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그림을 좋아하는 회원 여섯분이 '서울창포원' 에서 만나 즐겁고 행복하게 사생했네요~
아름다운 경치들~
즐거운 점심시간~
사생하는 모습~
이동수
성해옥
이병란
최정임
김은선
박윤근
박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