통해서 k 스타디움을 통해서 돈을 벌겠다고 하는 분들이 마치 바이블 같은, 성경 같은, 헌법 같은 그런 규칙과 방향성이 담겨 있는 백서를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았다.
백서을 한 번이라도 들여다봤으면요,
절대로 패닉셀은 있을 수가 없어요. 감사한 노릇입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제가 돈을 벌고 내 집에서 커뮤니티 풀에 넣는 분들이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코인은 못 참는 자의 돈을 빼앗아 잘 참는 자에게 나눠주는 역할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명심하셔야 돼요,
왜 커뮤니티풀이 왜 지금 기회인지 더군다나 가격이 떨어질 때 지금이 커뮤니티 풀에 싼 지분으로 작은 지분으로 진입할 수 있는 나중에 또 어떠한 리턴으로 돌아오는지 이것은 다음 주 수요일 날 5레벨 이상의 확대 리더 미팅에서 나올 어젠다예요.
우리가 한 4~5개월 정도 K 그룹의 브랜딩 작업을 했습니다.
상당한 돈이 들어갔어요. 그 브랜딩 작업에 대한 결과물이죠.
하다못해 명함부터 리플렛 ppt 자료 그리고 각 라운지의 표준 인테리어 그런 것을 작업한 결과를 보고드리고 또 의견을 청취해서 최종적으로 현판이 확정되는 것은 5월 6일 날 여러분들이 행사때 오시면은 입구에 어떻게 최종 확정됐다라는 게 나올 겁니다.
그리고 리더 양성 절대 영어 프로그램이 새롭게 교육 프로그램으로 들어가고요, 컨벤션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개요 스토리 기대하셔도 좋아요. 다 전문가들이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오늘 발표할 내용이 사실은 요 두 개 내용인데 오늘은 요약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평생 해도 안 되는 영어 무슨 얘기냐 하면요.
백서가 한글판이 안 나왔어요.
커뮤니티 풀이 한글판이 없어요.
이제 곧 우리 KOK 플랫폼 기존 마이닝 풀의 한국어 서비스가 없어져요.
k 스타디움의 공식 언어는 뭐라는 얘기죠?
영어라는 얘기예요.
왜? 한국 사업이 아니다. 글로벌 사업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은 모든 이제 공지라든가 모든 시스템은 영어로만 나옵니다. 그리고 각국 언어로 이제 번역해서 나올 텐데 그때서야 한국어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가 필요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거예요.
인터넷에서 이미 유명하신 분이에요.
인강으로, 이분의 이론대로라면은 15시간씩 1박 2일에
3코스를 이수하시게 되면 영어가 프리해진다.
안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그런데 이미 겪어보신 분들이 있어요.
우리 프로티의 2성이십니다.
그래서 K스타디움 리더에 맞는 또 여러분들에 맞는 커리큘럼을 개발해서 쉽게 알려드릴 거예요.
자세한 내용은 그날 나옵니다.
정책 변경에 대해서 큰 요지는 이거죠.
kyc 인증 스테이킹 한도가 설정되고 최고 한도를 추가하는데 있어서 재투자가 불가능하다.
제일 여기에 예민하신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떻게 최고 한도를 늘릴 수 있느냐?
어떻게 마일리지를 확보할 수 있느냐?
플랫폼 기여도를 따집니다.
그리고 돈 1달러도 없이 이 사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놨어요.
벌써요, 사고가 틀려요. 2030 안 모입니다.
여기에 2030이 있어요? 거의 없어요.
그런데 어제 이 내용 정책 발표가 나오자마자 오늘 아침 10시에 천안아성 라운지에서는 2030이 새까맣게 몰렸어요.
바로 뭐죠? 이것 때문에 돈 없이 2030 돈이 없어요.
암호화폐 사업을 하고 싶은데 참여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합니다.
리퍼럴 코드만으로도 리워드가 발생된다. 획기적인 겁니다.
백서를 읽어보시고 이 정책 변경을 연동하시면은 오버랩 시키시면, 회사의 방향이 결과가 정확히 나와요.
하나하나 좀 따져볼까요?
이 정책 변경을 이해하시려면은 도대체 마이닝 풀과 우리가 기존에 하고 있던 건 KOK 플랫폼이죠.
마이닝 풀과 새로 나온 메인넷 커뮤니티 풀이 어떻게 상관관계와 연동되어져 있느냐를 먼저 이해를 하셔야 돼요.
