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 사명은 영계 대통령

[도깨비12]

 

 
7천만 한민족의 당면한 섭리적 진로

 

1.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과 직관된 숙명적 사후의 사명은 지상천국(극락정토) 건설의 선봉장.

 

2. 김정일 위원장과 이명박 대통령에게 숙명적으로 주어진 정치적 각본사명을 알지 못한 통치는 제2의  6‧25를 초래할 수도 있다.

 

3. 해방이후 한민족을 이끌어온 정치‧경제‧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전생(前生) 도표.

 

4.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세상이 바뀐다는 예언 해설

 

5. 인륜도덕이 결여된 오늘의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다.

 

6. 고 노무현 대통령의 관상학적인 운명은 호도(胡桃) 인생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과 직관된 숙명적 사후의 사명은 지상천국(극락정토) 건설의 선봉장

 

  백성들이 주인의 위치라고 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의 국가적 위치는 만백성의 어버이이기도 하기 때문에 예의적으로 보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석한 서거 소식에 국민들이 너무도 마음 아파하며 심정에서 소리 없이 솟아 나오는 애도의 눈물은 지켜드리지 못한 후회의 눈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예의범절을 상실한 백성들 중에는 국민적 애도기간에 표현해서는 안 될 무례한 언어남용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가 하면 고 김일성 주석을 어버이 수령으로 받들어왔던 북한에서는 남한의 전직대통령(어버이)이 애석하게 서거한 상황에서 장례식도 치르기 전인 5월 25일 비인간적인 핵실험을 하고 남한에서는 이에 대응이라도 하듯이 5월 26일 PSI에 가입함에 따라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고 공언해온 북한에서는 5월 26일 5시경부터 여러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전직대통령(어버이)의 상중에 내우외환까지 자초하는 망국민족(亡國民族)의 길로 치닫고 있으니 통탄할 일로서 인륜도덕을 상실한 남‧북한의 정치지도자들이 제2의 6‧25를 초래하려는지 심히도 염려스럽다.
  일국의 대통령을 나게 한 봉화산(烽火山)은 풍수지리로 볼 때 고 노 대통령 생가 쪽에서는 비상하는 부엉이형상(봉수대-머리, 부엉이바위-날개, 부엉이굴-바위로 된 굴속)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서양에서 제물로 쓰이던 양(羊)의 머리에 몸통은 두 이(二) 자로서 머리와 몸통이 서로 합하여 임금 왕(王) 자의 특유한 地相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봉화산의 지운을 타고 제16대 대통령으로 등극하여 5년 임기를 마치고 어머니 품속 같기도 한 고향으로 돌아와 봉화산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 것은 정치적으로 제정일치시대를 열기 위한 희생의 제물노정(祭物路程)으로서 전생(前生)에 못다 한 대성업(大聖業)을 완수하기 위한 하늘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졸지에 전직 대통령의 서거소식에 눈물로 애도하며 명복을 비는 수많은 국민들 앞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숙명으로 주어진 사후(死後)의 사명을 알리기 위해서 불초소생이 애도하는 심정으로 삼가 필을 들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무형으로 존재하는 내적인 맘(靈)과 유형으로 존재하는 외적인 몸(肉)이 각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양상(樣相)으로 존재하는데, 외적인 몸 즉 육신을 위주로 한 직업(職業)은 운명(運命)과 결부되지만 내적인 맘 즉 정신(영혼)을 위주로 한 사명(使命)은 숙명(宿命)과 결부되는 것이며, 직업과 결부되는 운명은 주로 사주‧관상‧수상 등으로 점쳐볼 수 있으나 사명과 결부되는 숙명은 전생(前生)과 직관되기 때문에 전생을 알지 못하고는 알 길이 없을 뿐 아니라 운명과 결부되는 외적인 직업은 퇴직하거나 육신을 벗으면 끝나지만 전생과 결부되는 내적인 사명(使命)은 숙명이기에 육신을 벗은 후라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것이 인생길이기도 하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전생(前生)은 저희가 2003년도부터 책자를 통해 밝히기 시작하였고 근래에 들어서는 여러 방법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린 바 있듯이 지금부터 4000년 전에 제정일치(祭政一致)시대를 열었던 애굽의 바로왕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면 지금부터 4000년 전에 애굽의 왕으로 등장했던 바로왕이 요셉을 앞세워 제정일치(祭政一致)의 시대 즉 외적인 정치지도자와 종교적인 내적사명자가 하나 되어 神(하나님)의 뜻대로 정치를 함으로써 이 땅에 죄악과 전쟁과 질병과 가난과 고통이 없고 자유와 평화와 이상과 행복이 넘쳐흐르는 지상천국(불국정토)을 건설하려 했지만 서양의 조상으로 등장했던 아브라함 가정의 실수로 인하여 후손들(이스라엘민족)이 치르고 넘어야 할 애굽고역 400년의 탕감시대(蕩減時代)가 이미 주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 시대에 바로왕과 요셉이 하나 되어 출발했던 제정일치시대는 7년 기근으로 고통받던 이웃나라의 백성들까지 구해주는 외적인 구세정치로 막을 내리고 말았던 것이다.
  이렇게 구약시대 이전부터 외적인 정치지도자가 종교적인 내적사명자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정치를 하는 제정일치시대를 열었던 바로왕과 요셉이 4000년만에 한반도로 윤회환생(輪廻還生)하게 된 분들이 제16대 대통령과 제17대 대통령인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2008년 6월에 발간한 책자(『인생은 연극』)에 소상하게 밝혀놓았기 때문에 지면관계상 여기에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노무현：바로왕)과 제17대 대통령(이명박：요셉)께서는 전생에 못다 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현생에서 다시 만나 제16대 대통령과 서울시장이라는 중차대한 정치인생이 출발되었지만 정당이 서로 달랐던 연고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여 오다가 제17대 대통령이 선지자를 통한 정치섭리 방향은 무시한 채 사법부를 통해 법적인 잣대 하나로 전직 대통령의 가정적 금전문제를 두 달여 동안 언론을 통한 '국민재판'을 하였기 때문에 스스로 저승길을 택하게 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알고 보면 백성들까지 가세하여 전직 대통령(어버이)을 죽게 만든 돌이킬 수 없는 실수이기에 애도하는 백성들의 소리 없는 후회의 눈물은 진심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저승길을 택하게 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섭리적 제물노정으로서, 정치적 이상향은 제정일치시대를 여는 일이요 종교의 이상향은 이 땅에 지상천국(불국토)을 건설하는 일이요 경제의 이상향은 인간들이 땀 흘리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는 神경제시대를 여는 일이며, 정치‧경제‧종교의 3대이상향의 정점은 정신문명 발동인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육신쓰고 전생이 요셉인 이명박 대통령과 하나 되어 정치의 이상향인 제정일치의 제7공화국을 출범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도덕성을 강조했던 전직 대통령의 신분으로 벗어나기 힘든 섭리적 환경조성으로 인하여 육신을 벗게 된 제16대 대통령과 육신을 쓴 제17대 대통령이 내외적으로 하나 되어 정치의 이상향인 제정일치의 시대를 여는 데 있어서 고 노 전대통령은 영인(靈人)들을 이끌어가는 선봉장(先鋒將)의 사명수행을 위한 섭리적 서거이기에 앞으로 전 인류로부터 추앙 받게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는 바이다.
  영인(靈人)들을 이끌어가는 선봉장의 사명에 대하여 잠깐 언급한다면, 우리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매일매일 새롭게 형성되는 뇌세포에 교육이나 여러 형태의 생활을 통한 갖가지의 내용들이 그대로 입력되고 뇌세포에 입력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생각하고 궁리하며 사물을 판단하는 등의 심적 작용을 하는데 이렇게 형성된 고정관념적인 사고방식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개선할 수 없기 때문에 종교적인 사상통일은 말할 것도 없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대치하는 북한과 남한의 통일도 반세기가 넘도록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육신을 벗어버린 영인(靈人)들을 통해서 심유원력(心有原力)을 발동시키면 누구라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제16대 대통령께서 육신을 벗어버린 한국의 영인(靈人) 대통령으로서 선봉장의 위치에서 영인(靈人)들을 이끌고 심유원력을 발동시킴으로써 육신쓴 인간들의 마음을 움직여 숙명으로 주어진 제정일치의 시대를 열게 되는 정치적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전직 대통령께서 2009년 5월 23일 봉화산의 부엉이바위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 것은 정치의 이상향인 제정일치의 시대를 열어야만이 이 땅에 지상천국(불국정토)을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되어진 섭리적 서거로서 MB정권과 결부된 사법부의 언론을 통한 보도가 '국민재판'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두 달여 만에 택하게 된 저승길은 전 인류를 구제할 수 있는 관문(제정일치)을 열 수 있게 되었으니 결코 비극이 아니라 희생의 제물노정이 되는 것이며, 이러한 섭리적인 뜻이 이루어지는 날 세계인류가 부엉이바위를 찾아와 경의를 표하고 추모하게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예컨대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십자가 형틀이 인류구원의 표상이 되었듯이 전직 대통령이 인류구제의 첫 관문(제정일치)을 열기 위해 서거하게 된 부엉이바위는 인류추모의 표상이 되기 때문에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산소도 서거한 부엉이바위 아래쪽에 모시는 것이 섭리적으로 타당한 일이다.

