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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완수/회고록 47_6 · 25의 기억 - 회고록
늑점이 추천 0 조회 48 24.06.18 12: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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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01:51

    첫댓글 무남독녀 나에겐 그때 그시절의 처절했던 야그는 처음 듣습니다.
    남아들은 참 여러가지 겪네요. 부산스럽다고 해야하남요?ㅋ
    훗날 한 가정을 꾸려야 하기에 여러가지 겪어보는 것도 삶에 도움이 될 것도 같네요.
    참 딱한 여편네죠?ㅎㅎ

    암튼 전쟁은 없어져야하는데 지금도 곳곳의 전쟁소리에 가슴 아픕니다.

  • 24.06.21 08:24

    친구야 자네 6.25때 10살배기 4학년이 그렇게 기억이 좋은가?
    자네 회고록을 읽고 6.25 전후 참혹했던 삶이 생각이나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은
    없어야 하는데 북한 김정은이 어떤 장난을 할지 걱정이 된다

  • 작성자 24.06.21 11:05

    별고 없지요? 어쩐 일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부분적으로는 3~4살 적부터의 것들이 기억이 날 때가 있오.
    내 탓이 아니라는 생각이지. 더운데 건강하소. 부산넘

  • 24.06.22 19:2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6.25 때 일들이 눈 앞에서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데 ..
    건강과 더 좋은 천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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