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 투표가 모두 끝난 10일 밤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유권자들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분류작업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2대 총선 비례대표 의석이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18석, 더불어민주당의 연합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14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2석으로 결정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전국 비례대표 개표율이 100%를 기록, 46명의 당선자가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