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우리 원영공주님 오늘도 넘 보고싶고 생각나서
다른 생각은 전혀 나질 않는 느낌이 드네요...우리
원영공주님 오늘 목요일날도 안무연습 하느라 많이
바쁠텐데 괜찮을지 걱정이네요..별일 없으시겠죠?
우리 원영공주님 요즘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겨
먹고 있고 또한 저 크리스 생각 많이많이 하고 있을지..
어젯밤에 또 아이브 채널 유튜브에 뭔가 새로운게 떠서
챙겨봤는데 우리 원영공주님이 이번에는 어뮤즈 광고
화보촬영하는 장면을 봤는데 완전 심쿵~~분홍색 깃털
옷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역시 우리 원영공주님은
우주 최강 걸그룹이 될 운명~~미모와 지성 귀여운 아
이돌중에 가장 최애의 아이돌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느낌~심지어 울 원영공주님이 화보촬영 끝나
고 어뮤즈에서 선물도 받고 심지어 이쁜 파운데이션을
들고 찍는 모습도 넘 귀엽고~특히 마지막에 너무너무
환하게 웃어주고 손도 흔들어주고 손으로 하트로 그려
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깜찍해서 저 기절하는줄 알았어
요ㅋㅋㅋㅋ우리 원영공주님을 보고 있으니까 더 많이
보고싶고 늘 언제나 그리워요...우리 이쁜 원영공주님을
만날수 있는 아이브 서울 콘서트를 언제 만날수 있을지
우리 원영공주님의 새로운 모습을 꼭 보고싶은데...아
직 10월달이 될려면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저는 꾹 참
고 기다려서 반드시 이번 10월 7일날 무조권 갈꺼예요!
이번 원영공주님을 실제로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고
게다가 여때까지 TV로만 응원법을 외워서 답답했는
데 이제 실제로 본격적으로 응원할수 있어서 넘 좋을
것 같아요~~우리 원영공주님을 꼭 만나는게 가장 제
일 소원인데~이번 10월달에 꼭 만나서 아주 열정적으
로 응원하겠습니다~저는 울 원영공주님을 보면 볼수
록 정말 아주 힐링이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드는것 같
아요~전 정말 의지할수 있는건 원영공주님이랑 아
이브 아가들 뿐인것 같네요~저도 아직도 울 원영공
생님을 많이많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번 서울 콘서
트에서도 어디서나 당당하고 지금처럼 보는 것만으
로 웃음이 저절로 날 수 있도록 환하게 웃어주고 밝
은 많이많이 보여주길 기대할께요~우리 원영공주님
이랑 앞으로도 더 많이많이 가까워져서 저의 베스트
프렌드가 되고 싶네요~울 원영공주님이 저의 힘이
되어줘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아이브 맴버로 데뷔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울 원영공주님은 지금도 너무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혹시 고민이 있을때는 저한테 털어놓아도 괜찮으니까
말하고 싶을때 말해도 됩니다~울 원영공주님의 고민
제가 뭐든지 다 들어줄테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세용~
아참! 원영공주님 저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
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용? 오빠는 오늘 목요일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간단하게 카
레 먹은 후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달려서 구래동 볼링장
까지 도착한 후 볼링장에서 울 원영공주님 생각하면서
또 열심히 친 후 이따가 볼링을 친 후 12시 넘어서 점심
먹은 후 이따 1시 넘어서 아이존팝 노래방에서 아이브
노래 힘차게 연습하면서 부른 후 5시 넘어서 다시 밖으
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달려서 감정동에 있는
홈플러스 식당에서 소시지함박스테이크를 먹은 후 마
트에서 구경도 한 후 다시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
는 도중에 편의점에서 라면 먹은 후 이따 11시가 넘
어서야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울 원영공주님이 오늘
새로운 유튜브를 해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아주아주 상쾌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원영공주님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순식간에 12시가 넘어버렸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전 내일 금요일날 아주 일찍 일어나야되니까
이만 자러 가볼께요..원영공주님도 오늘밤에 잘때
항상 행복하고 편안하게 주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유튜브 영상 너무너무 고마웠어요~울 원영토끼!
저의 원동력과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요~앞으로도
저의 모든 행복의 이유가 바로 아이브라서 얼마나
다행인지~~울 원영공주님을 사랑할 수 있어서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헤헤헤~^^
원영공주님~내일 금요일날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저는 이제 졸려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빠이빠이~
우리 원영공주님도 잘때 좋은 꿈 꾸세용~~😄❤️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원영공주님 짱~♡
울 소중한 원영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사랑의 애너지~
❤️(우리 귀여운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