※ 저희가 6월 4일 이 문제로 봉화산을 찾아가 현지답사를 하여본 결과 자좌오향(子坐午向)으로 산소를 이 곳에 모신다면 풍수지리로 보아도 손색이 없는 하늘이 예비한 자리였다.

   아울러서 제17대 대통령께서는 이렇게 하늘이 한국통치의 영인(靈人) 대통령으로 준비시킨 섭리적 사실을 받아들여서 육신을 벗게 된 제16대 대통령과 내외적으로 하나 되고 나아가서는 이 시대에 하늘이 준비하여 놓은 정치적인 외적사명자와 종교적인 내적사명자를 맞이하여 이 땅에 지상천국(하나님나라)을 건설하기 위한 제정일치의 제7공화국시대를 열어서 20세기를 주도해온 물질문명의 터 위에 21세기를 주도할 수 있는 정신문명을 발동시키지 못하고는 나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며, 국민들은 전직 대통령(전직 어버이)의 너무도 애석한 서거를 놓고 49재 동안은 진정으로 애도하며 추모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된 도리요 인륜대사에 합당한 예의이다.
  차제에 필히 밝히고 가야할 내용이 있다면 지금부터 400년 전에 예언하여 놓은 남사고 예언서의「가사총론」후반에 '春末夏初 四月天을 당코 보니 다 虛事라'는 예언서 해설로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5월 23일은 음력 4월 29일로서 봄이 끝나고 여름이 시작되는 춘말하초(春末夏初)인데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하여 새로운 정신문명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므로 오늘까지의 물질문명을 위주로 한 세상 일들이 허사가 된다는 예언서가 2009년 5월 23일로서 이루어지게 되었으니 경천동지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류역사를 출발시킨 첫조상으로 등장하는 아담(환웅천왕) 이후 6000년의 인류역사를 666의 섭리(6000년, 60년, 6공화국)에 의해 해방이후 한민족사 60년(1948~2007)으로 축소재연(縮小再演) 하였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왔었던 인물들이 한반도로 윤회환생(輪廻還生)하게 된 것이다.
 

 

 
김정일 위원장과 이명박 대통령에게 숙명적으로 주어진 정치적 각본사명을 알지 못한 통치는 제2의 6‧25를 초래할 수도 있다.

