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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이들 울 이쁘니들 왔어요.
모미엄마(이용미) 추천 0 조회 191 14.11.04 09: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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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 총 여섯 아이들인가요? 대식구네요 *^^* 여러 아이들 같이 지내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

    스티커
  • 작성자 14.11.04 09:53

    애들이 다 순해서 많아도 힘들지 않답니다. ^^. 정말 6놈 있는집 같지 않게 조용하고 심심해요..ㅎㅎㅎ

  • ㅋㅋㅋㅋ 너무 이뻐요~~^^
    식구 많은데 잘 돌봐주셔서 모두 건강하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다 이쁘네요~~^&^

  • 작성자 14.11.04 10:11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잘 ~~안 돌봐주는게 건강의 비결입니다..ㅎㅎㅎ
    방목스똴~~..ㅎㅎㅎ

  • 바닥이 시원한 곳으로 자주 찾아 가서 자더라구요? ㅎㅎ
    우리 꼬맹이들도 쿠션이나 방석엔 조금만 있으면 따뜻해져서 (체온도 높고하니까) 시원한 바닥으로 나와서 자요ㅎㅎ

  • 작성자 14.11.04 10:11

    흠..시원한 곳을 찾는군요.ㅎㅎ.전 반대로 따뜻해서 그런줄 알았어요.ㅋㅋㅋㅋ

  • 14.11.04 13:03

    푹눌린아이들사이에 잇으니 우유도 그렇게보이는 효과........ㅋㅋㅋㅋㅋ
    애들 표정이 다밝아요♥♥

  • 작성자 14.11.04 13:57

    음...울 우유 납작이들 틈에 있지만 잘 어울리죠? .ㅎㅎㅎ

  • 작은물개 모미 ㅎㅎㅎㅎ
    얼굴은 다들동안인데 나이가있어서인지 다들 천하태평 누워있어요 ㅋㅋㅋ
    노인정 어르신들모습과 흡사 ㅋㅋㅋㅋㅋ

  • 작성자 14.11.04 13:57

    마져요. 울 모미 물개 같아요..ㅋㅋㅋㅋ
    흠..울 집 개님들은 젊었을때에도 항상 저렇게 잠만 주무셨답니다..ㅎㅎㅎㅎ

  • 우와~~~~ 많아요^^
    저도 언젠간 기필코 셋째 넷째 입양할겁니다~

  • 작성자 14.11.04 14:21

    ㅋㅋㅋ. 저도 첨에는..하나,둘부터 시작됐땁니다 흠..넷까지는 괜찮아요. ㅎㅎㅎ 여섯돼니까 제 욕심인것 같아서 후회하고 있어요. ㅎㅎㅎ.

  • 14.11.04 15:20

    모미 얼굴 보구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지어질꺼 같아요~^^ 멀뚱멀뚱 .. 아웅..^^ 넘 귀여워요.. 정말 6마리면 목욕시키실때 젤루 힘들꺼 같아요~^^

  • 작성자 14.11.04 15:23

    넵.모미는 보고만있어도 웃겨요..ㅋㅋㅋ. 흠.목욕이 젤~~힘들어요..ㅎㅎㅎㅎ

  • 14.11.04 15:27

    @모미엄마(이용미) 저두 예전에 사무실 마당에서 퍼그를 키웠는데 화나구 짜증나는일 있으면 슬그머니 가서 그아이 얼굴 보구 있으면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리군 화가 풀어지구.. 사무실 유리창 밑에 집에 뒀었는데 지붕위에 올라가 창문안을 보구 있던 그얼굴..^^ 15년두 더된 일인데 모미땜에 오늘 그 옛날일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4.11.05 10:28

    @오리(서희정) 보고만 있어도 정말 웃음을 주는 애들이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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