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그러다 나무, 우리 인생 자체인 나무는<br>가지를 뻗죠. 줄기에서 각자 다른 높이로<br>갈라져 나오는 가지들을 생각해보세요.<br>거기서 또 다른 가지가 나와서 종종 반대<br>방향으로 나아가는 걸 생각해보세요.<br>그 가지들이 다른 가지가 되고, 또 잔가지도<br>되는 걸 생각해보세요. 높낮이가 다 다른<br>잔가지들이 모두 하나의 줄기에서 나왔다는<br>걸 생각해보세요. 인생은 그 나무와 같습니다.<br>다만 범위가 더 넓을 뿐이죠. 매일 매 순간<br>새로운 가지가 뻗어나갑니다. 우리 입장에서<br>보면,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br>연속체처럼 느껴지죠. 각각의 가지는 오로지<br>여정만 있어요. 하지만 다른 가지는 여전히<br>존재하죠. 또한 다른 오늘도 존재하구요.<br>여러분이 인생 초반에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면 <br>달라졌을 우리의 다른 삶도 존재합니다.<br><br><br>< 매트 헤이그 ><br><br>자정의 도서관<br><br>죽음을 앞두고<br>그때 그랬더라면....<br>이라는 <br>그때를 살아볼 수 있은<br>그런<br>자정의 도서관<br><br>과연<br>내게 <br>그때는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012a7cb1ee363ef2b92502863f8510935b9df2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012a7cb1ee363ef2b92502863f8510935b9df212"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54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57685238e2e94dc59bbf614c7ead15db84bb42e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57685238e2e94dc59bbf614c7ead15db84bb42ee"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403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e720237f56da94c4b32c72a0ae4af05698d171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e720237f56da94c4b32c72a0ae4af05698d17132"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7d11688850f91c9f2ed0b51833a548aad6aafcb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7d11688850f91c9f2ed0b51833a548aad6aafcbf"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e534e619a201bc64084e6fa2113adcc227cf77d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2wi/e534e619a201bc64084e6fa2113adcc227cf77d1"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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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채꽃밭 옆에서 아주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는 탱탱방장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여인~♡
그달은 잠잘때 말고 누워있질
않습니당 ㅎ 기침땜시 ~
정선씨 굿나잇~~♡♡♡
그달언니~~~♡
아직 안 주무셨어요?
틈만나면
아무데나서나 ㅎㅎ
너무 편안해보이죠?
언니도
오늘 밤
저렇게 편안하게
주무세요~~^♡
고향친구들은 초저녁잠이 많다는데
그달은 어찌 초저녁 잠이 없고
잠들기도 힘들어 하고 자주깨고
탱탱방장님 처럼 아무더서나
편히눕고 잘먹고 산행 여행
다 잘하고 시포용 ~~♡
우리 언제쯤 만날수있을까여?
구리와 일산 딱 중간에서 ㅎ
참 이번 목욜날 물의정원
봄나들이 처음으로 갑니당
중앙경의선 요즘 에어컨 세게
켜서 큰 걱정입니당 한시간
30분 타야는데 ㅠ ㅠ
굿나잇 방장님~~^^♡
멋지다!
유채꽃과 배낭 베고 누워있는 그녀.
그때가
아닌
지금을 가장 정열적으로
살아가는
그래서
지금이 가장 빛나는
탱글탱글!!♡♡♡
그때는.....
가끔
아주 가끔.....
그래도
지금이 가장 젊은 날
가장 빛나는 날
오늘도
빛난게
청춘을 즐겨보자~~~♡
daylight가 잘 어울리는
유채꽃밭의 그녀가
편안한 자세로 누워
오름잣의 나래를 꿈꾼다.
새파아란 하늘의 구름은
이불이 되어
포근한 꿈을 꾸게한다.
저는 참먹는 시간입니다…^^
참이라....
메뉴가 뭐였을까?
전 지금 요걸루
@탱탱 참& 커피… 구멍난 치즈…^^
이 빨간건 뭐래여?!
@안암골 저 빨간건
자몽입니다
@탱탱 아…^^
맛난거 드시는 구만요!
전 후배네 왕진왔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