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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편입학원이 제안하는 편입영어 문법 학습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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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 문법 6개월 학습 비중
문법은 6월에 이론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지만 처음 편입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7, 8월까지 갈 수도 있다.
편입영어 이론을 마친 학생이라면 7, 8월에는 논리완성에 집중해야 하고 이것이 편입영어 독해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9월, 10월에는 논리 독해 방식의 수업이 하반기 학습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편입영어의 근간은 문법과 어휘이고, 논리파트 역시 어휘가 기본이기 때문에 평소에 어휘 부분을 반복할 필요가 있다.
11월 12월에는 기존의 책, 자습서, 이론서, 참고서, 기출문제, 모의고사, 학습교재 등을 모두 복습하고 완벽히 소화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에도 계속 적응해야 한다. 이 시기는 문제풀이를 함께 해야 하는 시기이므로 기본이 부족하더라도 기본문제풀이를 병행하며 문제를 푸는 skill을 익히면서 자주 나오는 패턴에 대해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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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 문법 교재 선택법
교재 선택은 일단 본인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시중에 편입영어 교재는 너무 자세하고 불필요한 detail까지 다루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실제 문법 기출문제에서는 그렇게 복잡한 문제가 나오지는 않는다.
편입영어 문법교재는 문법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며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좋다.
너무 간단해서 이해하기 힘들거나 문제만 많이 있는 교재는 둘 다 문제가 있다.
그래서 기본이론이 어느 정도 완성된 학생이라면 문제가 많은 책이 좋다. 처음에는 유형별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차츰 실전과 비슷한 종합형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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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 문법 최근 시험 경향
실제로 편입영어 시험 문항 수 대비 문법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문제 중 10문제 정도이고, 비교적 많이 출제되는 세종대는 80문제 중 25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5~10문제 정도 출제된다고 할 수 있다.
문제의 유형은 단순한 형태의 G/W, W/E 부분이 주종을 이루며 특히 고대는 70문제 중 10문제가 Written Expression!이 나왔다.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이 문법 비중이 낮은 편이며 상대적으로 경기대, 홍대, 동국대, 단국대, 경희대, 국민대, 경원대 등은 문법 비중이 10 문제 내외의 학교들이다.
특히 국민대의 경우에는 영작의 pattern을 요구하는 문법 유형이 4문제가 나왔다.
중앙대는 적은 문제 중에도 No error가 답으로 출제되는 형태도 있었다.
이대 문제와 고대 문제는 해석이 중요한 문법 문제도 출제되는데 상위권 대학일수록 문법 문제의 지문이 길고 해석으로 접근하는 문제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세종대는 TOEIC 형태의 문법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문항의 분배는 사실상 동사 쪽에 치우쳐 있는 느낌이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출제되었던 시제관련 문제는 아주 적게 출제되었다는 것이다.
커다란 줄기에서의 조동사나 가정법, 완전불완전 동사, 자동사, 타동사, 문제, 전치사 문제도 있었고 두 개 이상의 문법 사항이 결합된 유형도 있었다. 즉 문장의 구성에서의 수의 일치나 분사와 관련된 능동 수동의 의미 동사구와 연결되어진 전치사의 문장(숙대의 경우 연속 2문제 출제) 품사 편에서는 형용사 부사의 비교와 관계 대명사가 비중 높게 다루어졌으며 상대적으로 비교급 구문은 적었다.
전체적으로 크게 문법비중이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인하대처럼 문법비중이 아예 없는 대학이나 국민대학처럼 생활영어가 4문제씩 나오는 학교도 있고, 광운대처럼 해석이 영작의 형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고려대의 경우처럼 대명사가 2005년도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서울여대의 경우에는 특별히 40문제 중 10문제가 출제되었지만, 문법의 비중이 25점으로 어휘 20점 보다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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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 문법 6개월 효율적인 학습 방법
6월에는 기본이론을 확실히 다지는 훈련이 필요하다.
