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면이 심판 재량으로 판정이 갈릴만큼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축구에서 사라져야할 것 중 하나가 심판 재량인거같네요…명확한 규정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지 그때그때 심판의 재량에 맡긴다? 결국엔 피해자가 생길수밖에 없죠물론 오늘의 피해자가 다음 경기엔 이득을 볼수도 있다지만…
첫댓글 둘 다 빼박 pk
둘 다 무조건 피케이임 ㅋㅋㅋ 심판 개인 성향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핸드볼이나 피케이 상황은 납득할만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걍 지들 마음임
둘다피케이
현실적으로는 ai니 뭐니 불가능하니까 울브스전 오나나 반칙처럼 명백한 오심은 심판들한테 강력한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트 슛은 매디슨 맞고 굴절된 것으로 보였고, 그 전 매디슨 피파울 여부까지 고려가 충분히 되었어야 한다고 봤는데 그래서 납득이 안갔음. 손 위치로만 보면 빼박은 맞음
이걸로 고민하는것 조차 이상했는데 빼박이라
규칙의 적용,집행에 있어서 담당자의 재량이나 판단여지는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게 사람 사는 세상임..
그게문제가아니라 그전에 마갈량이스 파울은 쳐다도 안봄 ㅋㅋㅋㅋㅋ
둘다 pk가 맞다고봐요토트넘팬이지만 맨유전에선 토트넘이 이득을좀봣죠
첫댓글 둘 다 빼박 pk
둘 다 무조건 피케이임 ㅋㅋㅋ 심판 개인 성향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핸드볼이나 피케이 상황은 납득할만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걍 지들 마음임
둘다피케이
현실적으로는 ai니 뭐니 불가능하니까 울브스전 오나나 반칙처럼 명백한 오심은 심판들한테 강력한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트 슛은 매디슨 맞고 굴절된 것으로 보였고, 그 전 매디슨 피파울 여부까지 고려가 충분히 되었어야 한다고 봤는데 그래서 납득이 안갔음. 손 위치로만 보면 빼박은 맞음
이걸로 고민하는것 조차 이상했는데 빼박이라
규칙의 적용,집행에 있어서 담당자의 재량이나 판단여지는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게 사람 사는 세상임..
그게문제가아니라 그전에 마갈량이스 파울은 쳐다도 안봄 ㅋㅋㅋㅋㅋ
둘다 pk가 맞다고봐요
토트넘팬이지만 맨유전에선 토트넘이 이득을좀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