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다 나무, 우리 인생 자체인 나무는
가지를 뻗죠. 줄기에서 각자 다른 높이로
갈라져 나오는 가지들을 생각해보세요.
거기서 또 다른 가지가 나와서 종종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걸 생각해보세요.
그 가지들이 다른 가지가 되고, 또 잔가지도
되는 걸 생각해보세요. 높낮이가 다 다른
잔가지들이 모두 하나의 줄기에서 나왔다는
걸 생각해보세요. 인생은 그 나무와 같습니다.
다만 범위가 더 넓을 뿐이죠. 매일 매 순간
새로운 가지가 뻗어나갑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연속체처럼 느껴지죠. 각각의 가지는 오로지
여정만 있어요. 하지만 다른 가지는 여전히
존재하죠. 또한 다른 오늘도 존재하구요.
여러분이 인생 초반에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면
달라졌을 우리의 다른 삶도 존재합니다.
< 매트 헤이그 >
자정의 도서관
죽음을 앞두고
그때 그랬더라면....
이라는
그때를 살아볼 수 있은
그런
자정의 도서관
과연
내게
그때는 ......
첫댓글 유채꽃밭 옆에서 아주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는 탱탱방장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여인~♡
그달은 잠잘때 말고 누워있질
않습니당 ㅎ 기침땜시 ~
정선씨 굿나잇~~♡♡♡
그달언니~~~♡
아직 안 주무셨어요?
틈만나면
아무데나서나 ㅎㅎ
너무 편안해보이죠?
언니도
오늘 밤
저렇게 편안하게
주무세요~~^♡
고향친구들은 초저녁잠이 많다는데
그달은 어찌 초저녁 잠이 없고
잠들기도 힘들어 하고 자주깨고
탱탱방장님 처럼 아무더서나
편히눕고 잘먹고 산행 여행
다 잘하고 시포용 ~~♡
우리 언제쯤 만날수있을까여?
구리와 일산 딱 중간에서 ㅎ
참 이번 목욜날 물의정원
봄나들이 처음으로 갑니당
중앙경의선 요즘 에어컨 세게
켜서 큰 걱정입니당 한시간
30분 타야는데 ㅠ ㅠ
굿나잇 방장님~~^^♡
멋지다!
유채꽃과 배낭 베고 누워있는 그녀.
그때가
아닌
지금을 가장 정열적으로
살아가는
그래서
지금이 가장 빛나는
탱글탱글!!♡♡♡
그때는.....
가끔
아주 가끔.....
그래도
지금이 가장 젊은 날
가장 빛나는 날
오늘도
빛난게
청춘을 즐겨보자~~~♡
daylight가 잘 어울리는
유채꽃밭의 그녀가
편안한 자세로 누워
오름잣의 나래를 꿈꾼다.
새파아란 하늘의 구름은
이불이 되어
포근한 꿈을 꾸게한다.
저는 참먹는 시간입니다…^^
참이라....
메뉴가 뭐였을까?
전 지금 요걸루
@탱탱 참& 커피… 구멍난 치즈…^^
이 빨간건 뭐래여?!
@안암골 저 빨간건
자몽입니다
@탱탱 아…^^
맛난거 드시는 구만요!
전 후배네 왕진왔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