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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4월 14일
출처 : http://www.pcrm.org/media/news
/new-study-finds-dangerous-carcinogen-in-fast-food
중증투병조건에서 신선과일을 섭취하는 예가 많은데,~.
과일에 칠하는 광택제 성분중에서 " 초산비닐" 등 성분은 발암성분이므로 광택제 칠한 과일은 물로
세척해도 제한적이므로 껍질 체 섭취는 금하며, 또한 여타 유형의 광택제 칠한 과일은 최대한 자제합니다.
참고 : 특히, 귤은 장기간 보관시 껍질이 마르지 않고, 잘 벗기기 쉽게 코팅제를 많이 활용합니다.
골다공증이나 류마티스성-관절염 치유용으로 귤껍질을 포함한 귤 전체 사용시 무농약 및
유기농 재배방식의 과일을 활용합니다.
특히, 항호르몬제( 목시펜류 등)를 복용하는 유방암환자는 귤. 오렌지, 레몬 등 특정과일 섭취를 최대한
자제합니다. 또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암종구분없이 과일섭취는 오후 4시(최대 5시까지)까지 제한함을
원칙으로 하며, 모든 깡통식품을 포함한 , 훈제식품 (생선 훈제가공 포함)또한 중대한 발암원인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자가면역질환을 포함해서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철저한 금기(통제)식품입니다.
( 별도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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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기상이상으로 인해 모든 농잘물 재배과정에서 농약없이는 농산물 재배가 불가능합니다.
그 중에서 쌀 또한 마찬가지이며, 특히 현미 ( O분도 ) 에 대한 잔류농약을 경시할 수 없고,
현미 또한 순기능적 특정성분과 관련된 이론영양학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사이비 & 이론학자들이
강변하는 내용과는 달리, 현미에 함유된 렉틴( WGA ) 등의 특정성분 등에 따른 ,
또 다른 중대한 역기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관련하여 성장기-세대들을 포함해서 골다공증 등의 퇴행성질환 , 과민성 장(腸)질환 & 크론병의 장(腸)질환 ,
위장질환 & 정신질환이 있거나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현미에 함유된 단순한 특정영양성분에 따른
이론영양학에 대한 맹신을 철저히 배제해야 하므로 주곡(主穀)으로서 장기간 & 상습적 활용을 제한합니다 .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91-1
[ 장(腸)누수(리퀴것)증후군. 비타민- D3 합성.바이오필름,기타]
[번역문]
New Study Finds Dangerous Carcinogen in Fast-Food Grilled Chinken
패스트푸드의 구운 치킨에서 위험한 발암물질 검출
맥도날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칙플래(Chick-Fil-A) 그리고 다른 체인점 4곳에서 수거한
모든 음식 샘플에서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실험실 테스트에서 드러났다.
9월 18일 발간된 Nutrition &Cancer지에 실린 새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구운 치킨을 먹게 되면
발암물질에 노출된다고 밝혔다.
유명 체인 레스토랑 7곳의 샘플 100개를 사설 연구소에서 분석했는데 , 모든 샘플에서 잘 알려진
발암물질인 PhIP가 검출되었다. PhIP는 특히 치킨 같은 육류를 고열에서 굽거나 볶을 때 형성되는데
10년 이상 캘리포니아 정부의 발암물질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구운 치킨을 사용하는 샐러드, 샌드위치, 앙뜨레(entrées)는 맥도날드,
칙플래, 칠리스, TGI Friday’s,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버거킹, 애플비즈에서 수거했다.
책임있는 의약품을 위한 의사위원회의 독성학자로 보건학 석사이자 이 연구를 이끈
Kristie Sullivan은 “강력한 발암물질인 PhIP는 구운 치킨에 제일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수거한 구운 치킨 샘플 모두에서 이 발암물질을 발견했다.” 고 말했다.
PhIP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s)이라 불리는 발암성 화합물 그룹 중 하나로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도물로 알려져 있다.