기본이론 없이는 문제 적응력이 떨어지므로 주변 생각에 크게 동요되지 말고 이론 복습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문법적 암기와 관련되어서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문법사항은 sub-note 식으로 정리하여 꼭 암기할 수 있도록 한다.
편입영어 문법 암기 시에 동사 구문과 관련된 것은 이해가 전제가 되어야 암기가 수월하므로, 이해를 하며 암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유형별 편입영어 문법문제를 마무리 지을 필요가 있다.
예컨대 부정사 중에 특히 시제와 연관된 부정사 문제의 출제비중이 높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 부분에 초점을 두어야하고, 다른 준동사와 관련되어서 동명사와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중요하다면 그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야한다
7월과 8월은 그야말로 집중적으로 공부의 질을 높여나가야 하는 시기이다. 물론 이시기부터 기본문법을 정리하는 학생이라면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에 굳이 자신의 schedule을 맞출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언제 시작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끈기 있게 하느냐 이다.
한편 2010년도를 목표로 공부를 한다면 강도 높게 공부를 해야 한다. 선행 학습이 어느 정도 되어있는 경우에는 이론이 문제에 어느 정도 적용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는 집중력을 높이고,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시간과 문항수를 정해놓고 긴장감 있게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9-10월에는 마지막 문제의 종합 연습기간이라고 보고 최종 실전연습문제를 대비해야한다. 11-12월은 다양한 문법문제를 접하기 위해서 그동안에 공부해왔던 것을 정리하고 비슷한 문제의 종합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학원에서 다루고 있는 최종 실전문제도 열심히 풀어야 한다. 이때도 절대로 이론서를 놓아서는 안 된다. 이론서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책으로 정리가 된 것이 아닌 sub-note 식도 상관없고 자신만의 정리된 문법 summary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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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입학습을 위한 당부
첫째, 편입을 하는 이유를 명확화 하라.
막연히 편입을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편입을 하는 이유를 명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편입이라는 것은 장기간의 레이스이기 때문에 강한 의지와 목표 없이는 힘든 싸움입니다.
둘째, 암기하지 말고 이해해라
편입영어에서 암기보다는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해를 해야 암기한 것이 쉽고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셋째, 꾸준히 공부해라
편입 공부는 몇일쉬고 또 공부할 수 있는 공부가 아닙니다.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특히 주중에는 공부만을 해야 합니다.
주중에 놀지 않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일요일이나 토요일 주말 정도 하루를 정해 휴식을 취해 스트레스나 피로를 날려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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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럴대학연합에서 주관하는 ALU-TESOL, PU-TESOL 학위과정의 진가가 이번 정부 영어회화 전문강사 임용발표에 여지없이 드러나 테솔자격증과정을 거친 분들로부터 많은 입학문의가 쏟아지고있습니다.
영어회화 전문교사로 성공하려면 최소한 영어교육학과정인 테솔학위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인데, 대다수의 한국대학이나 일반 교육단체에서 마치 테솔Certificate만 취득하면 영어회화전문교사가 될수있는 테솔영어교사자격증을 확보한 것처럼 과대홍보를해오고 있었고 이에 많은 예비 영어강사 지망생들이 낭패감을 맛보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않습니다. 테솔 Certificate도 중요하지만 테솔석사학위취득은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있는 중간단계로 대단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만약 테솔석사학위를 취득하지 않고 그저 단순히 테솔 Certificate만 받고, 성공을 기대한다는 것은 앞으로 더욱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는 원격강의(인터넷생방송)를 통하여 생생하게 영어회화능력을 극대화시키면서 이머젼교육능력을 완성시키는 PU-TESOL, ALU-TESOL, SCU-TESOL학위과정에 입학하시는 것이 안정적 미래로 이끄는 성공의 지름길 입니다.
환율이 요동치는 요즘같은 시대에 유학비용을 3분의 1수준으로 줄이면서 테솔 석사학위과정을 인터넷생방송수업으로 이수할 수있는 학위과정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테솔자격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TESOL 학위를 취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