 

  조국분단 반세기만에 이질민족으로 화해버린 남‧북관계가 또다시 제2의 6‧25를 초래할 수도 있는 불안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은 남‧북한의 정치지도자들이 서로에게 숙명적으로 주어진 정치적 각본사명(脚本使命)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되어진 결과로서 그 책임은 남한정부에 더 있다는 것을 섭리적 차원에서 밝히기로 한다.
  우리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자기 자신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섭리적으로 이미 주어진 운명(運命)과 숙명(宿命)의 틀 즉 섭리적 각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겉사람(육신)과 결부된 운명과 속사람(정신)과 결부된 숙명을 주관하는 神적 존재가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뜻대로 엮어갈 수 없는 것이 역사이기도 한데, 한 피를 이어받은 한민족이 골육상쟁의 남북전쟁을 피하고 7천만 한민족의 염원이기도 한 조국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삼국지에서도 '지피지기에 백전백승'이라 하였듯이 먼저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에게 숙명적으로 주어진 정치적 각본사명(脚本使命)을 알아야 하고 나아가서는 숙명과 결부된 김정일 위원장의 전생(前生)을 알아야 한다.
  아울러서 남한의 이명박 대통령에게 숙명적으로 주어진 정치적 각본사명을 알아야 하고 나아가서는 숙명과 결부된 이 대통령의 전생(前生)을 알아야 하는데, 이에 대한 깊은 내용들은 저희가 2008년도에 발간한 책자(『인생은 연극』)에 상세하게 밝혀놓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지면관계상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결과적인 내용만 언급하면서 해방 이후 한민족을 이끌어나온 정치‧경제‧종교지도자들의 전생과 결부된 정치적 각본사명과 종교적 각본사명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해방 이후 남과 북으로 조국이 분단되면서 북한을 공산주의 사상으로 반세기 동안 통치했던 고 김일성 주석의 전생(前生)은 인류의 첫 조상으로 등장하는 아담가정의 장남인 가인으로서 숙명적으로 주어진 정치적 각본사명을 원초적으로 재연(再演)하다 보니 가인이 아벨을 살해하였듯이 동족살해의 6‧25전쟁을 일으켰고, 야곱을 죽이려 했던 에서노정까지 가게 되었던 김일성 주석이 1994년 7월에 서거함에 따라 부자세습으로 정치적 각본사명을 계승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생은『구약성서』에 아버지(이삭)의 축복을 가로채서 멀리 피신한 야곱을 죽이려고 칼을 갈았던 에서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실권을 장악하고 대남공작에 실질적으로 관여했을 뿐 아니라 조국통일과 나아가서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을 기필코 이룬다'는 명분으로 가공할 전쟁무기를 만들어 놓게 된 것이 숙명적으로 주어진 김정일 위원장의 정치적 각본사명이다.
  이러한 북한과 대치해온 남한의 경우는 전생이 사울왕인 고 이승만 대통령께서 민주주의 국가를 건립한 정치지도자요 건국의 아버지로서 민족전쟁에서 세계대전으로 비화된 6‧25전쟁을 치르는 등 어려운 시대를 겪어오다가, 남한정부로서는 전생이 도탄에 빠진 고려를 구해낸 공민왕으로서 민족적 숙원이었던 가난을 물리친 고 박정희 대통령시대에 제정일치의 시대를 열 수 있는 섭리적 여건이 마련되었지만 종교적인 내적사명자의 준비부족으로 무산되면서 전생이 노국공주인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제정일치의 정치적 각본사명이 부녀세습으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민심(천심)이 모아지게 되면서 비주류이면서도 한나라당의 대주주로 등단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서 해방 이후 민족적 종교지도자로는 전생이 아담으로서 일찍이 북한에서부터 종교적인 야곱노정을 출발하여 1‧4후퇴 때 남한으로 내려와 신흥종교를 창시하여 고 박정희 대통령시대에 민족적 종교지도자로 등장하신 문선명 선생님께서는 제자들이 책임(자아완성)하지 못함으로써 천사장복귀(天使長復歸)를 못했기 때문에 민족복귀에 의한 제정일치시대를 열지 못함에 따라 섭리가 부모시대에서 자녀시대로 연장되면서 거듭난 전생의 두 아들(두 증인)에게 민족복귀에 의한 제정일치의 종교적 각본사명이 부자세습으로 계승되면서 종교적 요셉노정의 출발과 함께 정신문명을 발동시키기 위해 선지자의 이름으로 준비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해방 이후 한민족사의 정치‧종교‧경제의 3대맥락 중에서 정치섭리맥락과 종교섭리맥락은 세상사람 알지 못하는 가운데 각본섭리대로 무난하게 이어지고 있는데, 문제는 경제대통령을 자임하며 등장한 이명박 대통령시대로 들어오면서 남북관계에서부터 경제적인 난관까지 봉착하게 되었는데 지금부터는 이에 대한 근본대책을 섭리적 차원에서 알아보기로 한다.
  해방 이후 경제지도자로 등장하여 북한에까지 크게 영향을 미친 고 정주영 회장님의 전생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적수공권으로 거부가 되어 많은 재물과 양떼를 몰고 금의환향하여 자기를 죽이려고 칼을 갈았던 에서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서 화합상생(和合相生)을 하였던 야곱으로서, 고 정주영 회장님도 일찍이 북한 김일성 주석의 통치를 벗어나 남한으로 내려와서 적수공권으로 세계적인 갑부가 되어 1998년 6월부터 2차에 걸쳐서 일천 마리의 소떼를 몰고 금의환향함으로써 전생이 에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얼어붙은 마음이 풀리기 시작하였을 뿐 아니라, 이를 계기로 국가원수로서는 반세기만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6월 13일 평양을 방문하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북한을 도와주는 동포애를 발휘하는 화합상생의 '6‧15공동성명'을 발표하게 되었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는 등 남북화합상생의 관문을 열게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고 정주영 회장님의 전생과 직관되어 