잘 구운 고기와 암 발생 위험률에 관한 임상연구 결과 전립선, 결장, 직장[ 사견상 이하 대장암종 전체 ],
유방암의 위험률이 가장 높았다. 적은양이라도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PhIP와 유사한 물질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이 새로운 연구에서 PhIP가 구운 치킨에 가득하다는 것은 보여줬다.
Sullivan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때문에 프라이드 치킨을 먹고 싶지 않겠지만 구운 치킨은 암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 화학물 투성이다.”라고 말했다.
Michael Erikson(약사), Chad Sandusky(독성학자, 박사), Neal Barnard는 공동 저자들이다.
1985년 세워진 책임있는 의약품을 위한 의사 위원회는 비영리 보건 기구로 예방의학을 장려하고
임상실험을 수행하며, 연구 윤리와 효과에 대한 기준을 높이는 일을 한다.
※ 번역자 : 권기택 ( 번역내용 게재처 : http://cafe.daum.net/jellyfi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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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New Study Finds Dangerous Carcinogen in Fast-Food Grilled Chicken
Every Sample from McDonald’s, Outback Steakhouse, Chick-fil-A, and Four Other Chains
Contains Cancer-Causing Chemical, Laboratory Tests Reveal
WASHINGTON—A new study published Sept. 18 in Nutrition and Cancer shows that consumers are
exposed to a known carcinogen when they consume grilled chicken. One hundred samples from
seven popular chain restaurants were analyzed by an independent laboratory,
and PhIP, a known human carcinogen, was found in every sample.
PhIP forms when meat, especially chicken, is grilled or pan-fried at high temperatures, and, for more than a decade,
it has been on the California governor’s list of chemicals known to cause cancer. The carcinogen-containing grilled
chicken samples, including salads, sandwiches, and entrées, were collected from McDonald’s, Chick-fil-A, Chili’s,
T.G.I. Friday’s, Outback Steakhouse, Burger King, and Applebee’s.
“Grilled chicken is the largest source of PhIP, a potent carcinogen,” says Kristie Sullivan, M.P.H.,
lead author of the new study and a toxicologist with the 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We found this carcinogen in every single sample of grilled chicken taken from restaurants in every part of California.”
PhIP is one of a group of carcinogenic compounds called heterocyclic amines (HCAs),
and it is a known mutagen that can cause DNA damage that can lead to cancer. In human studies investigating
well-done meat consumption and cancer risk, the highest risk is for cancers of the prostate, colon/rectum,
and breast. In 2005, the federal government officially added HCAs to its list of anticipated human carcinogens.
Even small amounts can increase a person’s risk of developing cancer.
People consuming PhIP and similar compounds are more likely to develop cancer, compared to other people.
The new study shows that PhIP is pervasive in grilled chicken products. “You don’t want fried chicken,
obviously, with all its fat and cholesterol, but it turns out that grilled chicken is peppered with chemicals clearly
linked to cancer,” Ms. Sullivan said. Chemist Michael Erikson, M. S., toxicologist Chad Sandusky, Ph.D.,
and Neal Barnard, M.D. are co-authors.
Founded in 1985, the 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is a nonprofit health organization t
hat promotes preventive medicine, conducts clinical research,and encourages higher standards for ethics
and effectiveness in research.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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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내용에 준해서,~.
땅이 평탄히고, 초지가 풍부한 유럽 & 남미와는 달리 , 한국은 국토가 좁고 산악지대로서
가축을 ( 동물복지 구호아래 ) 키울만한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육류의 조리 & 섭취방식을 떠나서 그 전에서부터 육류의 기초사육과정에서부터 잘못된,~.
한국은 초목이 풍부한 유럽과는 달리, 가축의 사육과정에서부터 또다른 문제의 시작입니다.