이건 제가 설명을 드렸던 거예요.
지금 마이닝 풀에서는 채굴 수입, 후원 수입, 등급 수익이 나오고 있죠 이것은 뭐예요?
us 달러 개념이에요.
이 안으로 들어가면 스테이블 화가 되고 나올 때는 us 달러 개념인데 그 나올 당시에 리워드 받는 당시에
플랫폼 가격에 준해서 환산돼서 수량으로 나오죠.
내가 많이 넣으면 많이 나와요.
그리고 내가 소개하면 1대 100%라는 리퍼럴 보너스가 나오죠?
그리고 내가 팀 빌딩이 되면은 2단계로 레벨 보너스가 나와요.
이거는 us 달러 개념이고 안정적으로 성장 되게 돼 있어요.
별도로 머리 아프게 전술이나 전략이 필요 없는데
중요한 건 이 메인넷 플랫폼인 커뮤니티 풀이에요.
커뮤니티 풀도 디포스 방식이긴 한데 우리는 디포아이예요.
인베스트먼트를 추가했던 겁니다. 과거에 기관들이 다 가져왔던 이익을 개인들한테 돌려주자.
프론티어 유저들한테 돌려주자.
여기는 프론티어가 아니라도 들어올 수 있어요.
다릅니다.
여기는 반드시 유저가 되어야 돼요 프론티어가 돼야 되는데 여기는 일반도 기관도 기업도 들어올 수 있어요.
달라요, 성격이 다릅니다. 그런데 여기는 US 달러 개념이에요.
마이닝풀은 여기는 수량입니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차이예요.
그리고 자기가 대표 로드로 갈 것이냐 아니냐 난 모르니까 위임할 것이냐 그럼 위임하되 어떤 로드에 위임할 것이냐 전략과 전술 그런 게 필요합니다.
이것이 커뮤니티 풀의 보상 기준이에요
기본 보상은 자기가 디포스 방식, 디포아이 방식이니까
많은 수량을 넣으면 넣은 수량만큼 정비례해서 암분 계산해서 나옵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죠, 보상의 70%가 여기에 쏠려 있어요.
두 번째는 순위 보상입니다. 12위 노드까지만 줍니다.
1위 노드와 전체 보상의 20%나 차지해요.
그런데 1위 노드와 2위 노드, 2위 노드와 3위 노드 간의 격차가 33%씩 강해집니다.
상위 노드로 가야만이 수량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세 번째 블록 보상, 채굴보상이라고 하죠.
이것은 6위까지만 줍니다.
6위까지 주는데 여기는 차등 배분이에요.
순위 보상은 12위까지 차등 배분인데,
불록 보상 채굴 보상은 6위까지 동일 보상입니다.
지금 수익률 한번 계산해 보신 분 있나요?
커뮤니티 풀에 참여해서 1인 노드부터 쭉 8위, 9위 노드까지 있어요. 그중에 6위까지 이 블록 보상을 주니까 6위까지의 수익률을 보면은 외려 제가 갖고 있는 1위 로드보다
수익률이 5위 노드 6위 노드가 수익률이 더 높아요.
내려갈수록 그것은 왜 그러느냐?
지금 보상의 재원, 이 100%의 보상의 재원이 인플레이션 수량에만 의존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백서를 보시면 인플레이션 수령은 총 발행량 50억개의 2%가 매년 발행됩니다.
50억개의 2%는 몇 개죠?
1억개. 1억개 중에 백서에 그대로 나와 있어요.
블록 리워드. 6위 노드까지 bp라고 하는데 블록 프로드쇼한테 블록 리워드를 배정을 해줍니다.
이게 30%예요.
그러니까 3천만개예요. 매년 3천만개의 kok 코인이 커뮤니티 풀에 인플레이션 수량으로 배정이 돼요.
아직은요 트랜지션 피, 가스비 재원은 아예 들어가지가 않은 거예요.
앞으로 또 많은 디앱들이 들어오면서 메인넷만 기다렸거든요.
많은 디앱들이 들어오면서 우리한테 뭔가 홍보를 뿌려버려요.
에어드랍, 그것도 몽땅 이 재원에 다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인플레이션 수량 3천만개를 나눈게 365일하면은 하루에 한 8만개 10만개 정도 될 거예요.
