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회장웅환, 범환부인, 종학부인, 종흥부인, 재소부인, 재국부인, 재도부인, 총무관수(촬영 관수부인)
모임명 : 재경음죽파 하계모임
일 시 : 2024. 6. 22.(토) 13:00
장 소 : 미림산장 박순재(010-5211-8583)
참석자 : 재국부부(2), 재소부부(5), 종학부부(5), 종흥부부(5), 관수
부부(5), 재도부부(2), 재길(2), 웅환(2), 만석(2), 재홍(2), 재송(2), 종일(2), 종석(2),
비 용 : 수입(380,000원) 지출(580,000원) 특별지출고절(142,000)
하나은행 277-910-162-06707 박종학 142,000원 입금
따라서 우리는 20만원을 찾아야 하고 142,000원을 더 찾아야 한다. 따라서 35만원을 찾고 8,000원을 넣어주면 통장과 회계장부의 잔액이 같아진다.
회비를 3만원으로 올릴 것을 그랬나보다. 그래도 아직은 좀 남아 있으니 괜찮다.
총무를 바꾸어달하고 하였더니 회장님이 말하여도 재소님이 말하여도 재송님은 요지부동이고 종일님도 고개를 흔들었다. 재송님은 요즘 카톡에 많은 자료를 올리시는 분이다. 산디에 산다고 하였다. 자기는 막내여서 문중의 일을 잘 모르고 있고 지금은 성당에서 중요한 일들을 많이 맡고 있어 총무를 맡기 어렵다고 하였다. 종일씨도 맡지 않겠다고 하였다. 종석씨는 컴퓨터를 할 수 없어 맡지 못한다고 하였다. 결국 재길님이 의견을 내었다. 관수의 아내가 맡으면 어떻겠느냐고 하였다. 박씨가 아니라고 말하였다. 도대체 장호원이 왜 이렇게 역할을 피하기만 하는가? 그래 다시 가자! 끝나고 몇 분은 노래방에 가셨다. 종학님이 족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는데 너무 시끄러워 나누지 못했다.
첫댓글 즐거운 모습으로 음죽파 모임 하셨습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카페를 둘러 보시고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