숙명으로 주어진 야곱노정을 김대중 정권과 하나되어 각본대로 연기하다 보니 반세기 동안 굳게 닫혀 있었던 남북화합상생의 관문을 열면서 꿈에도 그리던 이산가족상봉이 이루어지는 등 놀라운 발전을 하였고, 정주영 회장님이 작고하신 후로는 현대상선의 고 정몽헌 회장이 부자세습으로 계승하였지만 작고함에 따라 부인인 현정은 회장님이 현대아산의 이름으로 금강산관광‧개성관광 등으로 에서노정의 북한정부에 큰 도움을 주었고, 정치적으로는 제15대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제16대 대통령이 계승하여 활발하게 진행되다 보니 북한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성공단이 마련되고 6자회담이 성사되면서 남북교류는 일취월장으로 더욱 활발해지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7년 10월에 평양을 방문하여 '10‧4남북공동선언문' 8개항을 발표하는 등 7천만 한민족의 염원이기도 한 남북 화합상생(和合相生)의 꿈은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17대 대통령이 등극하게 되면서 하늘이 선지자를 통해 정치섭리방향과 전생과 결부된 정치적 각본사명을 소상하게 밝혀놓은 책자(『인생은 연극』)를 여러 경로를 통해 우송하였는데도 외면한 채 '실용주의'를 주창하며, 국민을 대표한 제15대 대통령과 제16대 대통령께서 뜻있는 국민들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북한에 동포애를 발휘하면서 국가원수간에 합의한 화합상생의 6‧15공동성명과 10‧4남북공동선언문 8개항을 제17대 대통령이 헌신짝 버리듯이 하였을 뿐 아니라, 정부여당인 한나라당과 일부 지성인들은 적대관계인 분단조국을 전쟁 없이 함께 생존하려는 화합상생(和合相生)의 햇볕정책을 시행한 정부를 좌파정권‧좌파세력으로 매도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민족은 1950년 한반도에서 발생한 골육상쟁의 남북전쟁이 유엔군까지 참전하는 세계대전으로 확산되면서 유엔군은 1,500억불을 지출하였고 쌍방이 150만 명의 사망자와 360만 명의 부상자를 냈을 뿐 아니라 1천만 이산가족이라는 민족적 비극을 초래했고 국토는 초토화되었던 너무도 뼈아픈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민족이기에 7천만 한민족의 염원이라면 남북한의 동포들이 함께 생존할 수 있는 화합상생의 남북관계를 바라고 있는데, 고 정주영 회장님께서 막대한 재물을 투자하고 정부까지 합세하여 10년에 걸쳐서 이루어놓은 화합상생의 공든 탑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린 책임이 MB정부에 있기 때문에 원상회복의 길은 결자해지의 법칙에 입각하여 제17대 대통령이 제15대 대통령과 제16대 대통령시대에 북한정부와 체결하여 놓은 6‧15공동성명과 10‧4남북공동선언문 8개항을 준수하는 것이 순리에 합당한 상책이다.
  이 길은 인간들 마음대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神의 섭리에 의한 민족적 숙명으로서 분단된 조국통일을 위한 섭리적 공식이기 때문에 피할 길이 없는데, 남북화합상생의 시대적 섭리를 무시하고 실용주의 정책을 고집주장하다가 평화를 갈망하는 7천만 한민족을 전쟁공포의 시국으로 몰아넣게 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의 전생을 알지 못한 소치에서 기인된 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섭리적 공식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면, 인류의 첫 조상으로 등장하는 아담(환웅천왕) 이후 인류역사 6000년을 해방 이후 한민족사 60년(1948∼2007)으로 축소재연(縮小再演)하는 과정에서『구약성서』에 에서와 야곱이 쌍둥이 형제로 태어났으나 장자기업 축복문제로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했지만 야곱이 진정한 형제애로서 전부를 내놓았기 때문에 형제가 다시 하나 되어 살아갈 수 있었던 화합상생(和合相生)의 천리(天理)가 바로 조국통일의 공식으로서, 한 피를 이어받은 한민족도 북한과 남한으로 분단되어 적대국이 되고 말았는데 전생이 에서인 김정일 위원장이 통치하는 북한을 전생이 야곱인 고 정주영 회장님이 많은 재물을 희사함에 따라 북한과 남한이 화합상생의 문을 열기 시작했지만, 조국통일을 이루지 못한 상황에서 전생이 부자관계(야곱‧요셉)로 조국통일의 경제적 사명을 계승하게 된 이명박 대통령께서 수행해야 할 정치적 사명은 4대강 살리기나 대운하사업이 아니라 7천만 한민족의 염원인 조국통일을 화합상생의 천리(天理)에 입각해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는 앞날을 내다보는 거울'이라고 하였는데 에서와 야곱시대에도 야곱을 죽이려고 칼을 갈았던 에서에게 진정한 형제애로서 전부를 내놓지 않고 실용주의로 대하였다면 칼을 맞아 죽었을 것이며, 오늘의 시대에도 에서노정의 북한정권을 야곱노정의 남한정부가 화합상생의 햇볕정책으로 마련된 6‧15공동성명과 10‧4남북공동선언문 8개항을 무시한 채 실용주의 정책을 끝까지 고집하다가는 미사일을 맞아죽을 수도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시국으로서, 1차적으로 금강산 관광길에서 희생당한 고 박왕자 씨나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던 현대아산 직원 유씨가 북한에 억류된 것도 알고 보면 국가원수의 실용주의 정책으로 인한 국민을 대신한 희생이라고 할 수 있다.
  부언한다면, 남북이 화합상생의 길을 열기 위해서 북한과 남한의 국가원수들이 합의하여 성명까지 발표한 국가적인 문제를 이명박 정부가 무시하였기 때문에 점점 꼬여만 가는 남북경색은 전쟁의 공포를 느낄 정도로 악화일로에 놓이게 되었는데 '북한에서 도발하면 미국의 힘까지 빌어서 강력 대응하겠다'고 하는 것은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뜻으로서, 막상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정부요인들은 안전한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명령을 하고 국방의무를 수행하는 죄 없는 청춘들만 피 흘리게 된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며, 1950년의 6‧25전쟁은 3년을 끌었지만 남북한이 첨단무기로 준비된 오늘의 시대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30일도 가기 전에 한반도는 불바다가 될 수밖에 없을 뿐 아니라 한민족 스스로 민족말살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전쟁인데 정신이상자가 아니고는 '전쟁 운운'은 있을 수 없는 발언이다.