그거밖에 안 됩니다. 그것을 12위까지 차등 보상해주고, 전체를 기본 보상해주고, 블록 보상을 똑같이 동일 배분을 하니까 1위 노드나 6위 노드나 수익률이 그쪽이 더 많은 거죠.
예 지금은 맞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트랜젝션 피, 앞으로 어떻게 되죠?
정책 변경이 나왔죠 모든 kok 플랫폼에서 반드시 인출하려면 커뮤니티 풀을 거쳐서 가야 됩니다.
메인넷을 거쳐서 여러분들이 수익을 지급받아야 돼요.
그 얘기는 뭐가 발생된다? 가스비가 발생이 된다.
이 가스비는요, 약 100원 정도로 세계 최저의 수준으로, 아직 최종 발표는 안 났죠, 저는 이제 그렇게 알고 있는데 100원이 됐든 200원이 됐든 1천원이 됐든 2천원이 됐든 회사가 어떤 상황을 봐가지고 하루에 한 번을 여러분들한테 수익을 지불할지 아니면 매 시간마다 24시간 하루에 24번을 나눠서 지불할지 여기에 따라서 가스비 수입은요, 어마어마해집니다.
단순 계산만 해도 이 트렌젝션피 우리 유저들만 상대로 해서, 유저들만 상대로 해서 나오는 가스비 수입이 조 단위가 넘어요. 거기다가 회사에서 지급하는 가스비 수입만 해도 그런대요,
여러분들 인출하시잖아요. 인출할 때마다 가스비 나오고요, 이제 디앱들이 계속 들어가서 누군가는 디앱을 사용하고 누군가는 쇼핑을 하게 되고 누군가는 전송을 하게, 송금을 주고받게 됩니다.
어제부로 내부 거래 송금 허용된 겁니다.
그 공지에 나와 있던 기존의 내부 거래는 소명을 해야 됩니다는요, 기존의 내부 거래로 해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다 개정 의심 사례예요.
그 다 계정에 대해서 회사가 엄격하기 때문에 반드시 소명 자료를 받고서 풀어주겠다는 겁니다.
안 주겠다는 게 아니에요. 소명하면 주겠다예요, 회사의 정책은 우리를 위한 정책이에요.
왜? 지금 이 정책 변경 자체가 우리의 이익에 반하거나 우리한테 큰 부담을 주거나 그러면 어떻게 돼요?
유저가 떠나가요, 이건 상식적인 거예요.
여러분들이 사업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유저가 떠나갑니다. 유저가 떠나가면 커뮤니티가 없는데 아무리 기술이 좋고 아무리 메인넷이 있으면 아무리 디앱들이 들어오면 어디에 누가 쓸 거예요? 가스비 수입은 어디서 나와요? 아주 단순한 상식입니다.
플랫폼 전체의 이익에 반하는 정책은 있을 수가 없다.
회사의 이익과 우리 프론티어들의 이익, 유저들의 이익이 공이 똑같다.
전체 이익에 부합되는 정책만 나온다.
다시 설명할게요, 지금은 인플레이션 수량만입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블록 보상이 1위부터 6위까지가 동일이에요.
지금은 상위 노드보다 6위 노드가 수익률 면에서 보면 더 높을 수가 있는데, 앞으로 트랜젝션피, 조단위가 넘는다 그랬죠, 몽땅 다 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디앱들이 들어오면서 나오는 에어드랍 물량까지도 이 커뮤니티의 보상으로 나와요.
그런데 지금 거래소에서 4달러다 3달러다, 지금 싸요
바겐 세일이에요.
이걸 사가지고 커뮤니티를 풀에 넣게 되면요.
작은 돈으로 큰 지분을 지금 확보할 수 있는데, 가격이 점점점점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
가격이 떨어지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이 얘기가 안 통하는 게 이 사업을 올바로 이해하면요. 이 사업은 가격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어요.
지금은 과도기의 시장이기 때문에 과도기의 시기이기 때문에 불안하고 공포에 있는 사람들이 패닉셀를 던지는 것뿐입니다.
이건 기회예요. 지금이라도 오늘부터라도 싸게 사서 지분을 늘리세요.
여기는 지분 게임인데, 똑같은 포스 방식과 디포스 방식에서 똑같은 지분인데,
마이닝 풀은 US 달라 개념의 지분이고요, K 스타디움 메인넷 플랫폼은 수량 개념의 지분이에요.
