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단위 : 천원) * 코스닥(단위 : 천원)
======================================== ======================================
종목명 외국인 국내기관 종목명 외국인 국내기관
======================================== ======================================
LG전자 21,323,337 3,078,693 셀트리온 11,571,448 2,531,097
삼성물산 7,955,811 436,153 컴투스 2,145,799 309,153
고려아연 7,380,225 5,057,001 에스엠 1,607,694 2,538,181
KODEX 인버스 4,974,422 29,710,917 CJ오쇼핑 1,144,873 626,236
우리투자증권 2,119,879 1,017,358 제닉 734,322 472,629
SK C&C 2,095,961 97,566 CJ E&M 727,615 5,081,873
한국타이어 1,675,600 336,906 실리콘웍스 200,541 704,957
LG패션 1,446,680 1,396,449 이녹스 197,752 344,938
대우건설 1,165,676 1,454,880 OCI머티리얼즈 174,476 555,641
SK케미칼 1,132,497 130,286 SBS콘텐츠허브 173,508 271,548
현대미포조선 919,014 512,247 이라이콤 165,812 453,694
KB금융 847,915 8,069,687 사파이어테크놀로 135,452 999,042
한솔테크닉스 831,755 405,245 솔브레인 118,773 489,037
한화 676,892 726,973 톱텍 99,599 150,725
에이블씨엔씨 658,070 2,503,513 매일유업 72,222 380,461
기업은행 647,177 2,069,909 인포바인 67,374 81,703
하나금융지주 450,839 2,536,202 시그네틱스 57,299 164,739
휴켐스 415,298 155,238 테크윙 56,543 75,829
동아제약 411,990 1,606,979 신텍 48,130 39,367
무학 355,206 259,977 로엔 41,575 226,254
한라공조 278,836 902,833 마크로젠 41,008 1,933,873
======================================== 크루셜텍 40,438 48,544
인터파크 37,894 192,263
매일경제 (면)
국민銀, 연체자 이자 확 줄여 준다…신용불량 사전 차단 ‘프리워크아웃’ 도입 빚 잘 갚으면 한자릿수 금리로 전환 (1)
CD금리 대체할 코픽스 11월 도입…은행 CD발행은 2조원대 유지, 대출금리 CD보다 높지 않을 듯 (1), (5)
CD연동 4,500조 파생상품 혼란없게 ‘CD의무발행’ (5)
현대, 기아차 美공장 증설 ‘딜레마’… "물량보다 품질" 鄭회장 불가론에 막펴 ‘제값받기’ 정착후 연말께 카드 꺼낼 듯 (4)
공급 부족해 판매장 전시 30~36일 그쳐…현대. 기아차 미국서 가장 짧아 (4)
프리 워크아웃 대상 대폭 늘린다…연체없어도 현금흐름 나쁘면 포함 (5)
베트남 은행재벌 체포에 증시 6%폭락…”GDP 11% 달하는 은행 부실채권 터질라” 뱅크런 공포 확산 (10)
中인건비 상승의 ‘그늘’ 나이키 운동화값 인상 (10)
일본 7월 유럽수출 25% 급감…유럽과 무역서 사상최대 적자…전체 수출도 8% 줄어 (10)
미시시피강 선박 좌초 잇따라…70년래 최저 수심…콩값 부셸당 17달러 최고 (10)
수출쇼크 성장에 직격탄…조석 차관 “올해 수출 마이너스 될수도” (12)
‘3,000여대 침수’ 속타는 손보사…하반기 車보험료 인하 어쩌나 (13)
KB금융 ‘ING생명 인수’ 고지 보인다…노조, 본사와 접촉 (13)
돌고 돈 대우일렉…동부 품에 안기나…김준기 회장…30년의 꿈 드디어…(15)
LG UDTV출시…땀구멍까지 보이네 (15)
CJ주력사업 바뀌었다…유통 매출이 식품 추월…창사이래 처음 (16)
삼성전자 파운드리 “1등 앞으로”…올해 매출 54% 성장…글로벌 3위 등극할 듯 (16)
백화점도 ‘강남스타일’ 경쟁…롯데, 잠실점 개편 영업면적 19% 늘려…현대, 압구정 무역점 내년까지 증축…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명품매장 강화 (@0)