  다시 말해서 22조원을 들여서 4대강을 살리고 대운하사업을 성사시켜 유람선과 화물선이 4대강을 떠다니고 곳곳에 혁신도시를 건설하여 눈부신 발전을 하여도 적대관계인 남‧북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조국강토는 한순간에 잿더미로 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 한반도의 현시국 상황으로서, 7천만 한민족의 꿈에도 소원은 화합상생(和合相生)의 조국통일이기 때문에 정치는 모름지기 전체의 민심(천심)을 쫓아야 하는데 시대적 섭리와 역행하는 실용주의 정책이 몰고 온 남북경색의 해결책이 유사시에 미국의 힘을 빌어 북한동포들을 말살시킨다는 국가원수의 민족살인정책은 하늘이 대노할 역천정책(逆天政策)으로서 천심(天心)으로부터 탄핵받아 마땅하다.
  엄밀히 따진다면 남‧북한의 국가원수들이 합의한 6‧15공동성명과 10‧4남북공동선언문 8개항은 누가 보아도 문제될 것이 없는데 MB정부가 그르쳐 놓고 '북한에서 도발하면 미국의 힘까지 빌어서 강력 대응하겠다'는 엄포용 대응선전포고는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는 것이며, 제2의 6‧25와 같은 민족적 비극을 피하고 7천만 한민족의 염원인 남북화합상생의 햇볕정책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시대적으로 섭리에 합당한 정책인데, 혹자들은 '대북지원 10년 기간에 현금만 29억 달러가 북한으로 유입되었고 북한에서는 이 돈으로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어서 남한을 위협한다'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북한의 정치지도자들도 전쟁이 발발하면 한반도 전체가 불바다가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철부지들이 아닌 이상 함부로 전쟁을 일으킬 수 없는 것이 오늘의 시국상황이다.
  한민족이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지만 약소민족으로서 외세로부터 900여 회의 침범을 당했고 너무도 혹독한 가난에 시달려오다 보니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는 몸에 배인 인사말부터가 '밤사이 안녕하셨습니까?', '진지 잡수셨습니까?' 하면서 염려하는 소박한 민족으로서, 해방 이후 섭리적으로 에서노정을 가게 된 북한은 2012년까지 민족적 숙원이기도 한 강성대국의 목표를 세워놓고 강성대국이 되기 위해서 미사일과 핵무기를 보유하기 위해 온 국력을 쏟았고, 섭리적으로 야곱노정을 가게 된 남한에서는 민족적 숙원이었던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서 국가지도자와 하나되어 부단히 노력한 결과 경제부흥을 이루게 되었으니 남북화합상생이 이루어진다면 강성대국과 경제부흥을 함께 이룬 부강한 민족과 나라가 될 수도 있는데, 이는 조상 대대로 사무친 약소민족의 한과 가난을 벗어나는 민족적 숙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분명하게 알고 가야 할 일은 기존하는 북한의 공산주의사상이나 남한의 민주주의제도로 조국통일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고 때가 이르렀기에 전생이 바로왕으로서 육신쓰고 못다 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육신을 벗고 한국의 영인대통령(靈人大統領)으로 등장하게 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전생이 요셉으로서 육신을 쓴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내외적으로 하나되어 제정일치의 제7공화국(하나님나라)을 출범시켜서 20세기를 주도했던 물질문명의 터 위에 21세기를 주도할 수 있는 정신문명을 발동시켰을 때 비로소 남북통일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통일도 단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며, 정신문명이 발동되었을 때는 북한은 물론이고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들이 앞다투어 파기처분하게 이끌어가는 것이 神의 섭리적 대책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극한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당면한 남북관계를 화합상생의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전생이 요셉인 제17대 대통령이 결자해지의 법칙에 입각해서 6‧15공동성명과 10‧4남북공동선언문 8개항을 준수해야 하며 나아가서는 원래의 야곱은 자기의 전 재산을 에서를 위해 내놓았지만 전생이 야곱인 고 정주영 회장님은 전생이 에서인 김정일 위원장에게 전 재산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에 전생의 부자관계로 조국통일의 정치적 각본사명을 계승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사회에 헌납하기로 한 전 재산 약 300억을 경제적 난관에 처하게 된 북녘 동포들을 위해 북한에 헌납하는 것이 섭리적 각본이요 한민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남북화합상생의 진정한 정치지도자의 대도(大道)이다.
  끝으로 해방 이후 한민족을 이끌어온 정치‧경제‧종교의 섭리적 3대맥락을 정리한다면 정치섭리맥락으로서 전생이 가인인 북한의 고 김일성 주석을 중심한 정치적 각본사명은 전생이 에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부자세습으로 계승되었고, 전생이 공민왕인 고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한 제정일치섭리의 정치적 각본사명은 전생이 노국공주인 박근혜 전 대표에게 부녀세습으로 계승되었으며, 경제섭리의 맥락으로서 전생이 야곱인 고 정주영 회장님께서 못다 한 조국통일의 경제적 각본사명은 전생이 요셉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생부자세습으로 계승되었으며, 종교섭리의 맥락으로 전생이 아담인 문선명 선생님을 중심한 제정일치의 종교적 각본사명은 전생이 가인‧아벨로서 거듭난 두 증인에게 전생부자세습으로 계승되었다는 것을 유념해 두어야 할 것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세상이 바뀐다는 예언서 해설