이거 수학 아니에요. 산수도 아니에요.
세상을 살아온 경험이 있으시면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에요.
커뮤니티 풀이 있고 마이닝 풀이 있다.
그랬죠 이거는 US 달러 개념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내가 많이 넣으면 많이 되고 앞으로 혹은 추천하면 리워드 나오고 팀빌딩 잘해서 승급 올라가면 또 등급법상 나오는 거 단순합니다.
커뮤니티 풀은 이 안에 이제 모든 디앱들이 다 들어오게 되고 페이먼트 송금 기능 다 들어옵니다.
곧 회사가 로드맵을 공지를 통해서 발표를 할 거예요.
메인넷 나오기만 다 기다리고 준비했던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안에 들어가면 꺼내 쓸 수 있어요, 못 써요?
못 씁니다. 그러니까 불안한 거예요.
꺼내 쓸 수 없는 거를 자꾸 달라고 하니까, 넣으라고 하니까
안 넣으셔도 돼요.
이건 자유잖아요. 그런데 넣어야만 됩니다.
여러분들이 조금만 이해하시게 되면 아 여기 빨리 넣어야 되겠구나 점점점점 토큰의 이 안에 들어가는 순간 공급되는 시장에 공급되는 유통량이 현저히 줄어들어요.
일종의 소각 효과예요. 못 꺼내서 팔지 못하니까,
그런데 자꾸 사용처와 사용자는 많아져요.
가스비는 계속 발생이 돼요. 가스비는 뭘로 내야 돼요? kok 코인으로 해야 돼요.
디앱도 마찬가지고 쇼핑할 때도 마찬가지고 모든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용처 사용자들은 가스비를 코인을 내야 돼요.
코인의 수량은 계속 매도세가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토큰의 공급량은 이 안으로 계속 들어옵니다.
계속 이 안으로 보상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수익이 나오면 몽땅 커뮤니티 풀에 보상으로 들어갑니다.
일정 부분 운영비를 제외하고요, 그러니까 여기에 들어오는 보상으로 들어오는 토큰의 공급량은 계속되는 거예요.
보상량이, 보상량이 계속된다는 것은 그만큼 이 안에 많은 코인이 누적돼 있다.
시장에 풀릴 수가 없는, 절대 풀릴 수가 없는 잠재적 유통량이 감소가 되고 있다. 그런데 계속적으로 코인은 가스비 때문에 필요하다 어떻게 되죠?
가격이 오르죠. 이건 가격이 오른다는 차트가 아니고요, 그런 표현이 아니에요.
이 안에 보상으로 들어오는 코인의 공급량이 계속 많아진다는 얘기예요.
그런 반면에 우리가 경험했잖아요. 근 3년을, 여기는 토큰의 공급량이 계속 줄어요.
지금 많이 줄었죠? 우리 처음. 시작할 때 약 3년전에 만불 스테이킹 하면 12% 가량의 보상을 줬어요.
맞죠? 예 그때 당시에 코인 가격이 얼마였어요.
토큰 가격이? 0.14달러 그럼 만불 스테이킹 했을 때 몇 개의 토큰을 받았어요?
기억나시나요? 8571개를 받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12%, 9%, 7%, 4% 상당으로 떨어졌죠.
그런데 가격이 0.14에서 7달러로 플랫폼 가격이 정해졌죠.
지금 만불 스테이킹하면 몇 개를 받아요?
60개밖에 못 받아요. 2년 반 전에 8571개를 받았던 똑같은 금액을 넣었던 것이 지금은 60개도 채 못 받는다.
토큰의 공급량이 계속 감소가 된다.
이거 이해하셔야 돼요.
그러니 그러니 지금이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이 구조를 이해하셔야 돼요.
그래서 점점점점 이제 채굴은요 2년 반 정도면 끝나요.
2년 반 정도면. 5년 동안 15억개를 채굴해서 여러분들한테 보상으로 드리게끔 백서에 나와 있어요.
그 백서는 거짓말을 못합니다. 백서에 나와 있기 때문에 이제 한 2년 반 정도는 채굴이 끝나요.
15억개가 바닥이 난다는 얘기예요.
그럼 뭘로 보상을 해줘요? 이 스테이킹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뭘로 보상해줘요? 들어오는 가스비 순으로 영업이익으로, 여러분들한테 보상을 해주는데
보상률은 지금 평균 4% 35%에서 또 떨어져요.
