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대도(一圓大道) 정법(正法)》
남녀노소(男女老少) 선악귀천(善惡貴賤)을 막론하고 국한(局限)없이 전 인류(人類)가 행할 수 있도록 만든 법(法)이다.
평범하고 쉽고 간단명료(平易簡明)하여 알기 쉽고 행하기 쉽도록 시대(時代)와 대중(大中)과 생활(生活)에 맞춰 진화(進化)해 가는 법(法)이다.
특정(特定) 장소(場所)나 앉아서만 하는 공부(工夫)가 아니라 생활(生活)과 일과 삶 속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정간(動靜間) 간단없이 행하는 공부법(工夫法)이다.
염불 • 좌선 • 일심(몰입)의 수양과 사리간(事理間. 경전, 학문, 기술, 정사, 상식, 알음알이)의 앎과 실천력(實踐力, 정의, 솔성, 도덕적 덕행)이 병진(竝進)하는 원만한 수행법이다.
진리적(眞理的)인 성리(性理)와 사실적(事實的) 도덕(道德)에 근원(根源)하여 모든 성현(聖賢)과 모든 인재(人才)들이 자신의 특장(特長)을 발휘하여 한울안 한이치 한집안 한권속 한일터 한일꾼이 되어 하나의 세계를 건설하는 대세계주의(大世界主義)이다.
정법(正法)은 재앙(災殃)과 사기악기(邪氣惡氣)를 소멸케하여 좋은 일이 생겨나고, 수명(壽命)과 그 뜻을 존속(存續)케 하여 대업(大業)이 이뤄지고, 화합(和合)과 잠재적(潛在的) 능력(能力)을 향상케 하여 월등(越等)한 인간(人間)을 만들고, 성현(聖賢)의 인격(人格)을 이뤄낸다.
AI와 양자(量子)물리학(物理學)의 발전으로 일 처리가 수억배 빠르고, 모든 암호(비밀, 난제)가 풀려지며, 자동화(自動化)가 가속화(加速化)됨으로서 인류의 노력의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함으로서 인간의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이 결국 도덕문명(道德文明)의 발전을 도와 정신개벽(精神開闢)으로 창의융합(創意融合)과 원만성숙(圓滿成熟)된 천여래(千如來) 만보살(萬菩薩)이 지구촌에 다북 차는 미륵시대(彌勒時代) • 참 문명시대(文明時代)를 열어간다.
<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