 

지금부터 400년 전에 하늘이 남사고(南師古)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여 놓은 내용들이 해방 이후 한반도에서 한민족을 중심삼고 일푼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음력 4월 29일(春末夏初)에 서거하게 될 것과 이와 병행하는 사월천(四月天)으로 세상이 바뀌게 된다고 남사고 예언서의「가사총론」후반에 예언하여 놓았으니 신비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현 시 국 의   여 야 정 치 권 에	대 한   예 언	본문 해설：현시국 즉 이명박 대통령시대에 정치권이 정부와 여당은 거만방자(倨謾放恣)하고 야당은 시기질투(猜忌疾妬)하게 됨으로써 화합상생(和合相生)의 정치는 하지 못하고 정쟁(政爭)으로 일관될 것을 예언하여 놓은 문장이다.
		현 시 국   지 도 층 의   욕 구 에	대 한   예 언	본문 해설：음사정욕시(陰邪情欲啻)란 예언은 몰래 사기하는 욕구 시라는 뜻으로서, 오늘날 한국을 이끌어가는 입법부와 사법부와 행정부의 일부 지도층 인사들이 태광실업회장(박연차)을 통해 부정적인 뒷거래(陰邪)로 물질적인 정욕(情欲)을 채우게 된 국가적인 고위층 부정이 드러날 쯤(啻)에…
		인 륜 도 덕 과   땅 이 치 의	부 처   예 언	본문 해설：인륜도덕의 근본(人道儒)과 땅의 이치를 깨달은 부처 즉 지도불(地道佛)이…   부언한다면 정치권이 거만방자하고 시기질투하며 물욕으로 가득찬 시점에서 지도불(地道佛)이 일락지운(日落之運)의 탄핵도수(運)를 수행한다는 뜻깊은 예언이다. ※ 탄핵도수(「인륜도덕이 결여된 오늘의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다」 2009년 5월 16일)
		해 가   떨 어 지 는   운 수   예 언		본문 해설：현시국의 MB정권시대에 해(日)는 이명박 대통령을 뜻하는데, 해가 떨어지는 일락(日落)이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며, 이러한 운(運)으로 발생하게 되는 사건(故)이 다음의 예언문구이다.   부언한다면, 전직 대통령도 전직국부(前職國父)의 위치이기 때문에 본 예언의 일락(日落)은 2009년 5월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추락서거(墜落逝去)하게 된다는 예언인데, 이러한 운(運)으로 인하여(故) 현직 대통령의 국민지지도가 크게 추락하게 된다는 예언이기도 하다.
		고   노 무 현   대 통 령 의	서 거 유 서 와   혼 구	본문 해설：본 예언은 한 글자씩 해설하는 문장으로, 서울(洛)에서 고향으로 금의환향하신 고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를 결심하고 유서(書)를 남긴 후 날이 밝기 전(夜)에 봉화산으로 오르던(運) 어둑어둑한(昏) 등산길과, 부엉이바위로 가는 등산길과, 정토원으로 가는 등산길과, 봉수대로 가는 등산로까지 하여 네거리(衢) 가운데(中)에서 경호원을 따돌리고 부엉이바위(逝去岩)로 가서 서거하게 될 것을 하늘이 지금부터 400년 전에 남사고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예언하여 놓았고,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예언각본대로 연기를 하였으니 '인생은 연극'인 것을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 !!
		고   노 무 현   대 통 령 의	서 거 에   대 한   예 언	본문 해설：등산로 네거리에서 경호원은 정토원에 보내놓고 홀로 부엉이바위로 향하는 무거운 방황(彷徨)의 발걸음이 새벽 안개 속의 실로(霧中失路)로 저승길을 택하게 될 것을 400년 전에 남사고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여 놓았으니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에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라는 뜻 깊은 유언을 결코 헛되게 해서는 아니 될 일이다.
		유 교   불 교   선 교   기 독 교	등 의   각   종 파   예 언	본문 해설：오늘까지 유교(儒)와 불교(佛)와 선도(仙道)와 천주교‧예수교(天) 등의 각 종파들이…
		서 로   옳 다 고   한 다 는   예 언		본문 해설：서로 자기 종교를 믿어야 악마를 이길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지 상 천 국		본문 해설：기독교에서 주장하며 소망하는 지상천국이나…
		극 락 정 토		본문 해설：불교에서 주장하며 소망하는 극락정토나…
		서 로   같 이		본문 해설：모든 종교들이 기독교는 지상천국을, 불교는 극락정토를, 선도는 신선세계를, 여타의 종교에서는 이상세계를 이 땅에 이루려했지만 피차일반으로 이루지 못했다는 뜻이다.
		한 평 생 의   수 도 와   공 부		본문 해설：평생동안 수도생활을 하고 10년 세월을 도(道) 공부하였으나…
		원 래 의   그 자 리 로   귀 의 한 다 는   예 언		본문 해설：불교인들과 여타의 종교인들이 열심으로 수도생활을 통해 해탈하여 부처가 되기 위해 정성을 많이 쏟았지만 대각(大覺)이나 도통(道通)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을 뿐 아니라 극락세계(極樂世界) 즉 천상천국(天上天國)도 이루지 못한 채 구천에서 맴돌고 있다는 뜻이다.
		봄 이   끝 나 고   여 름 이   시 작 되 는   시 점 의   대 변 혁   예 언		본문 해설：춘말하초사월천(春末夏初四月天)을 당코보니 다 허사(虛事)라는 예언의 뜻은 봄이 끝나고(春末) 여름이 시작(夏初)되는 양력 5월 23일(음력 4월 29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봉화산에서 서거하신 날이기 때문에 쉽게 납득이 되지만 이와 직관되는 사월천(四月天)은 깊고 오묘한 섭리적인 뜻으로 풀어야 한다.   넉 사(四) 자는 성서(聖書)의 창세기 1장 28절의 말씀을 이룬 즉 4위기대를 뜻하고 달 월(月) 자는 하늘어머니(天母)를 뜻하며 하늘 천(天) 자는 부처를 뜻하는 바로서,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본다면 4위기대(四位基台)와 후천모계시대(後天母系時代)를 성사시킨 부처 즉 인내천(天)을 한데 묶어서 사월천(四月天)으로 예언하여 놓은 것이다.   부언한다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전생(前生)이 바로왕으로서 육신쓰고 못다한 정치적 사명(제정일치)을 수행하기 위해서 서거 이후 영인 대통령(靈人大統領)으로 등장하여 사월천(四月天)의 종교적 요셉노정의 사명자와 내외적으로 하나되고 전생이 요셉인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까지 하나의 목적을 놓고 제정일치의 제7공화국을 출범시켰을 때 비로소 이 땅에는 물질문명의 터 위에 정신문명발동으로 지상천국(하나님나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늘까지 물질문명을 위주로 하여 살아왔고 물질문명을 중심삼고 준비했던 모든 것들이 춘말하초사월천을 당코보니 허사(虛事)가 된다는 예언이다.
2009년 6월 10일 金 永 燮 세계의 地相 및 한반도의 地相 정립위원장 두 先知者<  金 岩 山

 

 
인륜도덕이 결여된 오늘의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다

 