그런데 그 사이에 많은 디앱이 사용되고 코인이 여기에 잠재적으로 누적돼 있고 밖으로 빼내지 못하고 그러면 가격은 어떻게 돼요?
그러면 수량은 지금 60개도 안 되는 수량이 이제 똑같이 만불 스테이킹이 된다 하더라도 훨씬 더 수량이 작게 나오는 거다.
그런데 us 달러 개념은 똑같아요.
코인의 수량이 작아진다. 이 얘기예요.
이해되세요?
이것을 잘 이해를 하셔야 돼요.
자 그러면은 앞으로 다시 돌아가 볼게요.
kyc 인증. 원래는 저희가 다계정을 처음부터 불허를 했고 그리고 만불까지밖에 스테이킹을 허락 안 했어요.
처음 시작할 때, 돈을 안 받겠다. 우리는 사람 위주다. 그랬는데 만불 만불 만불 만불 사돈의 팔촌의 이름까지 갖다 쓰고 송갑용1, 송갑용2, 송갑용3 해가지고 막 전화번호 갖다 써서 다계정을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회사가 다계정을 정리하겠다.
대신 기존에 다계정을 운영했던 사람들한테 그래도 초기 참여자니까 두 계정까지는 인정해 줄게.나머지는 인정 안 한다
그리고 vip 계정이라는 걸 만들어내서 거기다가 한 계정으로 몰아라 그러면 3성에 준하는 혜택을 줄게 이렇게 됐던 거예요.
그런데 이 kyc 인증은 회사의 어떤 정책이라기보다도
우리 나라의 정책이에요.
특금법의 정책이에요.
그래서 두 계정을 갖고 계시는 분들 또 지금도 회사 눈을 속여서 다 계정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제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구조적으로, ,,
그 두 개의 계정을 자기가 선택을 해야 돼요.
어떤 계정으로 하나를 주 계정으로 삼아서 할지 cs를 통해서 나 이런 계정 이런 계정이 있는데 이 계정 중에 a 계정을 내가 계정으로 선택하고 kyc 인증할 거니까 이 계정을 통합해 주십시오라고 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kyc 인증을 하시면 되는 거예요.
다계정이 원천적으로 불가능 되신다.
상속을 받아서 두 계정이 되신 분도 똑같아요.
상속 계정이 더 나오면은 자기가 갖고 있는 계정을 상속 계정으로 주 계정으로 삼으셔야 됩니다.
모든 계정은 1인 1계정 다음 달부터 시행이 되죠.
최대 스테이팅 한도가 5천불 이하로 제한이 됩니다.
이제 돈을 아무 자산을 더 넣고 싶어도 못 넣어요.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vip 계정은 없어집니다.
그럼 기존의 vip 계정은 어떻게 돼요?
기존에 넣는 사람들은 유효한데 3성이 아니라 1성으로 아마 자격을 줄 것 같아요.
회사의 기본 안은 아예 vip 계정 자체가 없습니다라고 6개월 전부터 저한테 얘기했는데, 그렇게 되면은 기존의 직급이 무너지고 팀이 무너져요.
그래서 일성만이라도 허락을 해달라 아직 최종 확정된 건 아니에요.
그렇게 계속 건의를 하고 있고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산하에서 vip 계정이 있는 분들이 계시면은 이제 그림을 그려보셔야죠.
그래서 빨리 정책 변경 이전에 멤버십으로 직급을 보강을 하셔야 됩니다.
200% 채굴 한도 추가에 대한 스테이칭이 불가능하다.
이제 어떠한 경우든 내가 리워드로 받은 걸로, 아니면 커뮤니티 풀에서 받은 리워드를 가지고 거래소에서 사서 추가 증액이 안 됩니다. 안돼요.
오로지 오로지 플랫폼 기여도에 대해서만 측정을 합니다.
그러면 이게 제일 지금 예민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한테는 5천불 이것보다 그리고 리퍼럴 코드만으로 사업이 가능하다는 건 어떤 의미냐 하면은 제가 이제 무료 회원 가입을 했어요.
지금 무료 회원 가입하면 리퍼럴 코드가 안 나옵니다.
이제.,,나옵니다.
내가 무료 회원을 가입을 시켰어. 저한테 1인당 리워드가 나와요, 50불이 될지 100불이 될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기가 갖고 있는 채굴 자산의 크기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것 같아요.
