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월 |
내고장 알리기사업의 일환으로 “성산을 찿아서” 책 1차출간 |
2008.4.7 |
성산 정상 참나무 그루터기 제거작업(정상 시야확보) |
2008.5.12 |
2차 “ (정상 시야확보) |
2008.9.22 |
1차 표지판 제작 및 설치작업 |
2008.11.16 |
2차 이정표, 안내판 설치(3코스) |
2008.12.14 |
위험구간 로프교체 및 등산로 정비 |
2009.6.21 |
3차 표지판 제작 및 설치작업 |
2010.5월 |
연천읍사무소 연계 “성산” 책 2차출간 |
2010.10월 |
위험구간(남근석) 20m 나무계단 설치 |
삐삐님도 한몪 거들고 나섰다.
무거운 짊을 산으로 나르는 바다님
성산 용현동굴 부근에서 -
낙엽이 저물어가는 가을을 알리고 있다.
일을 끝내고 이날 참여한 회원들과 함께
낙엽속에 추남, 추녀
비록 고단했지만 마음 뿌듯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
가을과 함께된 여인
여기서 포인트는 살짝 드러난 맑간 뱃살이다.
의자를 설치하고 난 후의 풍경 -
누군가는 정상에서 엉덩이 철부턱 깔고 잘 쉬겠지요
일을 마무리 하고 하산을 준비하며 모두 모이다.
가을이 불 타는 성산
낙엽위에 앉은 그대들의 뺨에도 노을이 붉게 물든다.