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의 숨겨진 진실 [펌]
- 세월호사건 10주년ㅡ매국노들은 신난다 -
서프라이즈/ 이 인 숙 (시사평론가) 2024-3-31 22:28
'세월호 사건'이 10년이 되었어도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세월호학살 주범공범들은 의기양양할 수밖에 없는 ‘대한미국’이다.
사건의 진상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큰목소리 인사들은 <사건의 핵심>은 빠지고, 충돌이라는 <교통사고>만을 여론화한다. ‘대한미국’의 법조계, 정치계는 캄비세스의 재판으로 껍질을 할랑벗겨 죽여야만 진실이 바로선다.
세월호팔이들 역겹지 않나? 2022.04.17 이인숙 SURPRISE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10640
<전에 ‘한토마’와 ‘다음’에 썼던 폐쇄되어 없어졌던 글을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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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핵심은 :
모의실험(시뮬레이션) 결과는 '단 15분이면 전원 구할 수 있다'고 했다. 지역 어민들이 구하겠다고 해도 해경이 막았고, 해군참모총장이 구하겠다고 하는 것도 막았고, 오히려 그 참모총장을 전역시켰다. 길거리에서 사람이 죽어가면 모두가 합심해서 살리려고 정신없는데, 이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해서 모두 죽을 때까지 기다리며 구하려고 한 사람들까지도 쫓아냈다는 것이 핵심이다.
왜 구조를 못 하게 했을까?
미제가 쿠데타 등 부정한 정권을 세우고 그에 반대하는 여론을 잠재우는 방법으로 으례히 대학살이 뒤따른다는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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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은 사전 계획된 대학살이다
2015-04-24 (2014.06.17 이인숙) http://blog.daum.net/win/52
세월호 사건은 단 한 명도 죽지 않고 전원 구조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많이 많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따른 어린 생명들이 단 한 명도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이에 외국 신문에서는 ‘선진국에서라면 이런 무능한 정부는 즉각 퇴출된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한국은 의례히 그래왔듯이 범죄의 ‘덮어씌우기’ ‘꼬리 자르기’ ‘물타기’가 진행되며, 경찰력을 동원하여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진압하며, 또 국민들은 그런 정권에 순응해가고 있는 기현상이 ‘들쥐’ 국가답게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유00의 구원파가 “갈 데까지 가보자” “우리가 남이가”라는 구호를 내 걸었다.
생각해 보면 이 구호가 세월호 사건의 본질을 단 한마디로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유00 김기0 남재0 박근0의 사전 계획에 의한 대학살 사건이라고 ----
사전 계획된 대학살 사건이었기에 진실을 감추고 왜곡하기 위하여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행태들이 이어온 것이다.
.....계획적인 학살사건이라는 명제를 따르면,
그동안에 보아온 해경의 각종 기록 ㅡ 교신, 항적, 심지어 선장을 재운 해경의 아파트CCTV 기록까지 ㅡ
삭제 조작과, 침몰 현장 접근금지 시키고,
심지어는 학생들의 카톡까지 수거해 가서 혹시도 찍혀있을 무엇을 지우려 했는지,
왜 구조를 방치하고 탐색하듯 빙글빙글 돌다만 갔는지,
그리고 인명구조를 위한 잠수사를 배제하고(흔적 없애기?)
수중 절단이나 용접 작업을 하는 잠수사를 투입하였고,
잠수사들로부터 비밀유지 각서를 받은 것까지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언딘이 독점 형태로 투입되고, 이종인씨의 다이빙 벨이 생명의 위협까지 느낀 협박,
그리고 마지막 구조 되어져야 할 선원들이 어느 승객들보다도 먼저 구조되었으면서도
선원들이 비상식적이리만큼 당당하기까지 한 행동들과,
그리고 선원들을 구조한 후에는 다시 세월호 구조를 방치한 것,
초기부터 엉뚱한 언론의 보도들,
사건 나자마자 '잠수함 충돌설'을 말하는 자는 구속하겠다고 강경하게 협박하고 구속한 것,
해군 참모총장이 두 차례나 '즉각적 구조명령'을 내렸으나 무시하고 차단한 것도 설명되고
ㅡ(해군참모총장 보다도 더 강한 권력 소유자들은 누구 ? )ㅡ
.....(중략)
심지어 박근0의 진도 방문 쑈와 악어눈물 쑈,
그리고 바로 중동에 날라가 그 나라 고위층 참석조차 없는 원전 설치 기념행사
ㅡ(그 UAE원전 건설은 유병0의 ‘아해’ 가 맡은 사업이며, 우리 한국이 원전 폐기물처리, 관리, 테러로부터 원전 보호를 위한 군대 파견까지 60년간 책임져야 하는 사업으로
4대강 사업보다 수십~백 배 더 큰 비용을 날리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ㅡ를 한 것까지 모두 설명이 된다.
그래서 이 대학살 사건의 요점을 대충 정리하였다.
........(중략)
-결론 :
세월호 참사는, 부정선거 불법정권 가짜때통령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Red Herring 전술로,
.... 박근0 김기0 남재0 유병0의 사전 계획된 학살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군산 앞 바다를 지날 때 잠수함으로 받았고, 침몰하지 않자
두 번째로, 팽목항에서 07시40분경 배 밑을 폭파시켜 침수로 침몰시키려 했으며,
그래도 기울었으나 곧바로 침몰하지 않자
세 번째로, 08시49분 잠수함으로 다시 받아서 결국 침몰시킨 사건이라고 본다.
이런 사악한 일이 일어났어도 처음에는 격앙되겠지만 곧 흐지부지되고,
이 사회는 여전히 그런 사악한 힘들에 의해서 계속 지배되어 나갈 것이다.
그만큼 그 사악한 세력의 힘이 전방위적으로 이 사회 전반을 강고하게 지배하고 있다는 말이다.
.......(하략)
출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21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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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아직 못 밝혀, 독립기구 설치해야"…'세월호 10주기' 유족들 촉구
뉴스1/ 임 윤 지 기자 2024. 3. 27. 13:52
4·16연대 "정권마다 진상규명 실패…상설기구 설치를"
"해경레이더 영상 공개 안하고 정보기관 자료 감추기"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참사 10주년을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10년을 걸어왔지만 진실이 아직 온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상설 독립 조사기구와 법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
https://v.daum.net/v/2024032713465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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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어느새 세월호사건 10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세상은 더 좋아졌을까요? 진실은 밝혀졌나요?
지금도 가슴을 울리는 '세월호사건'의 진상에 대해 뜨거운 열정으로
분석한 재미평론가 의미심장한 이인숙 선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