최종 확정되면 여러분들이 불만 섞인 내용들은 하나도 없어요.
지금 거론되고 있는 내용들은 한 명당 가령 50불에서 100불을 받는다, 예를 든 겁니다.
그러면 이 받은 것을 가지고 내가 채굴 재산을 쓸 수 있어요.
이분은 무료 회원이에요. 돈 한 푼도 안 넣었어요.
근데 이분이 여기에 있는 다섯 분을 무료 회원을 가입을 시켰어요.
그러면 한 사람당 또 50불에서 100불을 책정해서 이분한테 리워드를 드려요.
그러면 50불로 따지면 300불이죠.
300불을 받아서 채굴 자산으로 스테이킹 할 수 있어요.
그때부터는 그 채굴 자산에서 스테이킹 된 리워드는 인출해서 생활비로 쓰든 뭘 하든 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이해되세요? 1달러도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앞으로 5천달러 이상은 스테이킹을 안 받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기존에 있는 사람들은 그 기간 동안 정책 변경 이전까지 기존의 지금의 규정을 잘 활용하셔야돼요.
그러면 채굴 자산 한도 어떻게 증액할 것이냐?
3가지 뿐이에요.
1. 신규 유저를 추천
2. 플랫폼 이용,
3. 콘텐츠이용
이 안에 있는 디앱들 콘텐츠 쇼핑 영화 게임 앞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지금 많은게 계획이 돼 있어요. 이걸 이용하든가, 그러면 도대체 이걸 이용해서 고레벨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200%에서 재투자 해야 될 것이 많은데 그걸 어떻게 감당을 해 매일같이 몇 명을 리쿠르팅하고 추천을 못합니다.
회사가 바보가 아니에요. 그러면은 그걸 못하면 수익이 안 나오니까 유저가 떠나가요, 당연하잖아요.
여러분들이 감당해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못합니다. 커뮤니티 풀을 이용하는 거에요.
우리는 200% 수익 제한이 다 찼으면은 한도가 다 찼으면 어떻게 해요?
매일매일 벌어들이는 수익의 절반가량을 재스테이킹 하죠.
재스테이킹 하면 우리는 복리에 준하는 리워드를 또 받아요.
근데 회사는요 줘야 될 돈이 계속 기하급수로 복리 부담이 늘어나는 거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게 나중에 종국에는 회사에 큰 자금 부담으로 올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차피 절반을 수익으로 빼지 못하고 넣는거를 재투자하는 것을 차라리 커뮤니티 풀에 넣으세요.
그러면은 커뮤니티 풀에 들어간 그 자금을 마일리지로 환산해서 채굴 한도를 증액을 시켜줍니다.
이해되십니까? 어떤 방법이든지 관계없어요.
이제는요, 100%를 절반을 재투자 안 하고 100%를 다 인출해서 쓸 수 있어요.
여러분들한테 좋아진 거잖아요. 당연히 좋아졌죠?
플랫폼 이용과 신규 유저 추천으로 그 채굴한도를 증액할 수 있다면 100% 다 인출해서 쓰세요.
지금보다 배가 늘어났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못할 것 같으면 그것을 커뮤니티 풀에 넣으세요.
그러면 새로운 가치 있는 코인이 리워드로 다시 나옵니다.
그러면은 도대체 채굴, 마이닝 풀의 수익이 좋으냐 커뮤니티 풀의 수익이 좋으냐 이게 나옵니다.
수익이 안 좋은 데다가 여러분들을 몰아넣을 이유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유저가 떠나가요.
이거 이해되셨죠?
그러면 이 안에 들어가 있는 커뮤니티 풀에서 어느 정도의 수익이 발생이 되느냐?
지금 오늘 아침까지 이 정도가 모였어요.
커뮤니티 풀에. 1500만개 얼마죠 한 4달러 잡으면 6천만불 그러면 700억 정도가 모인 거죠.
700억 정도가 되겠죠? 1위 노드예요.
제가 3개의 노드를 운영을 합니다. 1위 노드인데 1위 노드에 제가 약 390만 개를 넣었어요.
많이 넣었죠? 그런데 어제까지 5만 7천 개가 나왔어요.
5만 7천 개가 그러면은 계산을 해보니까 1.46%예요. 3일 동안 나온 건데.
