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우리방 회원님들 설명절 잘 보내셨습니까?</STRONG></P>
<P><STRONG>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순탄하시기를 바랍니다.</STRONG></P>
<P><STRONG>저는 설연휴 4일동안 얼마나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는지 모릅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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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년식이 다되어 삭아가는 무렵에 새로이 결혼이라는 것을 하다보니</STRONG></P>
<P><STRONG>양쪽 집으로 바뻣습니다. 모처럼 저희 형제 4가족이 모두 모여서</STRONG></P>
<P><STRONG>화기애애하게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그 전에는 항상 제가 외로운</STRONG></P>
<P><STRONG>늑대인지라 아예 안가든지 가더라도 운명교향곡의 분위기가 풍겼지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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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조카들이 상급학교에 가는 추세라 세배돈도 조금 넉넉하게 챙겨주었고</STRONG></P>
<P><STRONG>갑자기 처제가 5명에 처남이 1명 새로이 생기는 바람에 챙겨주느라</STRONG></P>
<P><STRONG>두루두루 유쾌하게 뜯겼습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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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아직 같이 지내지는 못하지만 얘들도 내 숙소로 데리고 와서 맛있는 것 </STRONG></P>
<P><STRONG>먹여주고 세배돈 넉넉히 주고 노래방가서 온 가족이 흥겹게 놀기도 했지요.</STRONG></P>
<P><STRONG>눈오는 날 각시랑 데이트도 하며 영화도 보고 하느라 은행 잔고가 헐렁해</STRONG></P>
<P><STRONG>졌지만 이제서야 외로운 늑대에서 제대로 벗어난 기쁨을 제대로 느낍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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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그 와중에 우리 회장님이하 대표님들 안심시키느라 연휴 첫날 오전과</STRONG></P>
<P><STRONG>연휴 마지막날 오후는 단지에 나와 직원들 격려하고 단지 점검하느라 </STRONG></P>
<P><STRONG>근무했지요. 연휴에 단지관리는 어떻게 하느냐 비상 연락망은 어찌되느냐</STRONG></P>
<P><STRONG>등의 소리가 듣기 싫어 제가 가장 먼저 알아서 기고 나머지 일자에 오전만</STRONG></P>
<P><STRONG>특별근무할 희망자를 받습니다. 서로할려고 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자원해서</STRONG></P>
<P><STRONG>기쁘게 합니다. 제가 특근수당을 제대로 챙겨주거든요.</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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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새해에는 우리방 횐님들 모두에게 기쁘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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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에 놀부 부인이면 상상이 가는데 여기는 완전 천사가 와있네요 혹시 나이 속인거 아니에요 와 ~ 심술이 막 나네 황놀부 나이가 50대인 것도 기타등등 다 까발리고 싶어라 항상 어디엔가 허전한 듯한 모습을 보았는데 이제부터는 행복할 일만 남았군요 너무 예쁜 신부님에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굉장히 좋아 하시겠어요 남들보다 늦게 만났으니 두배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속이 텅 비어 없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저는 많이 비워버려서 별 볼일이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려는 노력은 부단히 합니다. 이제 결혼했으니 앞으로 30년은 각시에게 잘 해주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우리 손소장님의 고운 축원의 말씀이 앞으로 오랜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만가지 복을 받으셔서 모든일이 순조롭게 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글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고
아름다운 그림만 눈에 들어옵니다.
두번째 그림은 명절에 방송국에서 사회를 보는 남녀 사회자 같네요...^^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사세요
우리 이소장님이 너무나 예쁘게 봐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바라시는대로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소서~~
고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순탄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참 아름다운 신혼입니다.
서소장님,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고운 축원의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예상은 했지만 어쩜 저렇게 이쁜 각시를 편으로 만드셨대요?
오래기다려 맺은 인연이시니
더욱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 사람을 내편 만들려고 다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는 "작업중" , 고등학교는 "사귀고" , 대학교는
"청춘대학 연예학과"를 나왔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고우시고 현명하시고...
더욱이 놀부소장님이 꼼짝 못하시는거 보면 더 대단하시고...^^
부모님도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시길 바라구요~
사모님과 고소한 깨도 많이많이 뽁으셔요 ㅎㅎㅎ
제가 평생을 바라고 기원해서 만난 사람이지요.
4년중에 단 한번 심술부렸다가 한달을 손이 발이
되게 빌고 난 이후에 나도 모르게 이렇게 바보가
됐시요. 그래도 행복해요...고맙습니다. 김소장님~
놀부에 놀부 부인이면 상상이 가는데
여기는 완전 천사가 와있네요
혹시 나이 속인거 아니에요
와 ~ 심술이 막 나네
황놀부 나이가 50대인 것도 기타등등 다 까발리고 싶어라
항상 어디엔가 허전한 듯한 모습을 보았는데
이제부터는 행복할 일만 남았군요
너무 예쁜 신부님에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굉장히 좋아 하시겠어요
남들보다 늦게 만났으니 두배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히히히... 이 놀부마누라도 50이 훨 넘었시요 ^^
다행히 놀부마누라 답지않게 심술은 거의 없는데
할 말은 꼭 하고 행동을 경우에 맞게 정확히 하는
사람이라 제가 꼼짝 못하고 살아요. 언제 인사드리러
가겄습니다. 우리 장소장님도 내내 행복하세요~~~
오호~~~~
멋지십니다
공여사님, 고맙습니다...^^
항상 순탄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 카페에서 글로만 뵈였는데 황놀부소장님 너무 젊으시네요 ..
신랑신부가 너무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속이 텅 비어 없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저는 많이 비워버려서 별 볼일이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려는 노력은 부단히 합니다.
이제 결혼했으니 앞으로 30년은 각시에게 잘 해주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오늘처럼 지금처럼 처음처럼 행복하시기를~~~
뽀샵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ㅎㅎ
살맛 나시쥬?????
건강하세요 소장님
안사람은 원래 이뻐서 뽀샵이 필요없는 사람이고
저는 해봤자 별 볼일없는 사람이라 뽀샵이 필요없고
해서 안했습니다. 의심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 송소장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순탄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눈에봐도 자랑하고픈 마음이 들 것 같네요.
늘 사진처럼 알콩달콩 사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지난번에도 사진올린것 못 보셨을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현 단지에서 3년이 되신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내내
순탄하게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한쌍이시네요. 언제까지나 뜨거운 사랑 나누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안사람도 우리 문소장님의 안부를 많이 걱정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순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