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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창작교실 번개 같은 우렁각시
오교수 추천 0 조회 156 16.06.03 12: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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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9 18:18

    첫댓글 "촘촘히 쳐진 인터넷 그물망에 걸린 한 마리 물고기 인간인가 보다." 아주 인상적인 표현으로 공감을 느낍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는 시대에 절제의 태도야말로 나와 주변인이 함께 잘 사는 길인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6.03 19:40

    점점 더 빨라져가고 있는 세상을 실감하는 듯 잘 읽었습니다. 최상순드림

  • 16.06.04 00:14

    빨리 빨리는 우리 민족의 특유의 성품이랄까? 급한 성미 덕분에 급성장의 기적도 이루었지만 빠른것만이 능사가
    아닌데도 모두들 왜그리 바쁘게 살아가는지 총알같은 세상 총알같은 글 총알같이 읽고 갑니다.

  • 16.06.04 04:32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잘 이용만 한다면 인간을 위한 우렁각시 이기도 하지만, 허구와 장난과 위선의 공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6.04 10:46

    빨리 빨리등으로 여유가 없어지는 세상에 느림의 미학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인문학이 활성화 되고 있는것이 중화작용인것 같기도 합니다. 좋으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6.05 16:33

    **글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글제, 총알은 어감이 좋지않고, 인터넷의 의미도 번개와 가까운 것 같으며, 글의 내용도 변경한 글제와 잘 맞은 것 같아 변경하게 되었으니 양해바랍니다.

  • 16.06.06 08:26

    요새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적절히 요약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알 권리가 충족되고 있는데 모를 권리는 무시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기다려지는 것이 인터넷 소식. 우렁각시가 맞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6.06 17:07

    동화속의 우렁각시가 장독대를 들락날락..... 시골풍경이 그리워지는 비오는 날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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