그러면 하루에 0.5%죠, 하루에 0.5% 단순 계산하면 0.5% 곱하기 200일 지나면은 내 못찾는 코인을 이만큼 넣는데 200일 지나면 이만큼이 나온다.
이 얘기가 되죠. 원금 회복이 아니라 원금 수량이 확보가 된다. 이 얘기예요.
근데 상식적으로 로직 자체가 들어갈 때는 싼 가격이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비싼 가격으로 수량으로 나와요.
이거는 인플레이션 수량만 계산했을 때 그런 거예요.
지금 가스비 수량이 들어오고 가스 비수량이 말도 못하게 크거든요.
인플레이션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스비 수량이 들어오고 에어드랍 수량이 들어온다.
그러면은 200일이 아니라 현저하게 줄어버려요.
그런데 원금 회복 기간은 또 어떻게 되느냐? 더 줄어버려요.
왜? 코인 가격이 오른 상태에서 나한테 들어오니까 us 달라 개념으로 보면 지금 가령 400만개가 1600만 불이다.
라고 가정하면은 한 200억 정도를 넣는데 수량은 계속 기간이 당겨지면서 금액으로 따지면 원금 회복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그럼 이거 언제까지 주나요?
이 플랫폼에 메인넷의 기능이 충실하게 잘 성장된다면 무한 단계입니다.
무한 기간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줄 수 있나요?
우리의 메인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큰 보상으로 더 영원히 갑니다.
수익은 이제 이해가 어느 정도 되세요?
1위 노드보다 6위 노드가 지금 수익률이 좋은 이유는 아까 얘기했던 블록 보상, 채굴 보상이 동일 배분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인플레이션 수량이기 때문에 작은 금액에 넣은 것에 동일 배분이 됐을 때는 크게 작용을 하지만 점점점점 코인의 수량 가스비 수량이 많이 들어오면서 상위 노드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또 여러분들이 전략을 짜실 수가 있어요.
그러면은 나는 대표 노드가 아니니까 대표 노드 신청하셔도 됩니다.
얼마든지 돼요. 대표 노드가 아니니까 나는 잘 모르니까 위임을 하되 지금은 5위, 6위 노드에다가 넣어야지 근데 그 노드가 5위, 6위 안에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어요.
왜?
이것이 계속 바뀔 겁니다. 앞으로.
블록 보상을 동일 배분하는 이유는 노드의 활성화를 위해서예요.
만일에 블록 보상까지 차등 보상을 했다 하면은, 그러면 저 1등은 죽으나 사나 1등이에요.
이러면 민주적이지 못하죠.
작은 금액들도 많은 사람을 모아서 상위 노드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이 커뮤니티풀이 경쟁 심리가 되고 흥행이 되고 나아가서 기관이라든가 고래들이 참여하는 거거든요.
고래들이 들어올 때는요, 어마어마해 집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그러면 5위, 6위 노드에다가 내가 위임을 하고 많은 수량이 들어올 때 그때는 내가 유리하게 그러면 상위 노드에다가 1위 노드에다가 내가 옮기면 되겠네? 예 옮겨도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옮길 당시에는 10%의 페널티가 부과가 돼요.
왜 그런지는 아시겠죠? 박쥐처럼 철새처럼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위임 노드 선택에 신중을 기하셔야 된다.
단기간에 볼 것이냐 장기간을 볼 것이냐, 그리고 이 커뮤니티풀에 들어오는 토큰의 보상 공급량을 해피하게 볼 것이냐,
부정적으로 볼 것이냐 그건 학습에 따라 다른 거예요.
1500만개 약 700억이 모였어요.
딱 4일 만에, 어제까지 3일 만이죠.
3일만에.
누구죠? 이서준이죠, 해쉬비.
한국과 미국을 통해서 굉장히 성공한 블록체인 vc에요.
이들이 하는 일이 뭐죠? 개인이나 기관들로부터 자금을 투자를 받아서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합니다.
투자해서 투자 이익을 쉐어하는 거예요.
성공했죠. 성공을 했죠. 그런데 이들이 모은 펀드 자금이 이 정도예요.
2019년에 해시드 펀드 1을 내놨어요.
1.2억 달러 해봐야 1500억밖에 안 돼요. 2021년에 2억 달러를 모금을 했어요.
이게 다 됐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2억 달러면 얼마예요? 2400억 그 정도예요.
