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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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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국내에서 칼로 가장 많이 찔러 사망한 사건.jpg
barbiegirl 추천 0 조회 35,794 22.07.23 09: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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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3 09:30

    첫댓글 얼마나 살의를 가져야 저렇게 될까

  • 22.07.23 09:34

    하 ㅠ

  • 22.07.23 09:44

    이거 돌산 그건가???

  • 22.07.23 09:54

    허.. 보자마자 소름돋음ㅠㅠ 엄청난 원한을 갖고있었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23 11:05

    2 이거 범인이 자백했는데 번복+조울증때문에 무혐의 떴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23 14:37

    이거 용의자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했지 않았어?? 왜 내 기억엔 그렇지…??

  • 22.07.23 13:28

    으악

  • 22.07.23 15:51

  • 22.07.23 16:14

    귀...잘린건가요 ㅜ

  • 22.07.23 17:09

    세상에..

  • 22.07.23 18:19

    할...

  • 무슨 원한이 있길래..

  • 와 이거 시간있는 홍시들 그알 한번 봐봐 용의자랑 그 아들을 감싸주는 엄마까지 진짜..

  • 22.07.23 20:06

    이거 그거지 칼로 찌른 이유도 지 기분 나쁘게 해서 그랬다 그랬나? 여튼 나중에 아니라해서 증거도 없고 무혐읜가 무죄된..

  • 22.07.23 21:18

    1051환가,,? 지금 웨이브들어가서 재생중ㅠ

  • 22.07.23 23:01

    범인 못잡았다고…?

  • 22.07.24 02:39

    이거 그 학원강사? 그거 맞지

  • 22.07.24 13:55

    ㅈㄴㄱㄷ 여수 돌산 사건 같운데!!

  • 22.07.24 14:52

    중장비 학원 원장 가족인가 그랬던 것 같음 학원 옆에 컨테이너에서 살던 남자

  • 22.07.24 22:32

    학원옆 컨테이너맞지싶으다

  • 22.07.24 06:36

    조선족같아;;;;;;;칼을 저렇게 무자비하게 쓴다고?

  • 22.07.24 19:01

    미친 못잡은게 소름;;

  • 22.07.24 19:19

    또라이들 많아 개무섭다 진짜 저것도 막찔러서 죽은거 알고도 쉬었다가 또 분노올라와서 다시 찌른거라며

  • 이거 유력한 용의자있는데.. 자백해놓고 번복해서 못잡음..

  • 22.07.25 02:48

    용의자 빼박이던데 진짜..

  • 22.07.25 20:11

    아진짜 개소름돋음

  • 22.07.26 23:20

    미친

  • 22.07.27 02:50

    ㅈㄴ 원수였나봐 저정도로 찌를려면 손도 아플텐데

  • 얼핏 기억나… 죽인이유도 뭐 자기 기분나쁘게해서 그랬다나…

  • 22.07.31 12:11

    이거 용의자 빼박이잖아...

  • 22.08.01 21:59

    좆같네 용의자 잡았어야지 저런 흉악범을

  • 22.08.07 18: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8.16 16:10

    못잡았다고...? 시발 미친거아녀

  • 22.09.02 06:55

    죽인이유도 너무 어이없고 용의자도 빼박인데...안타까워

  • 저 정도면 가해자 손도 망가지지 않아?..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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