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서평쓰기 : 이 글의 줄거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옛날에 양반출신인 이몽룡이 있었다. 이몽룡은 길을 지나가다가 그네를 타고 있는 춘향이에게 반하게 된다. 하지만, 이몽룡은 아버지의 말에 따라 과거를 치르러 한양에 가야한다. 이몽룡과 춘향이가 헤어질 때 춘향이는 이몽룡에게 옥반지를 준다. 이몽룡이 떠난 후 마을에 새 사또가 온다 그 사또는 춘향이에게 수청을 들라한다. 하지만 춘향이는 이몽룡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수청을 무시한다. 화가 난 사또는 춘향이를 옥에 가둔다. 얼마 후 과거 급제한 이몽룡이 걸인 행세를 하고 사또의 생일잔치에 들어간다. 사또는 걸인인 이몽룡에게 푸대접을 하였고, 이몽룡은 생일 잔치를 떠난 뒤 암행어사로 돌아와서 "어사출또" 라고 외쳤다. 그러자 사또와 수령들은 놀라서 이상한 행동을 한다. 이몽룡은 사또를 옥에 가두고, 그 사또한테 억울하게 잡힌 사람들과 춘향이를 풀어준다. 춘향이는 아직 이몽룡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이몽룡은 춘향이를 시험한다. 춘향이는 시험을 성공적로 해냈고, 이몽룡이 얼굴을 들라고 해서 춘향이는 그제서야 이몽룡인 것을 알았다. 그 때 이몽룡이 헤어질 때 받은 옥반지를 주고 둘은 신분의 한계를 초월한 결혼을 했다. 제가 감명받은 부분은 마지막에 이몽룡과 춘향이가 재회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둘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재회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저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주었나면 원래는 읽지 않던 책을 흥미롭게 바꿔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변덕이 심했습니다. 춘향이의 모습을 보고 굳은 지조와 절개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소개하고 싶은 사람은 명일중학교에 다니는 강민재라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저처럼 변덕이 매우 심해요 그래서 이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수행평가를 봐야하고, 국어 책에 실려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춘향전의 이야기를 제가 질문을 하고 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춘향이가 이몽룡에게 준 선물은? 옥바지입니다. 이몽룡이 걸인 행색을 한 이유는? 자신이 암행어사인 것을 숨기기 위해서입니다. 춘향이는 끝까지무슨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요? 이몽룡과의 사랑을 위해서 굳은 지조와 정절을 지키고 끝에는 이몽룡과의 사랑을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춘향전을 잘 읽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춘향전이 이렇게 깊은 의미와 뜻을 갖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깊은 의미와 뜻을 예를 들어 말해보자면 춘향이의 귿은 정절과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랑이라는 이면적 주제와 표면적주제를 잘 섞어가면서 쓴 글인 것같습니다. 이런 깊은 뜻이 담긴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기 : 나는 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갔었다. 내가 괌으로 여행을 간 것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 때이다. 내 가족들이랑 아빠 친구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었다. 처음에 호텔을 도착해서 짐을 풀고 호텔에 있는 음식점에 방문해서 쌀국수와 각각의 디저트들을 먹었다. 같이온 형과 동생들이랑 함께 호텔바로 앞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물놀이를 하던 중 옆에 있는 카투 체험장이 보였다. 나는 혼자 카투 체험을 하고 나왔다. 근데 형과 동생들이 없어져서 순간 불안감이 찾아왔다. 하지만 그런것도 잠이였고, 금방 아빠가 나를 찾아서 아빠와 함께 호텔에 있는 방으로 돌아갔다. 저녁이 찾아와ㅏ서 대게와 각종 갑각류들을 먹고나서 밖에서 하는 축제를 보러갔다. 축제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그 다음날 나는 아빠와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갔다. 바다속이 깊어서 무서웠지만 아래있는 아름다운 물고기들을 보고 금세 겁이 사라졌다. 스쿠버 다이빙을 즐긴 나는 방으로 돌아와서 형과 동생들이랑 함께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다. 그 다음날에는 다같이 여러 곳을 둘러보려고 차를 타고 처음에는 등대에 갔다. 등대에는 많은 열쇠들이 걸어져있었다. 다음은 어떤 경치좋은 언덕에 갔다. 그 언덕에서 코코넛주스를 사먹었다. 처음에는 무슨 맛인지 몰랐지만 계속 먹어보니까 맛있게 느껴졌다. 힘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 수영장에서 더 많이 건너나 시합도 했었다. 다리 건너기 시합을 한뒤에 물위에 떠있는 동그란 원에서 누가 더 많이 버티는지 시합도 했었다. 마지막 날이 찾아오고, 괌에 있는 각각의 명소들을 하나씩 가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재밌는 곳은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넓은 잔디밭이 있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형과 나와 들생들은 술래잡기를 했다.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이제 괌에서 떠나야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쉬웠다. 하지만 아빠와 엄마가 다음에 도 온다고 하니까 다시 기분이 좋아졌었다. 나는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고 한번자니까 대한민국에 도착해있었다. 아빠 친구 가족들과도 정말 재밌는 신가을 보냈는데 헤어져야하니까 기분이 다시 우울해졌다. 헤어진 다음 반 친구들에게 사갈 초콜릿을 고르고 집으로 돌아갔다. 오랜만에 집이라서 뭔가 어색했다. 제가 이 여행을 가고서 느낀점들을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더 많이 가니까 불편한 점도 있지만 놀 때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좀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괌을 4번 가봤는데 처음 갈 때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기 덕분에 옛날생각이 들어서 추억을 되살릴수있었습니다. 이런기회 만들어주신 국어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억을 한번되살리니까 괌을 한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어시간에 이런 시간을 갖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괌 여행은 꼭 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괌을 가실거면 저한테 오셔서 꿀팁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이런 기회 만들어주신 국어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