  만물지영장(萬物之靈長)으로 자처하는 인간세상에서 인륜도덕(人倫道德)이 결여된다면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생존법칙에 입각하여 서로 물고 찢기며 생존투쟁(生存鬪爭)하는 짐승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고등동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면, 영혼(靈魂)을 소유하지 못한 짐승들은 몸을 위주로 한 생존번식의 본능적인 3대욕망(식욕‧성욕‧지배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생존투쟁을 하고, 우리 인간들은 겉사람(肉身)을 위주로 한 생존번식의 본능적인 3대욕망(식욕‧성욕‧소유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투쟁에 가까운 생존경쟁(生存競爭)을 하기 때문에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만물지영장으로 생존하는 우리 인간들은 맘 즉 영혼(靈魂)이라고 하는 속사람(精神)이 추구하며 절대필요로 하는 情(사랑)‧知(법도‧말씀)‧意(수리‧힘)와 美(예술‧음악)‧眞(진리‧과학)‧善(종교)을 바탕으로 한 성스러운 인륜도덕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짐승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고결하고 존귀한 것이다.
  그런데 21세기로 접어든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화시대(글로벌시대)를 주창하면서 인륜도덕이 결여되고 있다면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국가로서 세계화시대를 역설하기에 앞서 인간으로서 마땅히 가야 할 도리(道理)이기도 한 도덕과 결부되는 인륜대사(人倫大事)에 정부가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륜대사(人倫大事)란 누구나 잘 아는 대로 인간세상에서 겪게 되는 중대한 일로서 보편적으로 혼인과 장례를 들 수 있다.
  부언한다면, 한 생명이 영(靈)과 육(肉)을 겸비한 인간으로 탄생하여 성인(成人)이 된 다음에는 혼인하여 살다가 어느 한 날 육신은 장례식과 더불어 북망산천 황천길에서 내가 서 있었던 대지의 한 모퉁이에 한줌의 흙을 보태주고 영(靈)은 이승을 떠나야 하는 일생일사(一生一死)의 인생길에서 장례식은 영(靈)과 육(肉)의 이별식과 같기 때문에 인륜대도(人倫大道)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2009년 1월 20일 밤에 발생한 '용산철거민참사'는 국가공권력의 성급한 진압작전으로 살아 있는 사람을 산채로 화장시킨 생화장참사(生火葬慘死)이기 때문에 더욱 마음 아픈 국가적 비극으로서,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공황(經濟恐慌)으로 살길 막막한 백성들의 분통터지는 생존아우성을 만백성의 어버이로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과 직관된 공권력 개입으로 초래한 생화장참사를 당한 여섯 분의 국민들 중 경찰관만 장례식을 치르고 다섯 분의 백성들 시신은 100일이 넘도록 장례식도 치르지 못한 채 냉동실에 보관시켜 놓고 있으니 졸지에 육신을 벗어버린 한맺힌 원혼(冤魂)들은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
  오늘의 대한민국 정부가 인륜도덕을 중시한다면 살길 막막한 백성들이 정부를 상대로 한 경제투쟁(經濟鬪爭)으로 순식간에 벌어진 '용산철거민 생화장참사'는 만백성의 어버이로서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앞장서서 인륜대사인 장례식부터 치른 다음에 법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어버이(대통령)로서 도리일진대 '모르쇠'로 일관하는 현정권이 인륜도덕을 무시하고 원한 맺힌 원혼(冤魂)들은 뒤로한 채 민심(천심)의 지지를 받으며 마음 편히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부언한다면, 이 땅을 거쳐간 성인(聖人)들이 고유사명을 수행하면서 찾아세워 놓은 인륜도덕은 인류가 가야 할 대도(大道)요 천도(天度)이기도 하기 때문에 예나 오늘이나 인륜대도(人倫大道)를 벗어난 악(惡)은 결국 망하고 인륜도덕을 앞세운 선(善)이 결과적으로 흥하였던 것이 역사적 교훈이기도 하다.
  원래 한피를 이어받은 단일민족으로서 동방예의지국으로 자처하던 한민족이 북한은 구소련의 사상적 속국이 되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남한은 물질문명을 앞세운 미국의 문화적 속국으로 화하게 되면서 한민족 고유의 미풍양속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우는 법, 20세기를 주도했던 물질문명의 시대는 666의 수리적 섭리에 의해 2007년으로써 막을 내리기 시작하고 2008년부터는 새로운 정신문명을 한반도에서부터 탄생시키기 위해 해산의 진통을 겪고 있는 섭리적 상황이 국가를 뒤흔들었던 2008년의 촛불집회요 2009년의 비극적인 용산철거민 생화장참사(生火葬慘死)라는 것을 먼저 깨달은 선각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이끌어가는 위정자들과 국민들이 6000년만에 한반도로 도래한 정신문명 발동의 새로운 천지운세를 영접할 수 있는 섭리적 방향을 밝히게 된 것이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교체로 흥망극단의 기로에 놓인 대한민국의 운명은 제6공화국 3기를 출범시킨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조사를 받게 됨으로써 실질적으로 막을 내리고 제17대 대통령으로 등장한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표와 나아가서는 종교적인 내적사명자까지 하나 되는 즉 제정일치의 제7공화국을 출범시키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저희가 발간한 소책자(제정일치의 제7공화국 출범)와 홈페이지(www.dcjussw.co.kr)에 밝혀 놓았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5월 16일

金  永  燮

세계의 地相 및 한반도의 地相 정립위원장 두 先知者 < 

金  岩  山

 

 
고 노무현 대통령의 관상학적인 운명은 호도(胡桃) 인생

 