이미 스웨덴 & 독일 등 선진국은 오래전부터 가축사육에서 항생제를 전면적으로 금하고 있으며,
남미의 아르헨티나는 일체의 곡물사료없이 초목으로만 사육, 그 축산물을 유럽으로 전량수출하고 있는
전형적인 국가로서 고품질의 육류이며, 한국의 1/2 정도의 가격으로서 자연그대로 사육한 ,
GMO축적이 없는 고품질 축산물입니다.
일부 유럽국가의 돼지 축산농장은 페키지형(집단) 사육방식을 배제하고 초목을 기본으로 한 ,~.
또한 농장에 꿀밤나무를 다량 식재하여 가을철 사료로 섭취함으로서 육질에 오메가-3지방성분을 최대한
추구하는 사육방식이 대부분이며~, 방생지역이 매우 넓어서 돼지를 도축할때까지 돼지가 어디서 무엇을
먹고 놀고 있는지는 축산업자도 모르고 있는 ,~, 동물복지가 확실한 국가입니다.
한국은 일부의 축산가에서만 유기농방식으로 사육하고 있지만 , 이윤이 낮아서 꺼리는 경우가 많고,
또한 집단사육과정에서 각종 질병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항시 존재, 피해가 존재하므로
축산물에 대해서는 항생제 (농약) 등 유해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됩니다.
이렇게 자가면역질환, 중증투병조건에서의 육류(축산물) 선택이 문제입니다.
비정상적 사육방식 ( 케이싱,페케이지 ), 그리고 유전자변형(GMO)곡물사료로 키운 모든 축산품 & 가공품은
스트레스성 & 유독성 물질 등을 포함한, 중증투병조건에 부적합한 특정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축산품으로서 저질품에 속하므로 매우 유념해야 하는,~.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이러한 축산물은 최대한 활용을 자제합니다.
☞ ( 소, 돼지. 닭. 오리 등 ,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및 부산물 , 활용한 식품 , 유제품 포함 )
또한, 이러한 비정상적 사육방식의 육류를 활용하고, 이러한 육류를 직화방식으로 굽는 등 조리방식에서
" 음주 " 를 추가하게 되면 어떠한 조건의 활용방식보다는 신체적 발암환경으로 더욱 노출이 쉽고 ,
2차-원발암, 전이 & 재발로 노출될 경우 또다시 암세포가 악성화(돌연변이화)될 수 있습니다.
구운 육류가 문제가 되는것만은 아닌, 국내의 축산업 특성상 사육과정 또한 이에 준한 중대한 더 큰 문제가
있으며, 본문에서 동물의 질병치료에 사용된 항생제로 인한 인체의 피해내용( 특히, 항생제 내성.
성장호르몬류 , 스트레스성인자, 각종 발암인자 노출 등 ) 또한 경시할 수 없는~,
그리고 유전자변형곡물( GMO)사료를 활용하는 등 한국은 낙농업으로서 지리적으로 결핍되어 있습니다.~.
( 세부사항은 지면상 본문에서 생략합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 육류 필요시 " 비정상적 사육조건이 아닌 , 옳바른 육류" 를 선택하되,
지방성분이 적은 부위를 선택, 최소한 활용하는~,
그런데, 비정상적 사료 등으로 집단사육( 페케이지 ,케이싱) 된 가축 및 축산가공품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발암성-성장유전인자 ( IGF-1 : 글번호 65-1-1 ) 등을 포함한 ,GMO 유형의 비정상적 성분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물론, 학계에선 큰 문제성이 없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이미 자가면역질환,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이러한 축산물 섭취시 그렇게 안전하지 않습니다.
사실, 중증투병조건이라는 포괄적 식생활개선 접근방식에서 ~.
" 비정상적 사육방식의 육류"를 포함한, 축산부산물( 모든 유제품 포함) & 부산물 등이 함유된 식품
(특히, 동물혈액을 첨가한 식품 포함 : 선지, 순대 등)는 섭취과정에서 ,~.
