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질문 드립니다. | ||
ㆍ작성일: 2012-10-19 (금) 16:18 | ㆍ조회: 689 | |
ㆍ추천: 0 |
국견회에 대한 자세한 내막 혹은 속 사정을 모르는 초보들이기에 국견회에 대한 강한 신뢰에 그릇된 열정은 이해하는 바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몇십년을 살아온 국견 총재의 행위는 분명 올바르게 심판 받아야 합니다. 우선 일이 시작된 평화와 통일이란 개도 제천에서 번식된 개가 분명하며 그모견과 함께 당시 공릉동 자택에 있었습니다. 엄밀히 말해 출생지는 제천이며 보내이는 우무종씨가 맞습니다. 여주 점동에 있는 종견장을 시작하기전 서울 태릉입구역 공릉동 자택에 견사?를 하였는데 그때당시에도 번식은 하지 않고 각지회에서 오는 강아지와 성견들로 하여금 분양을 했었습니다. 산증인이 본인뿐만아니라 여럿이 있는데 발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는겁니다. 분명 말은 바로 해야 하며 그잘못을 뉘우칠줄 알아야 하고 주변인들에 대한 고마움은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허나 우무종씨 독단적인 성격상 본인의 힘으로만 이루어졌다. 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초창기에 정동해님 오훈일님 박근서님 제진회 원로 회원들까지 국견회가 협회가 될때까지 큰 공헌을 하던 분들인데 과연 지금 남아있는 분들은 몇이나 있을까요? 우무종씨는 말할겁니다. 그분들은 나이가 드셔서 힘들어서 참여를 못한다고. 과연그럴까요?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그거짓과 위선을 말이죠. 마지막으로 협회 기부 및 평생 회원가입를 앞세워 개를 고가에 분양하는것에 대해 부정은 안합니다. 다만 분명한것은 양심을 속이지 말고 좋은개를 분양하길 바랍니다. 그럼 머지않는 훗날 좋은 평가를 받을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제것 해온 일들에 대해 심판받을날이 올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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