  흥망극단의 기로에 놓인 대한민국의 국가적 운명을 예견하여 볼 수 있는 신통한 길이 있다면 국가를 통치하는 국가원수들에게 주어진 운명과 숙명을 알아야 하는데, 해방 이후 한민족을 이끌어온 정치지도자들의 전생(前生)과 직관된 정치적 각본사명을 지면관계상 다 열거할 수 없으므로 남‧북한 초대 국가원수들의 전생과 결부된 민족적 숙명에 대하여 잠깐 언급한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1948년 북한정부를 출범시킨 고 김일성 주석의 전생은 인류의 첫 조상으로 등장하는 아담가정의 장남인 가인으로서 숙명적으로 주어진 정치적 각본사명을 원초적으로 재연(再演)하다 보니 가인이 어린 동생인 아벨을 살해하였듯이 동족상쟁의 6‧25전쟁을 일으켰고, 1948년 남한정부를 출범시킨 고 이승만 대통령의 전생은 이스라엘 민족사에 유대교왕국시대의 초대 왕으로 등장했던 사울왕인데, 사울왕 시대에도 블레셋 족속들이 갑자기 쳐들어오자 싸워보지도 못한 채 법궤까지 빼앗기고 혼비백산하여 도망가고 말았듯이, 전생이 사울왕인 고 이승만 대통령시대에도 1950년 북한에서 탱크를 몰고 갑자기 쳐들어오자 싸워보지도 못하고 수도 서울을 빼앗긴 채 혼비백산하여 정부는 부산까지 피난을 가야했던 민족적 비극이 바로 남‧북한을 통치했던 국가원수들의 전생과 결부된 민족적 숙명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섭리적 견지에서 볼 때, 제16대 대통령과 제17대 대통령의 전생(前生)과 나아가서는 북한을 통치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생을 안다면 한민족의 민족적 진로와 민족적 숙명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남·북한 국가원수들의 전생과 직관된 정치적 각본사명(脚本使命)을 알지 못하는 통치는 제2의 6‧25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역설하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는 제16대 대통령으로서 육신쓰고 못다 한 전생의 대성업(大聖業)을 완수하기 위해 육신을 벗고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영인대통령(靈人大統領)으로 등장하게 된 고 노무현 대통령의 관상과 결부된 정치적 운명과 제17대 대통령으로서 영인대통령과 내외적으로 하나되어 제정일치의 제7공화국(하나님나라)을 출범시키게 될 이명박 대통령의 관상과 결부된 정치적 운명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우리 인간의 운명과 결부되는 관상(觀相)은 이‧목‧구‧비에서부터 시작하여 여러 면에서 감정을 하지만 전체적인 물형(物形)으로 감정하는 경우도 있다. 예컨대 한국의 초대 대통령 관상은 용상(龍相)인데 수염을 기르지 아니하였기에 말년이 고독했다는 관상학적 운명감정도 있지만 지면관계상 생략하고 흥망극단의 기로에 놓인 대한민국의 국가적 운명을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제16대 대통령의 관상과 결부된 정치적 운명부터 알아보기로 한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특유한 물형(物形)을 타고나신 분이 고 노무현 대통령으로서 관상학적으로 본다면 겉모양은 둥글지만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알맹이는 껍질이 단단하고 너무도 야무진 호도(胡桃)형국 즉 호도상(胡桃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면, 겉껍질을 까놓은 호도는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둥근 것 같으면서도 정사각형 같기도 할 뿐 아니라 또렷하게 골이 져 있는데, 고 노 대통령의 얼굴형상이 둥근 것 같으면서도 정사각형으로서 오달지고 똑똑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이마에 깊게 골진 주름살이 또렷하고 골진 호도와 같기 때문에 관상학적으로는 호도상(胡桃相)이라고 한다.
  그런데 호도는 다량의 지방유‧단백질‧탄수화물 등의 영양소가 있는 식품으로서 단단한 속껍질을 까놓고 보면 인간의 뇌와 흡사하게 생겼을 뿐 아니라 뇌작용에 필요한 영양소를 소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인간의 겉사람 즉 육신에 해당되는 겉껍질과 인간의 속사람 즉 정신에 해당하는 속껍질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육신에 해당되는 겉껍질을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서라도 깨내야 하는 것이 순리요 호도로서의 고유한 가치가 드러날 수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관상학적인 정치적 운명이 호도인생(胡桃人生)이다 보니 제16대 대통령으로 등극하여 국가를 통치하게 되면서부터 일차적으로 언론기관들이 5년 내내 충격을 가했기 때문에 언론사를 상대로 민사 19건과 형사 3건의 소송사건과 탄핵까지 있었던 것이며, 퇴임한 후에도 전직 대통령의 신분으로 두 달여 동안 검찰에서 언론을 통한 '국민재판'으로 결국 서거하심에 따라 호도의 겉껍질에 해당하는 육신을 벗고 인간의 뇌세포에 형성된 고정관념적인 사고방식을 영계(靈界)를 통해 심유원력(心有原力)을 발동시켜서 의식개혁을 단행할 수 있는 한민족의 영인대통령(靈人大統領)으로 등장하게 되었기에 관상과 결부된 정치적 운명을 호도인생(胡桃人生)이라 하는 것이다.
  아울러서 21세기의 정신문명시대를 열어야 할 후천시대(後天時代)로 돌입하면서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으로 등극한 이명박 대통령의 운명과 결부되는 관상(觀相)은 선대들의 산소와 결부되는 비학산(飛鶴山)의 지세를 타고난 학의 형상으로, 후리후리하면서도 날씬한 키에 준수한 이목구비로서 품위 있게 뻗어내린 콧날과 청수한 얼굴에 학처럼 작은 눈 등은 관상학적인 물형(物形)으로 본다면 고상한 학상(鶴相)이다.
  옛부터 '학 천년 거북 만년'이라고 하는데 학의 특징이 있다면 먹이를 적게 먹을 뿐 아니라 배가 고파도 죽은 물고기는 먹지 않는 즉 먹는 것을 초월한 날짐승으로서, 품위 있고 고상하며 오래 산다는 학과 먹는 것을 초월한 채 오래 사는 고상한 신선(神仙)과는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는 곧 신선시대(神仙時代)를 뜻하기도 한다.
  부언한다면,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관상학적인 운명으로 보아도 이 땅에 물질을 초월한 정신문명의 신선시대(神仙時代)를 열어야 할 정치적 각본사명을 타고났는데 전생과 직관된 숙명과 관상과 결부된 운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때 지난 20세기의 물질문명이 전부인 줄 알고 자나 깨나 물질경제 타령만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반도에서 정신문명을 발동시켜서 미국을 위시한 세계를 이끌어가야 할 시대적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미국에 의존하여 국가적인 문제까지 해결하려는 시대적역천(時代的逆天)으로 인하여 죄 없는 국민들까지 시련과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24방위로 형성된 패철의 일원상 신비해설
 

◎ 세계의 地相은 24동물형상이자 삼천사세계의 형상실체로 창조
◎ 한반도의 地相은 인간형상이자 하나님의 형상실체로 창조
 

각 나라 지상을 클릭하시면 국가별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음.

◎ 20세기는 동물형상으로 창조된 서양에서 발동된 물질문명이 세계인류를 이끌어 왔지만 21세기는 인간형상으로 창조된 한반도에서 발동되는 정신문명이 세계인류를 이끌어가게 되었도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저희 모정주의사상원의 홈페이지(www.dcjussw.co.kr)에 소상하게 밝혀 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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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나비]

6.25처럼전쟁이일어날수있는환경이되고있다고생각합니다 예수를믿어면 윤회를않하는거 아닙니까? 문선명 종교짜집기하지마라

[도깨비12]

하나님은 인간에게 누구에게나 평등하신것 아닌가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인데 부모는 자식에게 평등한것 아닌가 싶네요

[박신양2]

넘 복잡하게 얽히는 것 같은 예언과 분석... 모든 것은 노력으로 극복하기에 달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