이러한 유독성물질( 성장호르몬, 항생제, 유전자 변형인자 등)이 인체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비정상적 사육방식의 육류" 는 상습적, 장기간 활용을 금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이미 항생제 내성환자들이 발생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일례 : 1). 페케이지(집단) 사육방식하의 유전자변형(GMO)곡물사료로 키운 모든 축산품.
2). 이러한 축산품으로 가공된 식품류 : 선지국. 곰탕, 돼지국밥 등
3). 이러한 동물혈액에서 추출한 전문의약품 : 빈혈약 등
축산정책(축산업자)의 입장에서는,~.
옥수수 등 수입사료 ( 비정상적 곡물 : 유전자조작 )로 키우는 동물은 성장이 매우 빠르고 ,
육질이 부드러우며, 마블링( 즉, 지방성분 )이 잘 형성되고 출하기간이 빨라져 농가소득이 향상되는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이러한 비정상적 사료를 활용하는 이유이며, 그 내면에서는 농가소득 향상이
문제가 아니고 , 국민건강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마블링은 지방성분으로서 고소한 맛으로 나타나는,~.
그런데 한국의 축산정책이 유럽선진국과는 다르게 매우 기이합니다. 이러한 쓰레기 성분인 이
마블링(지방)을 갖고 육류등급을 산정하므로 소비자들이 좋은 등급이 좋은 축산품이라고 착각하는,~.
한국의 이러한 잘못된 축산정책이 국민건강을 해치는 형국입니다.
사실, 사료 종류에 따른 지방성분 유형이 바뀝니니다. 즉 꼴(풀)로 키운 동물은 마블링이 잘 형성되지도
않고, 육류가 질기며 ~. 대신에 마블링은 오메가-3 지방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차지하는~ ,
반면에 옥수수 등 곡물사료로 키워 생기는 마블링은 인체에 해로운 주로 오메가-6 지방성분인데 ~,
문제는 이러한 곡물사료가 대부분 수입되는 유전자변형 ( GMO )곡물입니다.
한국은 지역특성상 광대한 초원지대를 조성할 수 없고 , 또한 축산업자들이 빨리 사육시켜 출하시켜야만이
수입창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곡물사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으므로 곡물사료를 적극 활용하는, ~.
한국은 유전자변형 곡물사료의 최대 수입국입니다.
註. 문제는 축산품질에서 마블링이 많으면 좋은 육질이라고 상을(償) 수여하는 그 행태가 잘못된 것인데 ~,
비싼 수입옥수수사료를 많이 먹이면 휘향찬란한 오메가-6 유형의 마블링이 더 많이, 그리고 잘 형성되는,~.
이러한 " 옥수수 사료로 만든 인공- 마블링"이 좋다고 섭취하는 한국인들의 행태를 외국인들이 이러한
현상을 보고 " 한국인들은 야생들쥐" 라고 표현하는 그 이유입니다.
인공사료로 키운 마블링(지방)은 자가면역질환,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 쓰레기에 준하는 지방성분이므로
마블링이 많은 부위를 포함한, 이러한 " 비정상적 사육방식의 육류 & 축산가공식품" 은 중증투병조건에서
최대한 금합니다.
그리고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육류섭취는 안전한 축산물로서 가능하면 2주 1회 이내로 제한합니다.
즉, 수입사료( 옥수수사료 , GMO-곡물사료 )를 활용하지 않는 육류를 선택하고,
이마저도 지방성분이 적은 부위를 활용하여 수육 내지 장조림( 홍두깨살) 등으로 활용을 최소화합니다.
그리고 오리고기와 닭고기의 특성에서 오리는 물에서 노는 동물이므로 오리는 근육층마다 지방성분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자제합니다. 오메가-3 지방성분만으로는 오리고기가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
오리 & 닭 각각 살코기 1Kg 기준단위를 기준으로한 오메가-3. 오메가-6 각각 지방무게에서 모두 오리가
닭보다 더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같은 조건에서는 닭고기가 더 유리합니다.
