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팔순 케익 만들었어요~~~

[희야희야]

주말에 친정 엄마 팔순을 소규모로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했답니다..
간단한 팔순상차림을 제가 직접 소품대여해서 과일,떡 준비하고 수박카빙하고 떡 케익을 만들었어요......떡케익은 쨈설기로 했구요..앙금플라워는 교육원에서 배운솜씨로다가~~~~~부족한 솜씨지만 이쁘게 봐주셔요~

[라원규]

우와 대단한솜씨네요

[희야희야]

대단까지는 아니여요..부끄부끄^^

[ㅇ정진ㅇ]

와~화사하면서 정갈해요ㅎㅎ수박도 직접하신거예요??@.@

[희야희야]

어르들은 진한톤을 좋아라 하시는듯해서...앙금꽃 짜고나니 설거지가 어마어마...근데 재밌더라..ㅎ
수박카빙은 예전에 독학으로 배워둔거 써먹었어요...ㅎ

[ㅇ정진ㅇ]

독학으로!!! 멋지다ㅎ

[함평공주]

너무수고가 많으셧어요 장미꽃이너무예뻐요 ^^~솜씨가 아주좋아요 ~정말 굿 입니다요~수박두요 넘괞잖은 작품^^

[희야희야]

더 잘하실수 있어요~♡

[희야희야]

감사 감사~♡

[아리솔(염성규)]

즐거움이 100배 되셨겠어요.ㅎ

[희야희야]

네네..완전 뿌듯요~♡

[수원1호]

와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희야희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떡메와절구]

오랜만이네요~~희야희야님 답게 깔끔하고 정갈하네요 멋지세요

[희야희야]

네 정말 오랫만입니다~ㅎ..
그렇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아앙~^^

[맑은샘]

화사하게 아름다워요 감동입니다~

[지오디]

부모님께서 손수 떡맹그신것 보시공
감동 받으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헬로 ~ 신난다]

엄마를 향한 정성이 가득 차 있음이 보이네요. 어머님께서 많이 기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