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여러분과 참석은 못하셨지만 음양으로 격려해 주신 동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 사정으로 시산제 현장에 참석은 못하였지만 광명에서 과천 집결지까지 오셔서 금일봉을 손수 전달해 주신 이 종진 동기에게 특별히 심심한 고마음을 표합니다.. 별내 회 세꼬시 박미선 사장님 신경 써 주셔서 고맙고 잘 쓰겠습니다. 동기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도움으로 재미있게 치뤘으며 덕분에 산악회 집행부는 좀더 흥미 있는 산악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32기 동창회를 중심으로 소통과 우정의 중요 역활을 할수 있도록 사랑과 조언을 부탁합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4월 8일-4월 10 일 (금 토 일) 홍도 여행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마카 갑시다.......... 전 월 이 월 .........................................................................................................................................\3,109,170.- 시산제 입금 + \2,000,000.- 출금 - \1,195,500.- 차 월 이 월 \,3913,670.- -------------------------------------------------------------------- 상세내역 찬조 32기동창회 \200,000.- 빌 리 어 드 \100,000.- 이 갑 용(회 세꼬시)(님) \300,000.- 이 황 동창회 회장 \100,000.- 오 기동 사무국장(2) \50,000.- ----------------------------------------------- 최 청희 빌리어드회장(2명) \50,000.- 김 창원 산악회 회장(2명) \100,000.- 이 영일 등반대장 \50,000.- 권 희 정 직전 회장 \50,000.- 최 만 길 \200,000.- ------------------------------------------------- 이 승 용(2명) \100,000.- 홍 성 한 \100,000.- 홍 사 순 \100,000.- 주 영 완(2명) \100,000.- 남 송 학 \50,000.- ------------------------------------------------- 최 상 위 \50,000.- 이 종 진 \50,000.- 박 선 동 \50,000.- 장 춘 오(2명) \50,000.- 남 주 현 \50,000.- ------------------------------------------------ 심 상 성(2명) \50,000.- 박 종 준 \50,000.- 이 종순 서울동문 산악회 회장 프랭카드 박 창기 서울동창 워킹크럽 부회장. 봉화산 고로쇠 음료 제공 ( 참석인원 28명 (남- 21명. 여-7명) ) 소 계 \2,000,000.- ======================================================
지 출 떡 2말 \160,000.- 고사머리 \30,000.- 과 일 \54,000.- 문 어 \248,800.- (8.6 키로 * @28,000.- = \248,800.- 택배. 용기 \8,000 포함) 나물 외 기타 \107,200.- 일회용품 \12,000.- 주 류 \38,600.-(소주 소꼬리 14병. 막걸리 5병 ) 무형광 종이컵 (2000개 1박스) \20,900.-(1년 사용 예상) 강릉 동치미 막국수 \458,000.- 기타 오락비(당구외) \66,000.- 소계 \1,195,500.- =========================================================== 32 기 산 악회 회 장 김 창 원 등반대장 이 영 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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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덕분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 수락산 동문 산악회 시산제에 오셔서 한잔들 합시다.
일만원의 행복..... 빨강.노란. 하얀공 치러 갑시다
시산제 준비하느라 애쓰신 김창원회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리며 창기가 보내준 봉화표 고로쇠물 최고였습니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충성
김창원산악회장님 내외분의 32기에대한 각별한 애정과 엔돌핀 넘치는 열정으로, 우리32기산악회는 아름다운 우정과 화합으로 만남자체가 힐링이요 행복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돈독한우정 오래오래 간직하며 살아갑시당~~~홧~팅~~
산악회가 있어 늘 행복하고 또 스스럼 없이 만날수 있어 더 좋습니다. 정성스런 시산세 준비해 주신 산악회장님과 어부인
그리고 대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무엇보다 32기 동기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산악회가 존재하고 빛나는 거 같습니다'
참석하신 동기분들 수고 많으셨고 변함없이 늘 그자리에서 지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일요일에도 뵈요.
창기님 봉화산 고로쇠물 고마워요!!
시산제를 준비하신 회장님,대장님 너무수고하셨네요~~
감사드리고 동기분들 대단하세요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