따라서 잘못된 전달내용으로 오리를 섭취하게 되면 , 오메가-3비중만큼 오메가-6 지방성분 또한
과다 섭취하게 됨을 명심합니다.
즉, 일반적 관점에서 지방성분 기준으로 살펴보면 오리보다 닭고기가 " 중증투병조건에서 더 이익이다" 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오메가-3 지방성분이 "많고 , 적고" 가 문제가 아닌, 곡물사료를 활용하는 성장촉진 사육방식,
또한, 지방축적을 활성화시키는 집단사육방식(페케이지, 케이싱방식) 그 자체가 경제적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고, 더우기 질병을 차단하기 위한 " 질병노출의 사전적 예방차원" 에서 항생제 등을
남용하는 무서운 사육환경에 처해있습니다.
현, 국내의 모든 소, 돼지, 닭, 오리 등 육류는 집단사육방식이 대부분이고 ,
GMO-수입곡물사료를 이용하므로 자가면역질환, 중증투병조건에서 육류를 활용하고자 할 경우,
사육환경을 철저히 고려(확인)해야 하는 ,~.
이중에서 좀 더 나은 사육환경, 즉, 친환경적-사육방식으로 생산된 육류를 선택합니다.
꼴먹인 쇠고기는 질기지만, 뒷맛이 고소합니다.
특히, 쇠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비정상적 사욕방식으로 마블링이 잘 형성된 이러한 육류를 좋아해서는
안되며, 오리고기 또한 지방성분의 고유특징이 있으므로 유의하는~,
註. 좀 더 안전한 친환경적 오리고기는 전라도 나주농협 , 각 지역 유기농매장 등에서 시판합니다.
☞ 참고 : 숙성 돼지뒷다리 고기( 하멘 ,하몽 ), 도토리나무
하멘 & 하몽은 스웨덴 등 유럽국의 숙성돼지고기의 상표명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비정상적 옥수수 등 수입사료 ( GMO ), 비정상적 집단사육한 육류를 섭취하지 않으므로서 건강을 지키고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보는 눈에서 " 야생들쥐"로 더 이상 비춰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난 한때에 소를 집단사육하는 농장 등에서 곡물사료를 아끼기 위해 볏짚을 소사료로 일부분 사용하는
일부 농장에서 소가 침을 흘리면서 혀를 뱅글뱅글 돌리는 기이한 질환증세로 나타나고 ,
결국, 소가 죽게되는 경우가 지난 과거에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환의 주요원인은 주로 " 유기인계 농약에 중독" 된 경우로서 질병매게체는 볏짚을 이용한 경우이며,
이러한 축산물 또한 중대한 문제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볏짚이 문제가 된 논에서 생산된
쌀( 현미, 미강, ) 또한 , 잔류농약에 오염된 경우가 크다는 의미이므로 쌀 구입시 지역특산물 ( 상표명)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는 생산자의 재배방식을 확인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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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가면역질환,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신체적 소화특성, 합병질환 등을 고려하지 않고
"현미쌀 & 미강" 등 곡물을 이론영양학으로 접근함이 문제될 수 있으며,
상대성이 있겠지만 중증투병조건에서는 가능하면 5분도, 7분도, 9분도미를 주곡으로 삼고 ,
현미는 활용하지 않는것이 기본이며, 가능하면 보리쌀( 쌀보리 & 찰보리 금지 , 맵보리만 사용)을
제1순위 잡곡으로 활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현미 그 자체의 피틴산 , 렉틴 등을 포함한 특정영양성분 흡수를 방해하는 상대적으로 높게 함유된
곡물임과 더불어, 장기간 활용시 신체적 면역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제(諸)이유는 내포되어 있는,~.
