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에 관련한 현재의
상황은 조합원 대부분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공사비확정되고 착공을 하기까지
절차가 많이 남아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중 중요한 일정중 하나가 대의원회의에서
찬반 투표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듣기로는 대의원중 상당수의 인원이
회의 참석은 하지않고 서면결의서만 제출한다고
하는데 지금의 상황에서 대의원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시간을 내어서 회의 참석하고
전체적인 상황을 알고 찬성을 하든지 반대를 해야하는데
회의 참석도 하지않고 여러가지 이유로 서면결의서만
보내는것은 직무유기로 생각됩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
회의 참석이 어려운 대의원들은 자진해서 사퇴해주시고
상황파악하고 회의참석할 수 있는 다른 조합원들이
대의원을 할 수있도록 해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송현주공재건축은 정말 중대한 기로에 있습니다.
부디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본인이 회의참석이 어려울시
빨리 사퇴해서 다른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을 진행시킬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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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님들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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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적극적 공감합니다 대의원님들 잘좀합시다^^
적극 공감합니다.
재건축은 시간과의 전쟁 입니다.
펜데믹으로 조합의 대처가 미흡하여 착공지연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엄청난 손실을 이제는 여기서 멈추고 착공 절차에 신속히 착수해야 합니다.
서면제출만 하시는 대의원님들은 자진 사퇴에 적극 공감합니다
회의에 와서 설명 듣고 투표합시다
직접참석하지 않을 경우 비용지불하지 마세요
돈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중요한시점입니다 서면으로할상황이아닙니다
적극적인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현상황에서 서면제출은 지양하고
반드시 직접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대의원 회의시 출근부 회의록 사인하고 시작하고 바로 가시는분 있습니다--투표도 하지 않고 가시는분 바로 투표하고 10~20분 정도 있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가시는분 많습니다 ~ 월곡역사박물관 CCTV 확인하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대의원님들 잘 좀 해 주세요
코로나 전에는 직접 참석하지 않을 경우 회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 현재 코로나 종료 되므로 이사회에서 상정하여 대의원회의에 지급 방식을 결정 하면 됩니다 ~ 서면 결의 내용 입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회의참석이 어렵고 시간이 없는
대의원들은 자리 반납하고
일을 할수있는분들이 대의원을
할수있게 물러나달라는 취지입니다.
회의수당도 아깝지만
그것보다 이 중요한 시기에
제대로된 설명도 듣지않고
찬성이나 반대를 하지 말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