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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아카데미(대구수필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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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화 금요반 있을 때 잘해
최명애(37기) 추천 0 조회 31 24.07.04 08: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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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0:28

    첫댓글 '선생 질과 의사 질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하는 겨' 깡패 영화에서 보고 들은 대사인데 깡패 입에서 나온 말이라 깜짝 놀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 젊은 의사들 심성이 고약하네요. 저러니 자꾸 AI로 대체해야 된다는 둥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을 지금 연세까지 다른 형제들보다 잘 모셨네요. 명애샘은 최선을 다하셨네요..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 24.07.05 20:28

    효심이 물씬 묻은 글입니다. 문장이 잘 정돈 됐습니다. 37과 같이 공부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최명애 선생님, 열심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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