이걸 가지고 vc로서 지위를 갖고 있고 블록체인 기업의 디앱들한테 투자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4일 만에 700억이 모여졌어요.
앞으로 얼마가 더 모아질지 모르겠어요.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해쉬비를 능가하는 VC 집단이 됩니다.
이해되세요? 우리의 거버넌스 우리의 의사 결정에 의해서 우리가 디앱들한테 투자를 합니다.
해쉬드 이상 가는 VC 집단이 되는 거예요.
우리 스스로가 그런데 제안할 때 제한이 있습니다.
제안할 때 보증금을 내야 돼요.
무분별한 제안을 막기 위해서. 우리 집 옆에 무슨 개발 사업 하는데 이 빌딩 짓는데 천억 투자합시다 안 됩니다.
왜 거기서 투자 수익은 나올 수가 있겠죠.
근데 그 빌딩이 우리의 플랫폼에 들어오는 디앱역할을 할 수 있어요?
못합니다. 원칙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무분별한 제안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보증금을 내게 돼 있어요.
백서에 다 나와 있습니다.
보증금을 내고 그것이 과반 이하의 득표가 아니면 일정 수 이하의 득표가 나오면은 우리의 투표 블록체인에서 투표를 해서 그러면 그 보증금 수량은 100% 소각됩니다. 그리고 우리 가격 좀 올리자 실제 소각하자 누가 제안을 해요.
그러면 51% 가결되면 소각합니다.
제가 100억을 출연해서 장학재단을 만든다 그랬잖아요.
여기 들어가요. 제가 장학재단 만듭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투표를 해요.
51%의 가결되면 장학재단 만드는 거예요.
그거는 디앱하고는 별개의 문제일 거야, 우리가 해쉬드 이상 가는 세계적인 우리 지금 벤처 캐피탈 몇 군데에서 투자를 받았죠.
키린 펀드 체인 캐피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예요.
상징적으로 받은 겁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해시드보다 더 강하고 큰 존재가 될 수가 있다.
자 이제 시작이에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는 어제도 15억 오늘도 15억원어치를 또 샀어요.
왜? 계속 삽니다. 가격이 떨어지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나한테는 호재예요. 여러분들 차트를 보시면 안 됩니다.
차트 밑에 있는 거래량을 보셔야 돼요, 거래량이 없이 가격이 떨어지면요.
이것은 끝난 코인이에요. 끝난겁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가격이 하염없이 떨어지고 있는데 거래량이 계속 올라가요 누군가는 챙겨먹고 있다.
바닥에서 쌍끌이로 갖고 가고 있다. 이건 다른 겁니다.
반드시 반등 조짐이에요. 주식도 마찬가지고 암호화폐도 똑같습니다.
저는 천만개 이상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계속 모아요. 왜 커뮤니티 풀에 넣기위해서.
그리고 그 천만개와 내가 매집한 KOK를 몽땅 다 털어넣습니다.
아마 오늘 넣으면 다 털어놓을 거예요.
그러면 이제 저는 2년반 동안 kok에서 벌은 돈을 다 집어넣은 거예요.
생활비로 남겨놓은 이더,비트 그 정도.
당당해집니다.
저 스스로는 탑 리더로서 kok를 새로 시작하겠다.
그리고 내가 이거 희생하는 거 아니에요. 저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뭔가 이익이 있다라고 가정하니까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저 바보 아니거든요.
몽땅 다 털어놨을 때 일단 저에 대한 정당성이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앞장서서 마루타가 돼보겠다.
이걸 넣었다가 못 꺼내는데 팔지도 못하는데 또 코인 가격은 또 1달러로 떨어지면 그런 생각도 안 하겠어요?
했죠. 했는데 저는 확신을 갖고 있거든요.
과연 제 판단이 맞을지 안 맞을지, 맞습니다.
제가 여러분들보다 이 사업에 대해선 훨씬 더 많이 알아요.
더 많이 안다는 것은 이 사업이 불안하거나 확신이 없거나 상승 기류가 없거나 그러면 저는 계속 이 커뮤니티 풀에 천만개를 넣지 말고 계속 풀어서 다른 코인이나 현금화를 했어야 현명하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 몽땅 다 털어 넣는다.
제로 베이스에서 새로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kok는 이제부터 시작이고요,
그 시작되는 것이 K 스타디움이고 K 스타디움에서 여러분들이 큰 성공을 다 하실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믿고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