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부럽다 !
그리고,어떻게 해서든,
뻔을 따르고 싶다 ,
현제
복내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각 기별로,
보성군,어느 면에 비해,
평균적으로 잘되고 있다고 본다 .
그 중에서도
30회 졸업생 동창회(허남식 회장)가
아직도,노익장들을 과시하면서
부러울 정도로 씩씩하게
잘 나가고 있어
오히려
우리 후배들이 민망스럽고
삼가,이 분들의 귀감을 사고 싶다
9월 30일-10 웡 1일
1박 2일동안
서해안,당진에서
전국적으로 살고 계신
30회 남동창들과 동창 부인들이
60여명이 모여
연합 동창회를 합니다.
이 동창회는
항상,부부동반으로 모이는게
특색이고 특성입니다 .
이번
모임에 소요되는
교통비를 뺀 모든 경비를
이옥재 선배께서 전부 부담한답니다
원래는
내년 봄에 고향 복내에 내려가
소잡고 큰 잔치를 할려 했으나
당진으로, 변경 됬답니다
연세들어
모두,근 70세에 가까운 선배님들이
이렇게,혈기왕성하게
동칭들간의 우정을
안밖으로 나누고,
또,동창 한분이 전 비용을
동창들을 위해 기꺼히 부담한다고하니 -
우리 후배들은
심히,부러워 어찌할바 모르겠고,
큰 귀감으로 여겨 앞으로
각기 별 동창회를 운영하는데.
타산 지석으로 삼아야 겠다.
부디,
즐거운
30회 연합 동창회와
선배 제위들께 무병 장수를 축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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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사*알림방♣
내외가 함께하는 안밖 동창회! 이런 동창회,이런 동창 같으면,얼마나 좋을까 ? 연합 동창회를 축하합니다 --
이민재
추천 0
조회 93
08.09.24 14: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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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러운 선배님들의 동창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