오비맥주, 하이트 격차 더 커져…6월말 점유율 9.3%P…소주는 ‘처음처럼’ 2위 복귀 (20)
위기의 ELW시장…사실상 ‘개점휴업’…거래대금 한창때 5%수준 (21)
LG화학의 추락…투자의견 첫 하향…미래에셋 “배터리 성장세 둔화” 매수서 중립으로…호남석유도 中 내수부진에 부정적 전망 (21)
코스피 비실거리지만…지금 오히려 매수 기회? (21)
불황장에 ‘합리적 소비株’뜬다…경기침체로 명품 대신 값싼 화장품, 의류 인기…아모레G, 영원무역 뜨고 LG패션, 한섬 지고 (22)
유통라이벌 롯데, 신세계 회사채 시장 자존심 대결 (22)
코스닥 헬스케어株 돋보이네…뷰웍스, 에스텍파마 최근 80%, 60% 상승
IPO시장 볕드나…공모주 펀드 눈길…”상장기업 늘어 하반기 시장회복 기대” 주식비중 클수록 위험성도 커져 주의 (23)
강호동영입 SM… ‘예능한류 시대’ 열까? (35)
한국경제 (면)
재계 판도 깨는 삼펀드 MBK, 한진 동부 앞섰다 웅진코웨이 C&M 등 국내외 40여사 보유 동북아 최대규모 성장 산은 PE보고도 대기업급 (1)
CJ, 호주에 타피오카 농장 조성 합작사 CJ ACT 설립 1억 8000만 호주달러 투자 영종도 크기 6000만m2 (1)
박근혜 “줄푸세 원칙 바뀐 게 없다 경제민주화 원칙에 위배 안돼 (1)
동부, 대우일렉 우선 협상자 내정 (1)
대기업 규제 적용땐 투자 위축 vs 성장 빨라 관리 필요 PEF도 대기업 포함 논란 (3)
김병주, 월가 경험 미 유학파 변양호, 관료 … 진대제, 삼성 출신 (3)
가스 공사 파푸아뉴기니 LNG 개발한다 한 일 분쟁 속 협력 출혈 경쟁 없애 천연가스 연800만t 생산 6조원 사업(6)
오바마 규제 제조업 연 578조원 추가부담 제조업 생산 연 0.4% 늘때 규제비용 7.6% 급증 화학, 정유 앞으로 10년간 10% 생산간소 우려(10)
일본 ‘한달짜리’ 무역흑자 7월 다시 적자로 뒷걸음 (10)
다국적 기업 감원 칼바람 안전지대 중국 대륙도 벌벌 모토로라 샤프 등 대규모 해고 (10)
‘보호주의’ 아르헨티나, 미국, 일본, EU와 난타전 서로 불공정, WTO에 맞고소 (10)
영국 RBS도 이란과 불법 거래 했다. (10)
대만 “센카쿠열도 분쟁, ICJ로 가자” 마잉주 총통, 일본에 제안 (10)
중국 비자발급 까다로워졌다 관광객도 초청장 제출해야 (10)
한국 떠나는 대기업 … 해외투자 300억 불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등 미국과 중국에 집중 국내는 투자규제에 경제민주화까지 겹쳐 (12)
증권사 대출업무 한은, 사실상 반대 금융시장 위험 커져 (12)
워크아웃 건설사 PF사업 부족 자금 대주단이 지급 금감원 가이드라인 마련 (12)
정부, 한은서 급전 쓰는 것 규제해야 국회 입법조사처, 개선 방안 물가 상승 등 부작용 우려 (12)
CD금리 대체 ‘단기 코픽스’ 11월 도입 매주 공시 … 대출금리는 CD연동때와 비슷할 듯 은행 CD 잔액 2조원대 유지 … 1년간 의무발행 (13)
20%대 카드 대출 금리 떨어지나 리볼빙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금감원, 이달 말부터 기획 검사 (13)
세계 최대 아웃소싱사 리앤드펑 성장의 늪 유통업체 직거래 늘명서 일감 줄어 성장 모델 한계 페이스북 그루폰도 거품론에 투자자 이탈(16)
100조원 M&A 산너머 산 글렌코어 엑스트라타 합병 2대주주 반대로 무산 위기 (16)
동부, 대우일렉 인수 우선 협상자로 김준기 종합전자사 ‘집념 대우 탱크주의 명성 살릴까 (17)
LG “풀HD 4배 화질… UD TV시대 개막” 중형차 한대 값… 모습 드러낸 84인치 TV (18)
주요 외신
시티 “그리스, 유로존 탈퇴 가능성 90%”
미국, 하반기 주택시장 개선 기대 커져
휴렛팩커드, 분기 이익 예상 상회 … 주가는 하락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 배심원 평의 22일(현지시간) 시작
핌코 CEO, “ECB 국채금리 상한제 도입하지 않을 것” 전망
미국 올해 재정 적자, 1조 1000억 달러 달할 듯
이집트, IMF에 48억 달러 지원 공식 요청
미국 연준, 경기부양책 ‘조기 단행’ 가능성 시사
“중국 통화 완화 정책은 실수”, 짐로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