글쓴이 사견으로는 " 현미 & 미강" 섭취를 생산방식을 고려후 "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하다" 는 선택조건에서
주곡이 아닌, 잡곡의 한가지로서 필요시 최소한 제한활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만 , 항암치료중이거나
위장질환(소화기계), 골다공증 등 특정질환으로 노출된 경우 ,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현미 & 미강 등의
특이유형의 곡물은 최대한 배제합니다.
( 당뇨질환이 있을 경우 맵보리와 팥을 필수잡곡으로 추가활용합니다 )
항간에 나돌고 있는 일부의 자연 및 대체치유방식, 이론영양학자, 암관련 전문가들 등에서 현미 & 미강에
함유된 또다른 여타의 미량성분 등의 특정영양성분의 장점만을 기준으로 언급하고 있는 ,~.
사실, 한국인들은 아침밥을 섭취하는 목적이 " 위장보호 및 정서안정 " 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미 & 미강 등 곡물에 함유된 관련특정성분은 발암유전인자 , 전이인자 & 전이경로 등의
암세포의 중요한 통제작용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뿐더러 , 단순적 이론작용에 불과하며,
이러한 단순적 특정성분의 보충은 여타의 안전한 대체식품으로도 충분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항간에 자가면역질환,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의 체내-대사작용상 포괄적 역기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
단순한 순기능면만을 강조하고 있는,~.
현미 & 미강의 단순한 이론영양학으로만 강변하는 내용에 대해 맹신할 필요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벼(쌀)의 특정성분 등으로 인한 제한활용 & 선택조건 이외에,~.
지금까지 한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쌀, 현미, 미강은 잔류농약으로부터 일정부분 안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벼 추수기를 앞두고 농약을 살포하지 않아 지금까지 그렇게 심각한 잔류농약 문제성이 없었는~..
과거 일부의 특정지역에 최근부터 볏짚(사료)을 먹은 소가 폐사함으로서 중대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벼 그 자체가 한국인들에게 예민한 농작물이므로 국가(농수산부)가 그 문제에 대한 대책은 전무합니다.
이러한 심각한 볏짚, 벼의 잔류농약의 축적원인은 주로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성" 으로 변화되면서
병충해가 추수기까지 심해진,~.
특히, 벼 추수기때 벼멸구가 중국으로부터 날라와 종전과 달리, 추수하기 며칠전까지도 긴급하게 농약을
살포해야 되는,~. 어찌할 수 없는 기후 등 급격한 환경변화가 점차 높아지기 때문에 농약에 대한 안전성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쌀, 미강 등의 유기인계-잔류농약 노출로부터 안전하지 않으므로 자가면역질환, 암 등으로 노출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잔류농약 노출에 특히 주의함과 더불어 , 특히 미강 & 현미 등에 대한 이론영양학 등에
의한 접근, 단순적 순기능작용에 대한 지나친 맹신을 금합니다.
이렇게 포괄적 접근면에서 현미를 주곡물로 활용하기보다는 필요시 잡곡의 한가지로서 안전한 재배방식을
확인한후 최소량 활용하며, 한국인들의 주곡 ( 主穀)은 대사작용 특성상 더 도움되는 5분도 7분도,
9분도미가 더 도움됩니다.
현,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식품류는 생산 & 유통과정 등을 확인하기 힘들므로
자가면역질환 &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믿을만한 유통 & 생산업체를 활용하거나, 텃밭을 이용합니다.
사실, 농약없이는 농사짓기 힘듭니다. 따라서 시중의 깻잎, 부추 ,생선류 등 신선식품의 잔류농약 등 노출에
주의할 수 밖에 없는~,
관련업무를 담담하는 기관에서 유해성식품 등에 대한 확실한 대응조치가 있으면 이러한 비상식적 사태로
이어지지 않는~. 공산품에 비해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식품에 대한 품질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따라서 투병당사자들이 각자 알아서 시중의 모든 식품 선택조건에서 유독성물질 통제 등에 대한
" 관련부서에서 알아서 잘 해결하겠지 "라는 예측은 가능한 믿지 않는것이 현명합니다.
님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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