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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통영지회 경남의 백의종군로4( 방화리-진배미) 일찍 출발하여 청수역 시냇가 정자에 이르러 말을 쉬게 하였다.
당포 추천 0 조회 978 15.07.15 22: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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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5 22:57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당포님..착량님..이경준님...고생했어요....짝!! 짝!! 짝!!

  • 15.07.15 23:30

    폭염이었는데...삼총사 수고하셨습니다.~

  • 15.07.16 00:33

    당포, 이경준, 착량 세분 순례자 존경합니다. 폭염에 20km를 걷는 것은 사실 무리입니다. 평소에 10km 걷기를 자주하고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땀 많이 흘리고 허기질 때는 막걸리가 가장 좋은 음식이고 음료입니다.

  • 15.07.16 00:39

    세분 ! 수고하셨습니다.

  • 15.07.16 04:42

    존경스럽고 경의롭습니다.

  • 15.07.16 07:11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사람도 좋고, 그 마음들이 또한 더욱 좋습니다. 존경의 박수를 드립니다.

  • 15.07.16 08:30

    글을 읽으면서...내내..
    아니? 이 더위에?
    쓰러지지않고 헤쳐나감이 존경스럽습니다.

    차 두 대를 한 대는 출발지에..
    한 대는 도착지에...
    옛날, 등산 다니던 때가 언뜻 생각났습니다.
    산을 기준으로, 한 대는 출발지에..
    한 대는 산 반대편에 갖다놨던 기억이..ㅎ

    길들이 자꾸만 새로 나기에 백의종군로도 차츰 옅어져 가는 건 아닌지?
    옛 길을 답사하고 표지석이라도 세우면서..이순신 정신을 후대에 전해줌이 우리 이배사의 할 일이 아닌가? 잠시 생각에 빠져봅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존경합니다.

  • 15.07.16 08:36

    수고 하셨습니다...

  • 15.07.16 12:45

    끝없는 열정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15.07.19 20:15

    대단한열정! 존경합니다

  • 15.07.22 11:42

    대단한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함께 할께요~~~^^

  • 15.08.04 15:03

    북천면은 제고향이라서 더욱 반갑네요..
    그런데 방화리 구간과 북천소재지화 화정 구간은 백의종군길이 아니것으로 사료되요...
    사천시 곤명면 십오리원에서 밤티재를 넘어 은사리를 거쳐 청수역으로 이어져 있으며, 방화리는 하동군 북천면이고 양귀비꽃축제및코스모스메밀꽃축제하는 이웃마을인 북천면 직전리인데 이쪽은 백의종군과 관계가 없습니다..

  • 15.08.21 09:42

    8월3일 저도 손경례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의 그 집을 저도 손경례가로 알고 귀경했습니다. 그날은 폭염경보 중이었는데 마을사람을 찾을 수가 없이 고요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 보지도 못했네요. 바로 근처에 '도보탐방 도장받는 곳'이란 표지도 있기에 "아 이제 다 왔구나"하고 그 곳을 떠나 왔습니다. 다음에는 꼭 찾아야지.

  • 15.08.21 10:56

    강정 안내표지석에서 인증. 문리대 동기들과. 필자는 찍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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