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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2년 7월23일 토요일 출석부/카페 2주년 골굴사 순례 및 가족놀이 한마당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280 22.07.22 21:43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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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3 09:37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저기 동참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쎄 세월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그때 노래불러서 2등
    인가 ?
    비타민 상품으로 받아서 잘먹었던 기억이 ~ㅎㅎ
    인드라망 인연이 참으로 좋습니다
    날씨가 션해서 살것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오~♡

  • 22.07.23 09:43

    네~
    그때 추억으로 아침이 즐겁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22.07.23 09:59

  • 작성자 22.07.23 10:10

    반갑습니다. 수선화님~~
    수선화님, 지현향님 찻자리 펼쳐 놓으셨던 모습, 훤히 기억합니다.
    멋진 추억입니다. ^^

  • 22.07.23 15:24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석류가 많이도 달렸네요

  • 22.07.23 22:40

    수선화님
    오랜만의 흔적이 반갑습니다
    참 오랜 인연이네요..^^

  • 22.07.23 09:42

    다시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효련이 사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선선한 아침에 새소리 벌레소리가 한창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07.23 10:12

    효련이 저때는 10살 애기였지요. ^^
    새소리 벌레소리 저도 듣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풍경님~~

  • 22.07.23 15:23

    시골 아침은 새소리에 아침잠을 깨지요

  • 22.07.23 22:39

    곧 귀뚜라미 소리가 들릴 테지요
    오늘 저녁에라도 귀뚜라미 나타날 것 같은...
    시원해서 좋습니다.

  • 22.07.23 11:09

    저는 저 골굴사를 못가봤다죠
    라이스님 댁으로 가서 행사준비한다고 동분서주
    해변에서의 행사가 기억에 생생합니다

  • 22.07.23 15:21

    행사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셨지요
    수고하셨던 분들이 계셔서 행사무사히 치뤘지요
    그 좋았던 기억이 그립네요^^

  • 22.07.23 20:30

    그땐 그러셨군요.
    준비하신다고 바쁘셨네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07.23 20:44

    바닥에 까는 갑바 구하느라 애쓰고 전기도 끌어써야 했고, 일도 참 많았지요.
    고생한 분들 덕분에 정말 풍성한 잔치마당이었습니다.

  • 22.07.23 21:39

    맞아요
    맞아요
    매번 라이스님
    신세 많이졌습니다
    잘 계시는지
    소식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평등심님

  • 22.07.23 22:39

    표 안 나게 고생하신 분들 많으셨네요
    덕분에 편안히 즐겼습니다/

  • 22.07.23 15:19

    골굴사 백팔배 열심히 하셨지요
    저는 다리가 안좋아 뒤에 서 있었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22.07.23 20:31

    우리 인연도 참으로 오래되었네요.
    보고 싶은 분들도 많구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07.23 20:45

    제가 장군죽비를 쳤었지요.
    딱, 내려가고, 딱, 일어서고.. ^^
    다시 하게 되는 날은 무릎 아픈 사람이 더 많이 늘어나 있을 거 같아요. ^^

  • 22.07.23 21:33

    @演菩提(연보리) 인쟈는~~~
    절 못합니다
    앉아서 반배만 할래요
    그래도 적극 동참은하겠습니다
    ㅎㅎㅎ

  • 22.07.23 21:36

    @풍경 활동 접으신 님들
    소식도
    정말 궁금합니다
    순례가 시작되면
    만날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

  • 22.07.23 21:37

    사진보니
    송현님도 있네
    반가워요 ♡
    ㅎㅎㅎ

  • 22.07.23 22:38

    골굴사의 추억은 선명하네요

  • 22.07.23 21:46

    보고

    봐도
    좋습니다

    뭔바람이 불었는지
    주말마다 오는
    아들~~~
    챙겨 먹이다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종일 빈둥거리다
    이제사
    출석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2.07.23 22:38

    아들 바보 엄마의 행복한 비명이군요
    엄마밥이 그립고
    아빠도 생각나도 그랬겠지요.

  • 22.07.23 22:37

    오늘 일처럼 기억이 생생한데
    2009년이었군요
    다들 젊어보이긴 합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 작성자 22.07.24 09:40

    13년 전이니 많이 더 파릇하지요. ^^
    사진 보면 장면이 확실히 떠오르지요. 다음 주 2부 한마당 행사 올리면 더 선명할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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